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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12 08:00:03
은행봉투에 '보이스피싱범' 직감…'매의 눈' 형사들 190712-0067 사회-000506:11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물거품…노동계 거센 반발 예상 190712-0070 사회-000606:19 '최저임금 2.9%↑' 文정부 들어 가장 낮은 인상률…심의 일지 190712-0085 사회-000707:03 최저임금위원장 "2.9% 인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9 08:00:12
일제히 '자사고 취소' 청문 190708-0926 지방-098417:55 음식물쓰레기 줄줄 새는 봉투 '툭'…양심 버린 피서객들 190708-0930 지방-098617:59 '수주 편의 봐달라며 금품' 포스코 협력업체 간부·대표 징역형 190708-0932 지방-098718:00 2020광주비엔날레 준비…예술감독 8∼13일 광주·서울 방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4 15:00:11
이어져 190704-0285 지방-001310:10 [현장 In] 깨져버린 종량제봉투 가격 단일화 '선심성 vs 부담완화' 190704-0288 지방-018410:11 학교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제주 40개교 급식 차질 190704-0289 지방-001410:12 기술보증기금, 대만과 국제상호보증 도입 추진 190704-0291 지방-018810:13 이별 통보 여친 집 몰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4 15:00:09
이어져 190704-0273 지방-001310:10 [현장 In] 깨져버린 종량제봉투 가격 단일화 '선심성 vs 부담완화' 190704-0276 지방-018410:11 학교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제주 40개교 급식 차질 190704-0277 지방-001410:12 기술보증기금, 대만과 국제상호보증 도입 추진 190704-0279 지방-018810:13 이별 통보 여친 집 몰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04 15:00:03
[현장 In] 깨져버린 종량제봉투 가격 단일화 '선심성 vs 부담완화' 190704-0279 사회-010710:13 이별 통보 여친 집 몰래 들어가 샤워까지…50대 입건 190704-0289 사회-011810:19 기초연금 시행 5주년…65세 이상 수급자 521만명·수급률 67.3% 190704-0301 사회-012510:25 세종시 내년 3월 지역 화폐 70억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18 15:00:03
먼지 '나쁨' 190618-0193 사회-001609:06 부산 공사장 근로자 또 추락사…대책에도 계속되는 사고(종합) 190618-0195 사회-001709:07 5천만원 이상 공공 공사 하도급·자재 대금도 전자지급 의무화 190618-0207 사회-004609:14 지입차량으로 물품 배송하다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190618-0211 사회-004809:15...
[ 사진 송고 LIST ] 2019-06-14 10:00:02
먼지 농도 '나쁨' 06/14 09:46 서울 이재희 미세먼지 일부지역 '나쁨' 06/14 09:47 서울 최은영 전경련, 최재붕 교수 초청 조찬 강연 06/14 09:47 서울 최은영 최재붕 교수 '새로운 문명의 축은?' 06/14 09:47 서울 최은영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 '조깅하면서 쓰레기 주워요'...
'12일 연속근무' 서울의료원 미화원 사망…"원장 사퇴" 촉구(종합) 2019-06-11 15:53:36
이어 "의료폐기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전용 봉투에 1차 포장한 후 상자형 용기에 이중 밀봉된 상태로 창고에 보관 중이었다"며 "냄새와 먼지가 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서울의료원에서 근무하던 서지윤 간호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배경으로 이른바 '태움'이...
졸피뎀, 고유정 살해 방법 드러나나…"수면제 처방받아" 2019-06-10 18:37:22
베이킹파우더, 고무장갑, 세제, 먼지 제거 테이프 등 청소용품을 구매했고, 휴대전화에서는 니코틴 치사량, 살해도구, 시신손괴, 유기방법 등을 검색한 기록이 나왔다는 점에서 계획 범죄라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고유정은 뿐만 아니라 종량제 봉투 수십장에 시신을 옮겨 닮은 후, 여객선을 타고 완도항으로 이동하면서...
사용안한 범행 도구 환불한 고유정…"시신 옆에 둬 찝찝" 2019-06-10 14:43:03
종량제봉투 30장, 여행용 가방, 비닐장갑 등을 사고, 시신 일부를 종량제봉투에 넣은 후 같은 날 오후 8시 30분 출항하는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나갔다. 경찰은 여객선 폐쇄회로(CC)TV로 고씨가 해당 여객선에서 피해자 시신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봉지를 7분간 바다에 버리는 모습을 포착했다. 구체적인 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