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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D-1 ‘아르곤’, 배우들이 전하는 종영 소감과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2017-09-25 14:19:33
전했다. 그런가하면 신철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박원상은 “먼저 좋은 인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르곤’은 내게 위로가 된 작품이었다. ‘아르곤’과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위로가 된 작품이었기를 바란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벼랑 끝에 내몰린...
'아르곤', 종영 2회 앞두고 시청률 3% 돌파…'자체 최고' 2017-09-20 08:45:40
기록했다.신철이 팩트 보도를 위해 끈질기게 제보자를 설득하는 장면은 이날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아르곤’의 수장 김백진(김주혁 분)이 고민 끝에 팀을 떠나겠다는 선언을 하며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김백진(김주혁 분)이 성종교회...
'아르곤' 이승준, 뒷목 잡게 만드는 하이퍼 리얼리즘 연기 '소름' 2017-09-19 09:25:07
이끌어내고, 신철(박원상 분)에게 새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평기자들의 지지선언을 요청했다. 경쟁자 김백진(김주혁 분)과 ‘아르곤’에 한 방 먹이기 위해 내부 큐시트를 유출해 성종 교회 사건이 소송으로 번졌다. 김백진은 결국 방송사 상대 100억, 기자 상대 10억이라는 거대한 소송에 휘말리며 메인앵커...
반환점 돈 '아르곤'…제작진이 밝힌 후반부 관전 포인트 셋 2017-09-18 08:43:16
끈다.현장 취재의 달인 신철(박원상 분)도 후반부에 들어서며 더욱 강력한 활약을 예고한다. 뉴스 작가의 피가 흐르는 육혜리(박희본 분)가 소망대로 드라마 작가가 될 수 될 지 궁금해지고, 번번이 특종 앞에 물 먹는 허종태(조현철 분)의 고군분투도 이어진다.완벽하지도, 사이다 활약을 하는 슈퍼히어로도 아니기에 더...
‘아르곤’ 박희본부터 조현철까지 뉴스 뒤에 숨겨진 사람 냄새나는 진짜 이야기 2017-09-12 09:08:08
깊어졌다. 신철(박원상 분)과의 하룻밤은 만우절을 핑계 삼아 없었던 일로 마무리됐다. 낙하산으로 입사했지만 누구보다 취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허종태(조현철 분)는 직접 노숙자가 생활까지 하며 기사 꼭지를 완성했지만, 타 방송사의 뉴스 아이템과 겹쳐 오랜만의 방송이 무산되고 말았다. ‘아르곤’은...
‘아르곤’ 김주혁X천우희X박원상X박희본, 꿀조합 아르곤팀 막강 팀워크 비결은? 2017-09-09 09:55:49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는 박원상(신철 역)을 비롯해 촬영 쉬는 시간에도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빈틈없는 연기 호흡의 비결을 느낄 수 있다. 첫 방송부터 미드타운 붕괴사고와 관련해 진실을 찾으려는 아르곤의 고군분투와 더불어 진실을 보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존폐 위기에 빠진 모습이 깊은...
"진실이 산화되는 것을 막겠다"…tvN의 기자 드라마 '아르곤' 2017-08-30 16:06:14
검사로 출연 중인 박원상이 '아르곤'에서는 고참 취재 기자 '신철'로 변신한다. '조작'에서는 기자를 피하기만 하는 검사를 연기하는 그가 '아르곤'에서는 검찰과 경찰을 취재하는 베테랑 기자로 변신한다. 이승준이 HBC의 출세지향적 보도국장 '유명호', 이경영이 HBC의 메인 앵...
‘아르곤’, 1회 예고편 공개...‘김주혁-천우희 조합? 믿어야지!’ 2017-08-29 10:33:54
가깝게 지내지만 모든 사안에서 대립하는 신철(박원상)과 김백진의 팽팽한 의견 대립도 긴장감을 확 끌어올린다. 방송사에서 천덕꾸러기 신세 취급인 아르곤의 고군분투도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 “속보 3연속 꼴찌를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사측의 압박이 들어오고, 방송 도중 아르곤을 찾아온 유명호(이승준) 보도 국장...
‘아르곤’. 생생한 취재현장 발로 뛰는 진짜 기자 이야기 2017-08-28 16:08:58
‘아스팔트’ 베테랑 취재기자 신철(박원상 분), 여성팬을 거느린 훈남 경제전문기자 엄민호(심지호 분), 낙하산으로 입사한 허종태(조현철 분) 등 각자의 사연과 서사를 가진 사람 냄새 나는 기자들이 어우러져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아르곤’ 제작진은 “기존 장르물과 다른 새로운 탐사보도극이다. 뉴스를...
‘아르곤’, 김주혁x박원상 ‘케미’ 과연 어떨까...“기대 이상으로 탁월” 2017-08-23 17:07:25
김백진과 신철을 연기한다. 김주혁이 연기하는 김백진은 아르곤의 수장이자 hbc 간판 앵커. ‘진실은 사실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뭉친 팩트 주의자다. 박원상은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좌우명을 동력삼아 연차가 쌓여도 스튜디오에 눌러앉지 않고 현장을 발로 뛰는 아르곤의 프로듀서이자 베테랑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