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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인니에 지은 첫 한국 석유화학단지…축구장 150개 규모 2025-11-07 08:03:00
대형 선박이 주요 원료인 '납사'(나프타)를 싣고 들어오면 하역한 뒤 육지에 있는 석유화학단지로 옮기고, 이후 생산된 석유화학제품을 다시 선박에 싣는 곳이다. 박찬욱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법인 기술팀 책임은 "선박에서 하역한 납사는 바다에 떠 있는 제티에서 육지에 있는 원료 탱크까지 수송관(파이프라인...
롯데케미칼, 인니 석유화학단지 가동…신동빈 "양국 협력 상징" 2025-11-07 08:01:00
저감 성능을 갖춘 공장으로 지어졌다. 주요 원료인 납사(나프타)뿐만 아니라 액화석유가스(LPG)를 최대 50%까지 투입할 수 있도록 설계해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했다. 스마트 공정 구현의 핵심인 '자산정보관리(AIM) 설루션'도 도입해 전체 설비의 운전 데이터 등 모든 정보를 디지털로 통합해 관리할...
[사설] 철강·석유화학 구조조정 성과 내려면 정부도 적극 지원 나서야 2025-11-05 17:25:55
산업구조 재편 방안을 통해 최대 370만t 규모의 나프타분해설비(NCC)를 줄이는 목표를 내놨다. 국내 생산 능력(1470만t)의 25%에 달하는 설비를 자율 감축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석유화학과 철강은 중국발 공급 과잉과 국내외 수요 부진 탓에 제살깎아먹기 경쟁에 노출됐다. 산업 전체가 공멸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으려면...
LG화학, 공급망 지원사격…넷제로 달성 드라이브 건다 2025-11-04 08:28:25
나프타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원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LG화학은 영국의 플라스틱 재활용 솔루션 기업인 뮤라 테크놀로지 등과 협력해 국내 당진 부지에 화학적 재활용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폐플라스틱 → 원료 → 다제품’으로 이어지는 순환경제형 비즈니스모델을 상업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순한...
정부, 이르면 12월 대산 석화단지 구조조정 발표 2025-10-26 19:07:59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케미칼이 대산 공장의 나프타분해시설(NCC) 등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HD현대케미칼에 이전해 설비를 통합한다. HD현대케미칼은 현금출자를 통해 합작사를 세운 뒤 양사 지분을 비슷하게 재조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재편하는 방안이다. 양사는 조만간 최종 합의안을 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석화 ...
"中보다 싸다"…구조조정 무풍지대 자신하는 에쓰오일 2025-10-22 17:58:28
나프타를 뽑는 게 아니라 반대로 나프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휘발유 등을 부산물로 뽑아내는 방식이다. 원유에서 60% 이상의 나프타를 추출한다. 중간 공정이 생략돼 원유를 투입하면 곧바로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다. 에쓰오일은 막대한 초기 투자비를 모기업에서 받아냈다. 아람코에서 안정적으로 원유를 수입하는 것도...
사우디가 '오일머니' 9조를 한국에 투자한 이유…"석화 판도 흔들 공장 내년도 가동 시작" 2025-10-22 17:00:01
끓이면 LPG, 휘발유, 경유, 등유 등과 함께 납사(나프타)가 나온다. 전체 원유중 납사의 비중은 20%다. 일반적인 석유화학 기업은 이 납사를 공급받아 NCC라는 설비를 통해 에틸렌 등을 만든다. TC2C는 휘발유 생산과정의 부산물로 납사를 뽑는게 아니라, 거꾸로 납사를 위주로 휘발유 등을 부산물로 뽑아내는 공정이다....
[르포]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공정률 85% 달성…석화업계 '메기'될까 2025-10-22 17:00:00
세계 최초로 가동된다. TC2C 공정은 원유에서 LPG,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를 직접 뽑아내 수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기존 설비에서는 원유에서 얻을 수 있는 석유화학 원료 수율이 약 20∼30%에 불과했지만 TC2C 공정을 활용하면 약 70%로 수율을 높일 수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신규 시설은 공정 단순화, 에너지...
롯데케미칼의 'NCC 역발상 전략'…한국선 감축, 인니선 본격 가동 2025-10-20 17:45:42
행보다. 원재료인 나프타와 최종 제품인 에틸렌의 가격 차이(스프레드)가 수익성을 결정하는데, 최근 나프타 가격 급등과 중국발 에틸렌 공급 과잉으로 국내에서는 공장을 돌릴수록 손해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여수 산단의 에틸렌 공장 가동률을 75%대로 낮췄고, 울산 산단의 페트(PET)와 고순도이소프탈산(PIA)...
[사설] 초현실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車 부품업계 죽어간다는 절규 2025-10-13 17:31:02
NDC 60%대는 내연기관 퇴출은 물론 제철소와 나프타분해설비(NCC) 가동을 중단하라는 얘기로 받아들이고 있다. 제조업 중심의 우리 경제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초현실적 환경 규제다. 정부는 기업들에만 과도한 압박을 가할 것이 아니라 가장 현실적인 NDC 달성 대안인 원전 활용에 보다 유연한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