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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에 소 6천마리 수몰…뉴질랜드, 가축 수출 중단키로 2020-09-04 19:03:12
무역"이라고 비판했다. 세이프의 캠페인 매니저 메리앤 맥도널드는 이번 사고로 실종된 선원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도 "가축 수출 무역이 동물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의 소, 사슴, 염소, 양을 포함한 가축 수출액은 작년 상반기에만 약 5천400만 뉴질랜드 달러(약 431억원)에 달...
트럼프 '와튼스쿨 부정입학 의혹' 조사요구 유펜서 다시 제기 2020-08-29 17:14:38
대통령의 조카 메리는 작년과 재작년 고모인 메리앤과 대화를 몰래 녹음해 일부를 WP에 제보했다. 메리앤은 메리와의 대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포드햄대학에 1년 다녔는데(실제로는 2년) 누군가 대신 시험을 봐줘서 펜실베이니아대에 입학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메리가 '대리시험'에 놀라움을 표하자 "그게...
트럼프 누나 "동생은 신뢰못할 잔인한 거짓말쟁이" 맹비난 2020-08-23 20:41:33
미 항소법원의 판사로 은퇴한 83살의 메리앤은 자신보다 9살 적은 트럼프에 대해 또 "그는 악의에 찬 거짓말과 트윗들을 늘어놓는데 어처구니 없다"며 "항상 말이 바뀌고 준비가 부족하며 거짓말 투성이다. 정말 역겹다"고도 말했다. 메리언은 트럼프 대통령 대리 시험 의혹에 대해서도 "그가 펜실베니아대학에 입학하게 된...
트럼프 누나 "트럼프 모든 게 가짜고, 매우 잔인하다” 맹비난 2020-08-23 18:11:46
트럼프 대통령의 누나인 연방판사 출신의 메리앤 트럼프 배리와 조카 메리 트럼프와의 대화 녹음을 입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메리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두운 개인사를 폭로한 책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에서 대리시험 의혹을 제기했지만, 출처는 밝히지 않았었다. 메리 트럼프는 지난 2018∼2019년...
트럼프 누나도 트럼프 비난 가세…"원칙 없고 잔인" 2020-08-23 16:48:41
누나인 연방판사 출신의 메리앤 트럼프 배리와 조카 메리 트럼프와의 대화 녹음을 입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메리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두운 개인사를 폭로한 책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에서 대리시험 의혹을 제기했지만, 출처는 밝히지 않았었다. 메리 트럼프는 지난 2018∼2019년 15시간에...
트럼프가 '허니'라고 불렀던 남동생 별세…"최고의 친구였다"(종합) 2020-08-16 23:05:26
지지한다"며 적극적 지지에 나선 바 있다. 작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형이자 메리의 아버지인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에 이어 막냇동생 로버트 트럼프가 세상을 떠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형제 가운데 연방판사 출신의 누나 메리앤 트럼프 배리, 엘리자베스 트럼프 그라우가 생존해 있다. [https://youtu.be/_NAYt8Ieo9c]...
미국 첫 '여성 전용 은행' 제2의 금융허브 시카고에 생긴다 2020-08-01 10:55:15
겸 최고경영자(CEO)에 내정된 메리앤 마코위츠(54)는 FDIC의 설립 승인에 대해 "중요한 이정표다. FDIC가 우리 구성한 경영진과 독창적 전략, 차별화된 미션이 성공을 거둘 것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반색했다. 공동 설립자인 시카고 지역의 여성 경제인 리사 코닉, 멜리사 와이든, 에이미 페이히는 "여성 사업가들은 남성에...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트럼프 민낯 폭로한 조카 신간 출간 2020-07-14 15:48:56
메리의 고모 메리앤이 트럼프 대통령의 숙제를 대신 해주는 일은 다반사였고, 대학입학 자격시험(SAT)도 친구 조 셔피로가 대신 응시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같은 권위주의적 리더십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버지가 롤모델로 삼도록 한...
트럼프 1차 북미회담 전 누나의 조언은…"트위터 집에 두고가라" 2020-07-09 00:03:03
메리앤 트럼프 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회담을 준비하던 시기에 백악관에 전화를 걸어 "누나가 작은 조언을 하기 위해 전화했다고 전하라"며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당시 "준비하라. 그들이 하는 일을 잘 아는 사람으로부터 배우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데니스 로드먼과 멀리하고 트위터를 집에...
이번엔 조카의 폭로…"트럼프, 대리시험으로 와튼스쿨 입학" 2020-07-08 17:52:50
메리앤이 평소 트럼프의 숙제를 대신 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나 누나가 대리시험까지 치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조 셔피로에게 대학입학자격시험(SAT)을 대신 치르게 했다고 메리는 주장했다. 셔피로가 높은 점수를 받은 덕에 트럼프는 와튼스쿨 학부생으로 입학할 수 있었고 “도널드는 친구에게 후하게 사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