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과거 톈안먼 추모집회장소 거닌 홍콩 서방외교관들…中 "도발"(종합) 2024-06-05 15:17:34
연행했다. 이 중에는 현장을 촬영하던 스위스 사진가도 포함됐다. 홍콩 경찰은 코즈웨이베이 인근에 모여든 취재진에 대해서도 소속과 취재 목적을 물었고 현장에서 시민 대상 불심검문을 진행했다. 이런 가운데 대만에서는 톈안먼 시위 추모 집회가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열렸다.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전날 저...
과거 톈안먼 추모집회장소 거닌 홍콩 서방외교관들…中에 '저항' 2024-06-05 10:21:33
이 중에는 현장을 촬영하던 스위스 사진가도 포함됐다. 홍콩 경찰은 코즈웨이베이 인근에 모여든 취재진에 대해서도 소속과 취재 목적을 물었고 현장에서 시민 대상 불심검문을 진행했다. HKFP는 "당국의 단속이 강화됐지만 그럼에도 톈안먼 시위를 추모하려는 노력들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pretty@yna.co.kr (끝)...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국립극단 연극 '활화산' 2024-06-04 17:40:48
- 젠틀맨스 가이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가 7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후계자들을 제거하고 백작을 꿈꾸는 몬티 나바로의 이야기다. ● 전시 - 칸디다 회퍼 사진가 칸디다 회퍼의 개인전이 7월 28일까지 서울 국제갤러리에서 열린다. 보수 중인 건축물과 과거에 작업한...
긁고 새기고 AI 보정…이젠 찍지 않고 만든다 2024-05-30 19:14:00
22명의 작가 작품 86점을 모았다. 20대 사진가부터 프랑스 사진계를 주름잡아 온 80대 원로 작가까지 다양하다. 전시장에 발을 들이기 전 일반적인 사진전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작품을 볼 때마다 ‘이게 사진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기 때문. 고전적 촬영과 인화 기법을 쓰면서도 암실에서 벗어나...
찰칵, 일상 너머 이상을 찍다 2024-05-30 18:10:22
프랑스 사진가 수잔 라퐁의 말처럼 고전사진에서 현대사진을 넘어온 1970년대부터 카메라가 ‘개념을 시각화하는’ 도구가 된 것이다. 사진과 어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들이 서울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국제갤러리 ‘칸디다 회퍼 : 르네상스’, 뮤지엄한미 ‘밤 끝으로의 여행’, 성곡미술관 ‘프랑스 현대사진’,...
사람·조명도 없는 이 공간…홀로 눈 감는 그녀의 셔터 2024-05-30 18:06:29
건축물의 맨얼굴을 50년간 사진으로 포착해온 사진가가 있다. 독일 출신 현대 사진의 거장, 칸디다 회퍼(80)다. 누구나 한 번쯤 가봤을 공공장소가 그가 담아내는 대상이다. 도서관과 교회, 콘서트홀과 미술관 등을 그만의 시선으로 담는다. 그래서 그를 ‘공간의 초상을 그리는 사진가’로도 부른다. 완벽한 비례와 구도로...
[이 아침의 사진가] 영화 같은 사진의 대가 알렉스 프레거 2024-05-29 18:16:24
미국 사진작가 알렉스 프레거(45)의 작품을 보면 ‘영화 같다’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철저한 계산에 따라 연출한 그의 사진들은 20세기 할리우드 영화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재현한다. 프레거의 사진들은 돌아갈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자아낸다. 영화감독으로도 활동 중인 그는 2010년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미국 정신병원엔 이 사진가의 작품이 걸려있다 2024-05-28 17:58:33
미즈락이 동시대에 가장 정치적인 사진가로 꼽히는 이유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2층에 걸린 ‘코끼리 우화’ 시리즈 10점. 코로나19가 창궐한 2020~2021년 제작한 신작으로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샌프란시스코에 들어선 낸시 프랜드 프리츠커 정신병동에 걸기 위해 만든 작품이다. 정신병동 측이 작품을 의뢰했을 때 건...
가족의 행복 담아…"아름답고 멋진 우리 아파트 사진 찍고 상금도 타요" 2024-05-28 09:50:08
자격 제한이 없어 아파트 주민, 일반인 또는 전문 사진가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별도 출품료는 없다. 카메라 기종은 제한하지 않으며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된다. 사진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이유 등을 100자 이내로 써서 아가포럼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며 당선작은 오는 6월 20일 발표할 예정이...
[이 아침의 사진가] '한 컷'에 담아낸 약자의 삶…예술로 위로 건넨 낸 골딘 2024-05-10 18:29:27
삶을 그저 피사체로 소비하던 다른 사진가와 달리 그의 사진에는 애정과 친밀함이 담겨 있었다. 사진에 담긴 이들이 골딘의 절친한 친구였기 때문이다. 그는 “사진을 통해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기록하고 저장하며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처음에는 골딘의 사진을 배척한 미술계도 점차 그의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