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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이름 값' 높은 골퍼는 누구? 2017-10-25 09:23:19
미켈슨은 미국인이 사랑하는 골퍼답게 우즈보다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그는 1960만 달러로 우즈보다 한 계단 높은 5위에 자리했다. 그다음으로는 장타자 로리 매킬로이(영국)가 1360만 달러로 8위에 올랐다. 흥미로운 건 미켈슨과 우즈, 매킬로이 모두 2017년 우승 기록이 없다는 것이다.상위 10명 중 골퍼는 3명이었다....
브렌던 스틸 '개막전의 사나이'… 세이프웨이 2년 연속 우승 축배 2017-10-09 18:34:19
차로 달아났다. 미켈슨은 17번홀(파4)에서 2.5m 파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3타 차로 멀어졌다. 피나우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1타 차로 추격했으나 뒷조에서 경기한 스틸 역시 18번홀에서 한 타를 줄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013년 7월 브리티시오픈 이후 우승이 없는 미켈슨은 마지막 18번홀 버디로...
미국팀, '예고된' 7연승…프레지던츠컵 '그들만의 파티'? 2017-10-02 18:05:12
필 미켈슨 같은 베테랑도 없다.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미국팀과 달리 인터내셔널팀은 다국적 부대다. 언어 소통도 자유롭지 못하다. 대회 전부터 ‘비대칭 전력 간 대결’이라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장활영 sbs 해설위원은 “페덱스컵 최종 플레이오프전을 기준으로 자격을 부여하는 등 선수 선발 방식에...
김시우, 귀중한 첫승 선물… "인터내셔널팀 체면 살렸다" 2017-10-01 16:28:04
키스너-필 미켈슨 조가 이겼고 저스틴 토머스-리키 파울러 조가 남아공 최강 듀오 루이 우스트히젠-브랜든 그레이스 조와 비겼다.미국은 오후에 열린 포볼 경기에서도 김시우 조에 1패를 당한 것을 제외하고는 3게임을 모두 이겼다. 스피스-리드, 다니엘 버거-저스틴 토머스, 브룩스 켑카-더스틴 존슨 조가 이겼다.이날...
김시우 "해냈어!" 프레지던츠컵에 첫 승 선물 2017-10-01 09:38:51
케빈 키스너-필 미켈슨 조가 이겼고 저스틴 토머스-리키 파울러 조가 남아공 최강 듀오 루이 우스트히젠-브랜든 그레이스조에 비겼다.미국은 오후에 열린 포볼 경기에서도 김시우 조에게 1패를 당한 것을 제외하고는 3게임을 모두 이겼다. 조던 스피스-패트릭 리드,다니엘 버거-저스틴 토머스,브룩스 켑카-더스틴 존슨 조가...
[포토]매즈 미켈슨 `코믹콘 서울, 반가워요` 2017-08-12 11:09:00
배우 매즈 미켈슨 (Mads Mikkelsen)이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코믹콘 서울 2017(COMIC CON SEOUL)`에 참석,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코믹콘은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등 유명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박람회로, 그동안 뉴욕과 파리 등 전 세계 22개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고...
[포토]매즈 미켈슨 `코믹콘 서울, 왔어요` 2017-08-12 11:08:01
배우 매즈 미켈슨 (Mads Mikkelsen)이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코믹콘 서울 2017(COMIC CON SEOUL)`에 참석,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코믹콘은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등 유명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박람회로, 그동안 뉴욕과 파리 등 전 세계 22개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고...
[포토]매즈 미켈슨, 이것이 헐리우드 배우의 포스 2017-08-12 11:07:01
배우 매즈 미켈슨 (Mads Mikkelsen)이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코믹콘 서울 2017(COMIC CON SEOUL)`에 참석,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코믹콘은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등 유명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박람회로, 그동안 뉴욕과 파리 등 전 세계 22개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고...
'그린마일' 덫에 걸린 김시우…미켈슨도 8오버파 '악몽의 날' 2017-08-11 17:12:54
차. 미켈슨은 그린마일 3개 홀 중 16, 1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했다.통산 5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보유한 미켈슨은 이번 대회가 자신의 메이저 100번째 출전이다. 2005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pga 챔피언십에서 버디를 잡지 못한 건 1998년 대회 3라운드 이후 19년 만에 처음이다.김시우는 226야드 거리의...
439야드 날린 존슨… '괴물 장타' 끝은 어디일까 2017-08-04 18:15:48
있다.존슨의 439야드는 2013년 wgc캐딜락 챔피언십에서 필 미켈슨(미국)이 기록한 450야드 이후 pga 투어 최장타다. 역대 최장타는 데이비스 러브3세가 만 40세인 2004년에 기록한 476야드다. 이날 1라운드에서 존슨은 2언더파 68타를 적어내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존슨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다. 벨기에의 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