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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남다른 책임감으로 시민 구한 한림대 성심병원 이희승 교수에 '감사폐 전달' 2023-03-13 14:13:29
씨의 거주지인 과천시 중앙동주민센터로 연락해 김 씨에게 연락을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주민센터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김 씨의 집을 방문했다. 공무원이 김 씨의 집을 방문했을 때에는 다행히 김 씨와 이 교수가 연락이 된 상태였으며, 이 교수는 김 씨에게 구급차를 타고 즉시 병원으로 내원하도록 했다. 김 씨는 이...
"취약계층 안부 직접 확인"…은평구, 고독사 예방 위한 '안부살피미' 운영 2023-03-06 17:22:10
각 동주민센터에 배치돼 활동을 시작한다.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을 하고, 고독사 취약계층 방문 시 동행해 상담을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은평 안부살피미가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초구 수해영웅 '응급복구단' 순찰·돌봄도 나선다 2023-03-01 17:19:19
발생 시 4개 팀(상황총괄팀, 모집배치팀, 환경정비팀, 시설정비팀)으로 나눠 신속히 복구 작업에 나선다. 서초구는 응급복구단의 식대 및 교통비, 물품 등과 함께 자원봉사 상해보험도 지원할 방침이다.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기 위해 동주민센터와 응급복구단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강영연...
서초구, 서초 민관 응급복구단 전문성 강화한다 2023-02-28 10:07:18
등 동주민센터, 응급복구단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도 구축했으며, 응급복구단의 안전을 위한 야광 활동조끼도 지원해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내 동네는 나와 이웃이 챙긴다’는 ‘서초 민관 응급복구단’의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각종 안전사고...
용산구,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한다 2023-02-16 10:34:23
구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비대면으로는 복지로 홈페이지나 앱을 이용하면 된다. 신청 후 자격 변동이 없으면 만 24세 해당연도 말까지 계속 지원돼 기존 신청자는 재신청 하지 않아도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3000원(연간 15만6000원)이다. 반기별로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한다. 지원금은...
`오세훈표` 안심소득 2단계사업 경쟁률 70대 1 2023-02-16 07:05:34
가구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사회보장급여신청서 등 서류 4종을 내야 한다. 시는 해당 가구가 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2천600만원 이하인지를 확인한 뒤 4월 중 2차로 4천가구를 무작위 선정할 계획이다. 5∼6월에는 2차 선정된 4천가구를 대상으로 안심소득...
"담배꽁초 500g 주워오면 1만원"…용산구가 돈 준다 2023-02-09 20:09:47
자원순환과, 거주지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청소업무 관련 공공사업 참여자는 접수할 수 없다. 접수일은 매주 목요일(공휴일은 다음날) 오후 2~5시까지이며, 접수 장소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다. 구 관계자는 "제때 꽁초를 치우기에는 행정력에 한계가 있다"며 "청결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고 환경을...
성북구민, 자전거 보험 자동 가입 최대 3000만원 보장 2023-02-09 16:23:48
SNS, 소식지 등으로 홍보하고 구청 주요 민원실 및 20개 동주민센터에 리플릿을 비치하여 주민 모두가 자전거보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건전하고 안전한 자전거 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석계역 인근 중랑천 자전거교육장에서 자전거 통행방법 및 준수사항, 코...
"연락 안되면 직접 찾아간다"…서울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4시간 모니터링 2023-02-08 11:22:52
민 신고 등을 통해 발굴한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에서 참여 의사 확인 후 선정한다. 주변에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이웃이 있거나 가족이 있는 경우 해당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수진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장은 “서울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의 안전 확인을 위해 동주민센터와...
"살려줘" 외치면…AI 스피커가 자동으로 119에 신고 2023-02-07 16:36:07
‘구해줘’ 등 위험신호를 보내면 24시간 운영하는 관제센터에서 즉시 119에 연계해 구조할 수 있다. 24시간 긴급 SOS 서비스 이외에도 감성 대화(말벗), 음악 재생, 부정적 단어 사용 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또 48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안부 확인을 할 수 있게 돼 상시 돌봄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