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재호의 미술관속 해부학자] 로댕 '생각하는 사람'의 근육 2023-02-08 18:04:10
일부다. 높이 7m에 무게가 8t인 거대한 ‘지옥의 문’은 단테(1265~1321)의 에서 영향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지옥으로 가는 인간의 고통과 슬픔, 죽음을 표현했다. 로댕은 이 광경을 지켜보며 생각에 잠긴 사람을 문 위에 넣었는데, 1880년에 이를 별도로 떼어내어 크게 제작한 것이 바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 작품 ...
伊 문화부장관 "단테는 이탈리아 우파 사상의 창시자" 발언 논란 2023-01-15 23:14:43
14일(현지시간) '신곡'을 쓴 알리기에리 단테가 이탈리아 우파 사상의 창시자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산줄리아노 장관은 이날 단테의 저작에는 "심오한 우파적 정치 구상이 드러난다"고 평가하며 "우파는 위대한 문화를 갖고 있다. 이제는 그것을 긍정할...
"시진핑 치하 중국에선 학계 의견 표명·교류 어려워" 2023-01-03 13:44:40
가능한 한 기독교의 세부 사항에 대해 적게 다루면서 단테의 '신곡'을 가르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베이징의 한 정치학자는 사회과학 분야에 대한 이러한 제한은 해당 분야에서 중국이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을 가로막아 발전을 못 하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화대혁명(문혁·1966∼1976)과 다름없다고...
10분 기립박수…예당 달군 '피아노 아이돌' 2022-12-11 18:23:48
단테 소나타’였다.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단테의 ‘신곡’을 외우다시피 읽었다는 소년의 열정은 콩쿠르 당시 세계를 놀라게 했던 폭발적인 에너지로 살아났다. 왼손으로 강단 있는 터치를 선보이며 심연에 빠진 듯한 깊은 절망감을 구현한 임윤찬은 순식간에 가벼운 터치로 희망을 표현하면서 ‘연옥(죽은 사람의...
[주말 & 문화] 클래식 '임윤찬 리사이틀' 등 2022-12-07 18:06:01
‘순례의 해 제2년 이탈리아’ 중 ‘단테를 읽고: 소나타풍의 환상곡’ 등을 연주한다. [연극] 맥베스 레퀴엠국립정동극장의 2022 연극시리즈 ‘맥베스 레퀴엠’이 오는 31일까지 서울 국립정동극장에서 이어진다. 연극시리즈는 매년 한 명의 배우를 선정해 그의 철학과 인생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는 기획 공연이다. 올해는...
'리스트가 살아온 듯' 임윤찬 첫 일본 공연에 팬 열광 2022-12-03 23:47:24
것이다. 임윤찬은 리스트의 '단테를 읽고'에서는 자유로운 형식에 풍부한 악상을 지닌 작품에 맞춰 열정적으로 연주했다. 임윤찬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후 귀국 기자 간담회에서 "단테의 '신곡'은 여러 출판사의 번역본을 모두 구해서 읽었다. 유일하게 전체를 외우다시피 할 만큼 읽은 책"이라며 이...
[책마을] 움베르토 에코가 전하는 고전과 혁신 2022-10-14 17:35:51
맞춰져 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성당이 기존 틀을 유지하며 중축과 보수를 거듭하는 것을 떠올리면 된다. 과거를 딛고 변화하는 발전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에코는 독자들을 고전과 혁신의 세계로 동시에 초대한다. 그와 함께 단테, 사르트르 등을 경유하고 나면 어느새 현재에 서 있으며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신문지로 책 싸서 다닌 철학자, 尹정부 위기 컨트롤타워를 맡다 [김인엽의 대통령실 사람들] 2022-09-10 09:00:01
단테의 《신곡》을 숙독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한 실장은 평소 기자들과도 만나 애독서인 이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등을 추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대통령실 사람들'은 용산 시대를 열어가는 윤석열 대통령비서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대통령실과...
브라질 룰라 "당선되면 인도네시아·콩고와 열대우림 연합전선" 2022-09-01 10:36:28
대선 캠페인을 총괄하는 알로이시오 메르카단테 수석 보좌관은 이날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룰라 후보가 10월 선거에서 승리하면 다음달 이집트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회의(COP27)에서 이런 의지를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룰라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라이벌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을 제치고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채경선 미술감독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 오면 '오겜의 공포' 느낄 수 있어" 2022-08-29 18:51:21
에셔의 작품, 단테의 속 지옥도를 자세히 살펴봤죠. 높낮이가 다르고 탈출구도 없는 복도, 무한 반복될 것 같은 공간은 이런 과정을 거쳐 태어났습니다.” 그는 앞으로 영상을 벗어나 한층 더 다양한 공간 디자인에 도전할 생각이다. “앞으로 어떤 형태의 협업이든 열린 마음을 갖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김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