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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운동복 간편쇼핑 플랫폼 ‘애블바디’를 서비스하는 ‘스마일헌터’ 2024-04-22 13:25:39
최대한 그들의 스타일이 잘 보일 수 있도록 꾸몄고, 업로드한 결과물을 전달했습니다. 쉬운 작업처럼 보이지만 지금까지 9000번을 반복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은 앱에 업로드된 자신의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 해준 결과 인플루언서의 팬들이 자연스럽게 앱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들과 직접 만나...
美 LA서 한인 청년들 대상 취업박람회…기업 15곳 참여 2024-04-17 04:52:34
주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LA무역관과 함께 오는 23일 미국 LA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LA총영사관은 코로나19 이후 계속 온라인으로 취업박람회를 열어오다 이번에 다시 오프라인 행사를 재개했다. 남가주한국기업협회와 협업해 이번...
집단행동 않는 의대생들 "조리돌림·폭력적 강요 중단하라" 2024-03-23 16:18:34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에 대한 의견과 동맹휴학 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이 포함돼 있었다"며 "일절 설명 없이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동료들이 어떠한 의견을 갖고 있는지 알 권리가 있고, 의대협의 동맹휴학 방침에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와 근거가 있는지 확인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환자 곁 지킨 전공의, 배신자 낙인찍는 의사들 2024-03-07 18:39:19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학생회로부터 전화를 받고 호출됐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해당 게시글에는 ‘복지부 공무원이냐’ ‘성인이 돼서도 눈치 보며 사냐’ 등 악성댓글이 달렸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은 전공의들이 현장을 떠난 것은 집단행동이 아니라 자율적인 판단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의사...
“미래 기술인재, 한국폴리텍 인천캠퍼스와 첫걸음 시작”…인천 폴리텍大, 2024학년도 입학식 2024-03-04 13:52:55
시청하며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혔다. 인천폴리텍Ⅱ대학 이상호 학장은 “차세대 기술교육을 선도하는 우리 폴리텍대학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교수진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꾸준히 진로를 설정한다면 누구나 취업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입생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대 의대생들 "성차별 발언한 복지부 차관 사퇴하라" 2024-02-21 17:45:01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여성 의료인 전체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학생회는 "박 차관은 '대한민국 미래 의사 수 부족'이라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여성 의사 비율의 증가'를 그 근거로 들었다"며 "여성 의사들의 근로 시간이 적기 때문에 의료인력으로써 효율이 떨어진다는 발언에선 애...
[한경에세이] 자율적 전공 선택과 '무전공 확대' 2024-02-13 18:44:43
매년 모든 트랙, 전공, 학과의 교수와 학생회가 넓은 체육관에 각자 부스를 만들어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에 대한 트랙 설명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은 교육과정과 진로에 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질문에 열정적으로 답변한다. 한성대가 매년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
명지대, 2024학년도 인문 중앙운영위원회 'MJU 소통 워크숍' 진행 2024-02-02 11:14:38
총학생회와 단과대학생회, 기타 학생자치기구 대표 및 학생지원팀 실무자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윤강용 학생지원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전교육, 리더십 이론 강의, 온라인 리더십·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리더십 및 기술 교육, 향후 활동을 위한 역할 분담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NCCK 100주년..."제2의 88선언 준비할 것" 2024-01-10 17:50:51
대한복음교회, 한국정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한국루터회 등 9개 회원교회와 와 기독교방송(CBS), 대한기독교서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등 5개 연합기관, 14개의 지역교회협의회(강원, 경기중부, 광명,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순천, 전남, 전남동부, 전북, 제주, 충남,...
[책마을] "브렉시트 초래한 건 옥스퍼드 엘리트" 2024-01-05 18:37:45
부른다. 의회를 본떴지만, 실제 옥스퍼드 학생회는 따로 있기에 권한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더욱 진지한 정책 논의보다는 수사(修辭)에 집중했다. EU 주재 미국대사를 지낸 앤서니 가드너는 옥스퍼드 유학 시절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유니언은 사실에 대한 정확성보다 번득이는 재치에 더 가치를 두었어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