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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낮아졌나…올해 노벨상 수상 현재까지 모두 남성 2021-10-08 09:12:32
파리시(73), 화학상에 베냐민 리스트(53)와 데이비드 맥밀런(53), 문학상에 압둘라자크 구르나(73) 등 모두 남성이다. 노벨 문학상이 탄자니아 소설가 구르나에게 돌아가면서 1986년 나이지리아 월레 소잉카 이후 이 상을 받은 두 번째 흑인 작가가 됐지만, 역시 남성이라는 게 여성계의 지적이다. 안 마리모헤드 스웨덴 여...
노벨화학상에 '분자 제작 도구' 만든 獨·美 과학자 2021-10-07 01:40:45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와 데이비드 맥밀런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를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왕립과학아카데미는 “분자를 설계하는 데 매우 독창적인 도구인 비대칭 유기 촉매 개발로 제약산업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화학 공정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만들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촉매는...
'비대칭 유기촉매'에 노벨상…신약개발 혁신 기여 2021-10-06 21:46:48
리스트·맥밀런, 2000년 동시에 각자 연구결과 내놓아 의약품·태양전지·향수까지 다양하게 응용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정윤주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을 받은 두 과학자는 조그만 분자들을 재료로 해서 원하는 성질을 가진 물질을 합성하는 첨단 기술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베냐민 리스트(53) 독일 막스 플랑크...
노벨화학상에 '분자 만드는 고정밀 도구' 개발 맥밀런 등 2명(종합2보) 2021-10-06 21:16:20
분자를 만드는 정밀한 도구를 개발한 공로로 리스트와 맥밀런에게 노벨 화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두 과학자는 상금 1천만 크로나(약 13억5천만원)를 나눠 받는다. 196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리스트는 1997년 괴테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막스 프랑크 연구소장이다. 공동 수상자인 맥밀런은 1968...
노벨 화학상 역대 수상자는 2021-10-06 20:06:18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비대칭 유기촉매 반응'이라고 하는 분자를 만드는 정밀한 도구를 개발한 공로로 리스트와 맥밀런에게 노벨 화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들 연구가 약학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치고 화학을...
노벨화학상에 '분자 만드는 고정밀 도구' 개발 맥밀런 등 2명(종합) 2021-10-06 20:05:00
프랑크 연구소)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53·프린스턴대)이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비대칭 유기촉매 반응'이라고 하는 분자를 만드는 정밀한 도구를 개발한 공로로 리스트와 맥밀런에게 노벨 화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두 과학자는 상금 1천만 크로나(약...
노벨 화학상에 `비대칭 유기촉매 연구` 리스트·맥밀런 2021-10-06 19:58:57
프랑크 연구소)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53·프린스턴대)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비대칭 유기촉매 반응`이라고 하는 분자를 만드는 정밀한 도구를 개발한 공로로 리스트와 맥밀런에게 노벨 화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과학자는 상금 1천만 크로나(약 13억5천만원)를...
[그래픽] 노벨 화학상 수상자 2021-10-06 19:14:58
[그래픽] 노벨 화학상 수상자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선정됐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보] 노벨 화학상에 독일 리스트·미국 맥밀런 2021-10-06 19:06:18
수상자로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비대칭 유기촉매 반응'이라고 하는 분자를 만드는 정밀한 도구를 개발한 공로로 리스트와 맥밀런에게 노벨 화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두 과학자는 상금 1천만 크로나(약 13억5천만원...
[속보] 노벨 화학상에 독일 리스트·미국 맥밀런 2021-10-06 18:53:44
수상자에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이름을 올렸다. 6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비대칭 유기촉매 반응'이라는 분자를 만드는 정밀한 도구를 개발한 공로로 리스트와 맥밀런에게 노벨 화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으로 두 과학자는 상금 1000만 크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