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정관장, 홍삼톤 새단장…"디자인·맛 개선" 2024-12-17 08:01:29
홍삼 고유의 맛과 향이 더 부드럽게 나도록 했다. 홍삼톤은 홍삼 농축액에 전통 소재를 더해 만든 복합 한방 제품 브랜드다. 지난 1993년 출시 이후 10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기록했으며, 매년 100만 세트 이상 판매되고 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신상잇슈] 농협홍삼 '튼튼쑥쑥 젤리'·노브랜드버거 '오징어 칠리치즈' 2024-12-14 07:00:03
홍삼에 아연, 비타민D를 더해 만들었고 국내산 사과 농축액과 감귤 추출물 등을 넣어 맛을 냈다. ▲ 도미노피자는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한정 메뉴 '콰트로 피자'를 판매한다. 콰트로 피자는 한 판에 네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이번 한정 메뉴는 프리미엄, 클래식, 해피 등 세 종류로 나왔다. ▲...
인삼공사, 겨울 맞아 정관장 '데워먹는 홍삼원' 출시 2024-12-09 08:36:40
9일 밝혔다. 데워먹는 홍삼원은 홍삼 농축액에 계피, 대추, 생강, 구기자 등을 넣어 만든 한방 음료다. KGC인삼공사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저열량, 저당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제품을 다른 용기에 옮기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곡물자급률 20%' 한국, 고환율에 밥상 물가 더 뛰나 2024-12-08 06:30:03
오렌지 농축액 등은 수입에 의존한다. 치킨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튀김 기름은 대두유나 해바라기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등 수입산이다. 맥주도 원재료인 맥아를 수입한다. 기후 변화로 과일, 수산물 수입도 대폭 늘고 있다. 한 외식 업체 관계자는 "고기부터 소스, 버터, 치즈, 파스타 면까지 대부분 수입에...
[팩트체크] 내가 산 전자담배는 법상 '담배'가 아니다? 2024-12-05 07:20:01
니코틴 농축액이 연초의 잎에서 추출했으므로 법적 정의에 나오는 "연초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해…제조한 것"에 해당하고, 전자장치로 니코틴을 흡입하는 행위가 법적 정의에서 말하는 "빨거나"와 같은 의미라고 법제처는 설명했다. 이후 전자담배는 2010년 7월에 시행된 지방세법에서 '흡연용 담배'의...
물가 석달째 1%대...정부 "특별한 충격 없으면 2% 이내 흐름" 2024-12-03 11:38:08
코코아두·커피농축액·오렌지농축액 등 식품원료 할당관세를 내년에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대선 이후 통상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 세계은행(WB) 기업환경평가 현황·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 차관은 17개 관계부처·기관이 참여하는 '기업환경평가 태스크포스(TF)'를...
내년에도 LNG·LPG 할당관세 0%…서민경제 부담 덜어준다 2024-12-02 10:48:24
지원하고 있는 카카오두·커피·오렌지농축액·무·당근 등 7개 품목은 정기 할당관세로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조정관세는 올해와 유사하게 고추장·활돔·냉동 명태 등 13개 품목에 적용한다. 조정관세는 국내시장 교란 방지, 산업 기반 보호 등을 위해 관세율을 상향 조정하는 제도다. 수입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 LNG·LPG 등 할당관세 연장…"서민경제 부담 완화" 2024-12-02 09:00:02
할당관세를 지원하는 카카오두·커피·오렌지농축액·무·당근 등 7개 품목은 정기 할당관세로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조정관세는 올해와 유사하게 고추장·활돔·냉동 명태 등 13개 품목에 적용한다. 조정관세는 국내시장 교란 방지, 산업 기반 보호 등을 위해 관세율을 상향 조정하는 제도다. 수입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
인삼공사, 50개 유소년 축구팀에 2억원3천만원 홍삼톤 지원 2024-11-29 08:20:01
때부터 홍삼톤을 애용해왔다고 인삼공사는 설명했다. 홍삼톤은 홍삼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배합한 제품으로, 지난 1993년 출시됐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
인삼공사, 고령층 특화제품 정관장 '장수:율 장수진액' 출시 2024-11-25 08:28:55
홍삼농축액에 마그네슘을 더해 제조했다. 또 약용식물인 맥문동, 숙지황 등을 배합한 특허 조성물과 뉴질랜드산 녹용 추출물 등을 넣었다. 단맛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로 냈다. 알룰로스는 자연계에 있는 희소당으로 단맛은 설탕의 70% 정도지만 열량이 낮은 대체 감미료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