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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여성리더와 간담회 2024-03-08 16:28:48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리더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장 사장은 개발, 기술,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여성 인력의 리더십 개발 방안, 조직문화 조성 등에 대해 소통했다. 장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조직을 이끌고 있는 여러분들이 그...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여성의 능력 발휘·성장 문화 만들어야" 2024-03-08 13:35:51
문화 만들어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 리더와 소통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장덕현 삼성전기[009150] 사장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직원들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서로 존중하고 포용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장 사장은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 'SKON',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 2024-03-05 10:12:19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동종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들이 소통하는 SNS인 링크드인은 론칭 1년만에 팔로어가 1만3,000명으로 증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에도 업계 선도적인 디지털 리더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임직원 간,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경에세이] AI 시대, 문과 출신도 살길이 있다 2024-03-04 18:04:50
“리더가 되려면 문과에 가야지.” 30여 년 전 학교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 이야기다. 이때는 대부분이 고개를 끄덕였다. 국가를 다스리려면 정치외교학과나 법학과, 기업을 경영하려면 경영학과에 가야 한다고 믿었다. 그때 그 선생님의 생각은 여전하실지 모르겠으나 세상은 바뀌었다. 아마 선생님의 손주들은 ‘문과는...
카뱅 전 CTO, 카카오 CTO로…"먹튀 논란 빚었는데" 비판도 2024-03-04 17:46:41
임직원과 소통하는 오픈톡 자리를 통해 정 전 CTO를 본사 CTO 내정자로 소개했다. 정 대표 내정자는 지난달 28일 진행된 당시 오픈톡에서 카카오 변화의 방향성, 조직 구조 개편 방향 등을 공개했다. 정 전 CTO 내정은 개편의 이 자리에서 공개된 조직 구조 개편 방안 중 하나다. 카카오는 "기술경쟁력을 재확보하기...
한국타이어, '프로액티브 어워드' 통해 성과 격려 2024-03-04 15:29:51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다. 리더십(leadership), 챌린지(challenge), 퍼포먼스(performance), 이노베이션(innovation) 등 4개 부문에서 5개 조직과 구성원 5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먼저 포용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리더를 선정하는 리더십 부문에서는 안전생산기술본부 대전공장 생산관리팀...
[비즈니스 인사이트] 왜 리더 75%는 자신보다 못한 후계자를 세울까? 2024-03-03 18:16:17
바람이다. 리더와 후계자 관계에서는 어떨까? 놀랍게도 리더가 자신보다 더 훌륭한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을 확률이 4분의 3이라고 경영의 구루 짐 콜린스는 밝혔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자신보다 부족한 후계자를 세워야 자신의 존재감이 드러난다는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역사상 위대한 조직인 교황청과...
中총리, 방중한 美상의 회장 면담…"중국 투자 환영" 2024-02-28 22:27:32
소통과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클라크 회장은 "미중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며 "두 나라를 분리하는 것은 실현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CCTV는 전했다. 그러면서 "미 상공회의소가 가교 역할을 통해 양국 경제무역의 호혜협력을 심화시키고 양국 관계의...
HLB제약, GPTW 2024어워드서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 2024-02-28 14:24:57
부장이 'GPTW 혁신리더'에 선정되며 4개 부문에서 연달아 수상했다. 세계적인 기업문화 리서치 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는 경영진과 상사에 대한 높은 신뢰를 기반으로,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동료와 즐겁게 일하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
"클라크 미 상공회의소 회장, 이번 주 방중" 2024-02-27 16:39:49
리더들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대만과 남중국해 등 문제를 놓고 수년간 대립해온 미·중 양국이 서서히 접촉면을 늘리는 가운데 성사됐다. 미국과 중국은 작년 2월 중국의 정찰 풍선 사태를 계기로 갈등의 골이 깊어졌지만 같은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