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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 뱀 뜯어먹는 열연 예고…꽃미남 버렸다 2016-04-11 07:39:19
역), 이문식(백만금 역). 여기에 장근석(대길 역), 여진구(연잉군 역) 등 젊은 배우들의 강한 에너지가 더해져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장근석이 보여줄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대박’을 선택한 장근석. 그의 몸 사리지 않는...
‘대박’ 달려든 장근석 vs 멱살쥔 전광렬 2016-04-10 10:13:29
길(장근석 분/개똥)이 있다. 지난 4회에서 개똥의 운명은 또 한 번 뒤집혔다. 아버지 백만금(이문식 분), 할아버지와도 같은 남도깨비(임현식 분)와 함께 한양에 올라온 개똥은 백대길이라는 새 이름과 양반의 지위를 얻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조선의 반란을 꿈꾸는 이인좌(전광렬 분)가 백만금을 죽이인 것. 아버지의...
‘대박’ 윤지혜, 악연의 중심에는 홍매가 있다 2016-04-07 11:02:38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백대길(장근석 분)의 아버지인 백만금(이문식 분)을 빚더미에 오르게 하고, 그를 숙종(최민수 분)과의 내기에 유도해 결국 아내를 빼앗기게 했다. 이어, 숨어 지내던 만금의 존재를 이인좌(전광렬 분)에게 알려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 이처럼, 홍매는 대길의 부모를 모...
‘대박’ 장근석,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독보적 연기 2016-04-06 15:21:00
양반 백대길(장근석)이 되는 새로운 삶이 펼쳐졌다. 담서(임지연)에게 첫 눈에 반한 그는 그녀를 졸졸 쫓아다니며 능청스레 구애를 하는 순애보로 미소를 자아내는가 하면, 집단 구타에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는 패기와 호기를 보여 캐릭터가 지닌 힘과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무엇보다 4회...
‘대박’ 장근석, 60분을 60초로 만들었던 하드캐리 2016-04-06 08:17:48
SBS 월화드라마 ‘대박’의 주인공 장근석(백대길 역)이 60분을 60초로 느끼게 만드는 하드캐리 연기로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장악한 것. 5일 방송된 4회에서는 백만금(이문식 분)과 함께 한양으로 간 개똥이가 양반 백대길(장근석 분)이 되는 새로운 삶이 펼쳐졌다. 담서(임지연 분)에게 첫 눈에 반한 그는 그녀를 졸졸...
전재형, ‘대박’ 합류…명품 조연으로 극의 활력소 2016-04-05 10:39:10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백대길(장근석)과 그 아우 영조(여진구)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전재형은 극 중 투전방의 설주 홍매(윤지혜)의 곁에 머무는 가물치 역으로 약방의 감초 같은 깨알 재미를 주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액션과 도박, 사랑, 브로맨스를 모두 다 담아낸 팩션 사극 드라마...
‘프로듀스 101’ 장근석 “연습생들이 안타까워 마음이 쓰일 때도 있었다” 2016-04-02 09:46:59
고민을 하며 장근석이 만들어낸 전매특허 ‘장대표’의 활약은 소녀들의 꿈에 가능성이라는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외조도, 내조도 참 열정적이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편, 장근석은 SBS 월화드라마 ‘대박’의 백대길 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와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타짜로 돌아온 장근석을 만나볼 수...
배우 지일주, 대박 속 화려한 검술...신 스틸러 등극 2016-03-29 17:40:31
남겼다. 1회에 등장한 지일주는 장근석(백대길 역)과 전광렬이 장기를 두며 기 싸움을 하는 장면에서도 번개처럼 칼을 꺼내들어 한정수(황진기 역)와 함께 전광렬을 보호했다. 그는 대사 없이도 표정연기와 날렵한 동작만으로 호위무사의 포스를 강하게 풍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앞서 지일주는 역할 변신을 ...
‘대박’ 지일주, 날카롭고 화려한 검술로 ‘신 스틸러’ 등극 2016-03-29 11:10:48
남겼다. 1회에 등장한 지일주는 장근석(백대길 역)과 전광렬이 장기를 두며 기 싸움을 하는 장면에서도 번개처럼 칼을 꺼내들어 한정수(황진기 역)와 함께 전광렬을 보호했다. 그는 대사 없이도 표정연기와 날렵한 동작만으로 호위무사의 포스를 강하게 풍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앞서...
`대박` 이인좌, 실제 어떤 인물? "옥좌만이 썩은 조선 바꿀수 있다" 2016-03-29 08:26:03
찾아간 백대길(장근석)은 “오랜만이다. 백면서생, 이인좌”라며 장기를 뒀다. 이인좌는 “옥좌만이 썩은 조선을 바꿀 수 있다”며 이인좌 난을 일으킨 이유를 설명했다. 백대길과 이인좌 호위무사 김체건(안길강)과 무명(지일주) 황진기(한정수)의 칼부림에도 이인좌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이인좌가 “난 도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