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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공동 4위 고진영 "내 게임 하려고 집중" 2019-08-04 04:05:14
브리티시오픈 공동 4위 고진영 "내 게임 하려고 집중" (밀턴킨스[잉글랜드]=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지난주 우승에 따른 압박은 별로 없다. 내 게임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약 54억원)에서 선두를 바짝 추격하며...
브리티시오픈 단독 3위 박성현 "마지막 라운드 기대" 2019-08-04 03:52:52
브리티시오픈 단독 3위 박성현 "마지막 라운드 기대" (밀턴킨스[잉글랜드]=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이번 주 굉장히 느낌이 좋다. 내일(마지막 라운드)이 기대된다" '남달라' 박성현(26)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약 54억원)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성현은...
브리티시오픈 3R 마친 김효주 "그린 어려워…'톱10' 목표" 2019-08-04 01:47:20
브리티시오픈 3R 마친 김효주 "그린 어려워…'톱10' 목표" (밀턴킨스[잉글랜드]=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3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남부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에서 열린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약 54억원) 3라운드에서 김효주(24)가 1언더파를 추가하는 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브리티시오픈 3R 4언더파 추가한 김세영…"후반 퍼팅 아쉬워" 2019-08-03 23:42:53
브리티시오픈 3R 4언더파 추가한 김세영…"후반 퍼팅 아쉬워" (밀턴킨스[잉글랜드]=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3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남부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에서 열린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약 54억원) 3라운드에서 김세영(26)이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추가하는 깔끔한 플레이를...
브리티시오픈 3R 마친 전인지 "팬 응원에 동기 부여돼" 2019-08-03 21:56:26
브리티시오픈 3R 마친 전인지 "팬 응원에 동기 부여돼" (밀턴킨스[잉글랜드]=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생각만큼 플레이가 되지 않아 속상하지만, 팬분들 덕분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 응원에 감사드린다." 꾸준히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 때문일까. 팬을 얘기하는 순간 원조 '메이저...
'최적 날씨'…한국 여자 골프,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 출격 2019-08-03 18:39:27
'최적 날씨'…한국 여자 골프,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 출격 전인지 초반 버디 2개 기록하며 순항…오후에 고진영·박성현 출전 대회장 워번 골프클럽 낮 최고 기온 23도…풍속은 시속 8㎞ '미풍' (밀턴킨스[잉글랜드]=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한국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고진영 vs 박성현 '女帝전쟁'…브리티시女오픈서도 '화끈' 2019-08-02 17:21:0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여자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이 초반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슈퍼 장타’를 앞세운 세계 랭킹 2위 박성현(26)과 ‘송곳 아이언 샷’을 앞세운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의 진검승부가 시작부터 펼쳐져서다. 1일(현지시간) 영국...
고진영 vs 박성현 '女帝전쟁'…브리티시女오픈서도 '화끈' 2019-08-02 17:21:04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여자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이 초반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슈퍼 장타’를 앞세운 세계 랭킹 2위 박성현(26)과 ‘송곳 아이언 샷’을 앞세운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의 진검승부가 시작부터 펼쳐져서다.1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메이저 퀸' 고진영의 남다른 멘탈 관리법…"우승 욕심 버렸더니 우승이 따라왔죠" 2019-08-01 15:31:23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사표''멘탈 코치' 정그린 대표 큰 도움 "껌 씹으면 긴장도 풀리는 느낌 네모난 모양 '큐브껌'이 좋아요" [ 조희찬 기자 ] “우승을 생각하지 않았더니, 우승이 따라왔네요.”‘피지컬’과 ‘멘탈’은 현대 골프의 양 날개다. 올해만...
'메이저 퀸' 고진영의 남다른 멘탈 관리법…"우승 욕심 버렸더니 우승이 따라왔죠" 2019-08-01 15:31:23
날개다. 올해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3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고진영(24·사진)은 요즘처럼 멘탈의 위력을 실감한 적이 없다고 했다. 1일 개막한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여자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에 출전한 고진영은 “올해는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