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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10명 중 3명 월 200만원도 못 벌었다 2021-10-19 12:00:01
나타났다. 직업별로 보면 1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 가운데는 단순 노무 종사자(28.2%)가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고, 400만원 이상에서는 관리자(80.0%)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 상반기 음식점·주점업 취업자 200만명…코로나에도 증가 비임금근로자를 포함한 전체 취업자(2천721만4천명)를 산업 소분류(232개)별로 나눠...
배달원 40만명 육박…코로나에 '집콕' 늘자 작년 하반기 12%↑ 2021-09-01 06:02:00
증가했다. 제7차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배달원은 대분류 '단순노무종사자', 중분류 '운송 관련 단순 노무직' 아래 소분류 항목으로 분류돼있다. 배달원에는 우편집배원, 택배원, 음식 배달원, 기타 배달원(음료·신문 등)이 포함된다. 2013년 상반기 29만6천명이었던 배달원 수는 그 해 하반기 32만2천명으로...
은퇴해도 못쉰다…고령층 1000만명 "일자리 필요해" 2021-07-27 15:39:34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고령층 취업자의 산업별 분포를 보면 공공일자리가 대부분인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8.1%) 비중이 가장 컸으며, 이외 도소매·숙박음식업(17.6%), 농림어업(13.6%) 등 순이었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25.6%) 비율이 가장 높았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고령층 평균 49세에 직장 그만두지만…"73세까지 일하고 싶다" 2021-07-27 12:00:02
등 순이었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25.6%)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고령층 중 현재 미취업 상태인 사람은 649만명(44.0%)이었다. 미취업자 중 전 생애에서 취업 경험이 전혀 없는 경우는 45만8천명이었고, 이 중 여성이 44만2천명이었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6월 취업자 58.2만명↑…4차 대유행 여파에 다음달은 '안갯속'(종합2보) 2021-07-14 10:21:03
보면 단순노무종사자(27만3천명), 사무종사자(8만9천명) 등이 늘었고 판매종사자(-12만1천명), 관리자(-4천명) 등은 줄었다. 상용근로자(32만1천명), 임시근로자(36만명)는 늘고 일용근로자(-11만4천명)는 줄었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11만3천명)는 증가하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8만4천명)는 감소했다. 주당 평균...
지난달 증가한 청년 취업자 12.5만명은 임시직 알바 2021-05-17 06:05:00
3만7천명 줄었다. 직업별로 봐도 청년층 단순 노무 종사자가 9만9천명 늘면서 전체 직업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르면 단순노무직은 몇 시간 또는 몇십 분의 직업 내 훈련으로 업무수행이 가능한 단순하고 일상적인 업무를 뜻하는데, 건설 현장 노동자나 음식 배달원, 건물 청소원, 경비원,...
[그래픽] 연령대별 단순노무 종사자 수 2021-05-16 13:34:14
[그래픽] 연령대별 단순노무 종사자 수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지난달 단순노무직 근로자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증가한 단순노무직 가운데 과반수는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지난달 단순노무직 역대 최대폭 증가…10명 중 6명은 60세 이상 2021-05-16 06:05:01
= 지난달 단순노무직 근로자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증가한 단순노무직 가운데 과반수는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연합뉴스의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4월 단순노무종사자는 397만명으로, 1년 전보다 47만6천명 증가했다. 이는 관련...
코로나로 작년 하반기 음식점 취업자 18만명 감소 2021-04-21 12:00:01
67.5%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 커졌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의 70.1%가 월평균 200만원 미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저임금 비중이 가장 컸다. 서비스 종사자의 59.8%, 판매 종사자의 43.0%도 월 200만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bo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택배 상·하차 업무에 외국인 노동자 투입한다 2021-03-16 17:33:48
등 단순 노무 분야 39개 업종에서만 일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취업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 산하 외국인력정책위원회의 결정사항을 반영했다. 지난달 외국인력정책위가 택배 상·하차 업무에 한정해 H-2 자격의 외국인 노동자 취업을 허용하기로 하자 법무부가 관련 법 시행령 개정에 나섰다. 고용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