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전기·현대모비스·기아차·카뱅 등... 새해 주요 대기업 채용 스타트 2021-01-15 10:44:00
모집업무로는 제조공정(생산직), 안전환경직(방재센터)이며, 근무형태는 교대근무이다. 지원자격으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 없는 자 등이다. 안전환경직의 경우 대형운전면허 자격증 소지자,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제조직 온라인 적성검사(PC), ...
박재성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재난탈출 생존왕` 출연 2021-01-05 13:13:22
21세기형 소방방재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개설 이래 현재까지 동문과 재학생 포함 약 4,300명의 소방방재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100% PC와 스마트폰으로 모든 강의 수강과 시험 응시가 가능한 숭실사이버대는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을 동시 취득할 수...
무협, 스타트업 경진대회…'딥페이크 자동탐지' 대상 2020-12-15 06:00:01
드론에 산불영상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재난 방재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드론아트팀은 연료전지 드론의 경량화 및 단가 절감을 위한 초경량 실리콘 나노 박막 전해질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를 선보였다. 수상한 3개 팀은 상금과 함께 투자설명회(IR) 컨설팅 및 비대면 온라인 IR 지원을 받게 된다. 이들 3개 팀을 포함해...
최정우 포스코 회장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포스코, 3년간 1조 투자 2020-12-02 17:45:35
한 ‘비상안전방재 개선단’ 운영 계획도 포함됐다. 개선단은 가스 취급 및 밀폐시설을 최우선으로 점검해 위험 요소를 발굴한다. 또 수시로 현장을 순찰해 작업표준과 실제 작업 차이를 점검해 개선할 방침이다. 기존 300명인 안전관리 요원은 600명으로 두 배 늘어난다. 포스코는 안전기술대학도 설립한다. 이 대학에선...
포스코, `고강도 안전관리 특별대책` 발표…3년간 1조원 투자 2020-12-02 11:00:31
한 `비상안전방재 개선단`도 운영키로 했다. 개선단은 가스 취급 및 밀폐시설을 최우선으로 점검해 위험 요소를 발굴하며, 수시로 현장을 순찰해 작업표준과 실제 작업 차이를 점검해 개선할 방침이다. 협력사 안전신문고 제도를 도입해 신고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안전기술대학도 설립한다. 이 대학에선 포스코...
포스코, 안전사고 재발방지에 3년간 1조원 투자 2020-12-02 10:28:28
'비상안전방재 개선단'도 운영키로 했다. 개선단은 가스 취급 및 밀폐시설을 최우선으로 점검해 위험 요소를 발굴하며, 수시로 현장을 순찰해 작업표준과 실제 작업 차이를 점검해 개선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안전기술대학도 설립한다. 이 대학에선 포스코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를 포함한 관계사 전 임직원을...
포스코, 안전사고 재발 방지에 3년간 1조 원 추가 투자 2020-12-02 09:48:55
사장)을 단장으로 한 '비상안전방재 개선단'도 운영키로 했다. 개선단은 가스 취급 및 밀폐시설을 최우선으로 점검해 위험 요소를 발굴하며, 수시로 현장을 순찰해 작업표준과 실제 작업 차이를 점검해 개선할 방침이다. 협력사 안전신문고 제도를 도입해 신고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안전기술대학도...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뷰티미용전공 신설 "뉴노멀 시대, K-뷰티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2020-11-24 16:16:21
창의적인 뷰티·미용·건강 교육콘텐츠를 접해 변화되는 시대적 여건과 앞서가는 트랜드를 분석하고 타 분야와의 융합을 시도하는 실험정신을 배우고 새롭게 도약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12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모집을 진행한다. 서울디지털대는 지난...
이강덕 시장 "2차전지·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포항, 제2 영일만 기적 만들 것" 2020-10-28 15:13:31
나서기로 했다. ○재난에서 안전한 스마트 방재도시 포항시는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흥해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도시재생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까지 국비와 도비, 시비 등 2257억원을 들여 북구 흥해읍 일대 공동주택을 허물고 주거단지와 체육·문화시설 등을...
강릉·동해의 변신…산업지구 3개 조성 2020-10-07 17:45:08
예정이다. 정부기관인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도 옥계지구 내 건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계획했던 대면 방식의 투자 유치 활동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각적인 비대면 방식으로 기업들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