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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식민사학의 카르텔·중국 인문 기행2 2017-09-28 07:30:01
곳이다. 사오싱은 중국이 배출한 최고의 현대 사상가로 꼽히는 루쉰의 고향이자 중국 최초의 군사학교가 설립된 도시다. 이싱은 북송의 시인인 소동파가 은거했던 장소다. 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두 도시의 문화유산을 두루 살피면서도 술과 차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다. 특히 사오싱은 '소흥주'(紹興酒)라고...
시진핑 후임 부각 천민얼은 누구(?)…2년전부터 후계 준비한듯 2017-08-29 09:50:45
능력이 뛰어나고 관점과 시야가 날카로웠다고 전했다. 이후 사오싱현 선전부장, 현장, 서기 등을 거쳐 1997년 닝보(寧波)시 부시장을 지냈다. 31세에 사오싱 현장이 됐을 때 저장성에서 가장 어린 현장이었다. 1999년 12월 39세 나이로 저장성 당위원회 기관지인 저장일보 사장을 거쳐 2001년 저장성 당위원회 선전부장을 ...
"루쉰은 쉼 없이 도주한 혁명문학의 게릴라 전사" 2017-04-16 11:00:13
중이었고 도망자 신세였다.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루쉰은 유년기에 이미 자신의 가문과 중국·동양 문명의 몰락을 한꺼번에 경험했다. 도주는 이때부터 시작됐다. 난징(南京)을 거쳐 일본 도쿄(東京)와 센다이(仙臺)로, 다시 항저우(杭州)·샤먼(廈門)·광저우(廣州)·상하이(上海)로 쉼...
[유광종의 '중국 인문기행' (15) 저장(浙江)] 오월(吳越)의 역사 품은 인재의 산실 2017-03-06 17:27:31
등 친숙한 성어와 고사가 나왔다.'책사의 고향' 사오싱이 사오싱은 중국 책사(策士)의 본향이다. 중국에서는 이 책사를 ‘師爺(사야)’라고 적었다. 권력자 주변에서 법률, 행정, 재무, 문서 등의 업무와 전략을 다루는 사람들이다. 이런 이들을 일컫는 중국 표현이 ‘精明(정명)’이다. 각...
[책마을] 왕희지가 남긴 '전설의 글씨'는 어디에 2016-07-21 17:21:07
저장성 사오싱의 난정에 당대 명사들을 초청해 연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풍류를 즐기다 즉석에서 지은 시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그 책 서문으로 쓴 것이 난정서다.많은 이들이 난정서를 갖고 싶어 했다. 화려한 귀족문화와 유려한 문장, 명필이 어우러진 작품이어서다. 난정서를 베껴 쓴 임모본도 수없이 많다. 진본은...
[창간특집 중국7]발로 뛰며 터득한 '중국 지역별 특성' 2015-03-10 07:36:00
섬유업체의 한국거래소 상장 업무로 항저우 사오싱(shaoxing, 소흥 紹興)을 방문했을 때 이야기다. 최대주주인 회장님이 슬리퍼에 트레이닝 바람으로 회장실에서 직접 한국에서 온 투자은행 사람들을 맞이하고 격이 없이 몇 시간 연달아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보통 대다수의 중국기업에서 회장님들은 아주 일반적인 거대한...
물길 따라 발길 닿는 대로…때론 산수화, 때론 풍속화가 되다 2014-12-15 07:01:18
항저우 동역에서 사오싱(紹興) 북역까지 철도로 이동해 ‘사오싱 국제호텔’ 부근에 자리한 ‘사오싱 구터미널’에서 118번 버스를 타면 된다.배차는 5분 간격이며, 막차는 오후 8시다. 한 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는 작은 마을이므로, 숙박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시탕(중국)=글·사진 나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