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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김수현 공효진, 키스vs고백 `심쿵` 2015-06-06 02:55:58
생각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런가하면 백승찬은 탁예진(공효진), 라준모(차태현)와 `당연하지` 게임을 하며 예진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승찬은 탁예진에게 "준모 선배보다 더 (나를 좋아하냐)"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준모와 신디를 놀라게 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공효진, 자동차 낙서 테러부터 악플 세례까지…무슨 일? 2015-06-05 19:07:00
위해 움직이는 백승찬(김수현)의 모습, 변대표(나영희)의 행동에 분노한 라준모(차태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영상 속 예진은 팀원들 앞에서 “나 악플 이런 거 하나도 안 무서워”라고 외치고 있다. 이는 예진과 신디(아이유)의 사고 상황이 담긴 사진과 게시글이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와 예진이...
상큼발랄 매력 뽐낸 '프로듀사' 아이유 원피스 화제 2015-06-05 18:40:00
속 신디역의 아이유가 백승찬역의 김수현에게 푹 빠져버렸다. 손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 마이크를 채워주는 모습, 리프트를 오르내릴 때 등 김수현의 의도치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유의 마음을 온통 흔들었다. 까칠한 신디에서 사랑에 빠진 귀여운 소녀로 변신한 아이유의 마음은 장밋빛으로 물들었다. 아이유의...
프로듀사 ‘1박2일’ 몰카 속 등장한 아이유 미스트, 어디꺼? 2015-06-05 13:40:00
김수현이 연기하는 어리바리 신입피디 백승찬의 제의에 마음이 흔들려 ‘1박2일’에 출연하게 된 아이유. 그를 낚기 위한 몰래카메라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에 낚이지 않기 위한 아이유의 앙큼한 매력이 돋보였던 그 장면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바로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한 그의 ‘미스트 뿌리기’다....
‘프로듀사’ 아이유, 장밋빛 피부 따라잡기 2015-06-05 11:00:00
‘심쿵남’ 백승찬역의 김수현에게 빠져버렸다. 무심하게 운동화 끈을 메주는 모습,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 야외취침에 풀죽은 그에게 책과 이어폰을 건네는 모습. 김수현의 의도치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유의 마음을 온통 흔들었다. 까칠한 신디에서 사랑에 빠진 귀여운 소녀로 변신한 아이유의 마음은 장밋빛으로...
'프로듀사', 들여다보면 더 재미있는 '공감 에피소드'의 힘 2015-06-05 07:34:00
‘본의 아니게 하차통보’ 편에서 신입피디 백승찬(김수현 분)과 윤여정의 전화통화 장면은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승찬은 ‘1박 2일’ 팀으로 배치된 지 5시간만에 윤여정에게 하차통보를 해야 하는 큰 과제를 받았고, 윤여정의 기분을 최대한 상하지 않게 하려다 하차 사실을 제대로 전하지...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사로잡은 백승찬의 매력 2015-06-02 01:11:21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프로듀사` 백승찬의 스타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듀사 김수현`의 어리바리함과는 다른 무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프로듀사`는 `프로듀사 김수현`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6회는...
김수현, 무표정에도 훈훈한 셀카 ‘시선집중’ 2015-06-01 19:00:00
절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수현은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현은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백승찬 역으로 출연중이다. (사진출처: 김수현 인스타그램) bnt뉴스...
‘프로듀사’ 김수현, ‘믿고 보는 배우’란 이런 것 2015-06-01 09:08:55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김수현은 예능국 신입PD 백승찬으로 분해 뮤직뱅크 PD 탁예진(공효진 분), 까칠한 톱가수 신디(아이유 분)와 각각 무한 케미를 발산하며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을 이끌고 있다. 또한 1박 2일 PD 라준모(차태현 분)와는 선후배 관계 속 묘한 ‘남남(男男)케미’까지 과시, 각 캐릭터 사이를 아우르...
‘프로듀사’ 공효진, 대체불가 탁예진 일체형 연기…‘몰입도UP’ 2015-05-31 14:08:00
탁예진 앞에 백승찬이 나타났다. 탁예진은 백승찬이 내민 손수건에 얼굴을 파묻고 “넌 왜 꼭 내가 사고 칠 때만 보니? 가. 나 좀 혼자 있자. 미안하다 오늘”이라며 울음 섞인 말들을 토해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탁예진의 말처럼 그가 사고를 칠 때마다 이를 지켜봤던 백승찬은 “저도 죄송합니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