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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부터 임세미까지...대본리딩 현장 공개 2018-07-09 10:49:01
리딩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여진이 맡은 심은하는 국정원(nis) 못지않은 폭넓은 정보력과 추진력을 가진 kis의 활약을 이끄는 리더이고, 봉선미 역 정시아와 김상렬 역 강기영 역시 웃음보 터지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kis가 아닌, 김본이 일하던 ‘진짜’ 국가정보원의 임직원들로 등장하는 배우들 역시 카리스...
소지섭X정인선, 열정적 연기…'내 뒤에 테리우스' 대본리딩 공개 2018-07-09 10:33:16
‘심은하’는 국정원(nis) 못지않은 폭넓은 정보력과 추진력을 가진 kis의 활약을 이끄는 리더이고, ‘봉선미’ 역 정시아와 ‘김상렬’ 역 강기영 역시 웃음보 터지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kis가 아닌, 김본이 일하던 ‘진짜’ 국가정보원의 임직원들로 등장하는 배우들 역시...
‘방구석 1열’ 허진호 감독, 심은하 편지 20년 만에 공개...‘궁금UP’ 2018-06-29 16:07:12
[연예팀] 심은하의 편지가 20년만에 공개됐다. 6월29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의 첫 번째 코너인 ‘띵작 매치’에서는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두 영화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과 허지웅 작가, 그리고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한다....
김여진, ‘시사기획 창’ 내레이션 참여 “뜻깊은 다큐멘터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 2018-06-26 08:31:59
하반기 기대작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리더십 대마왕 심은하 역을 맡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 배우 김여진이 남극 진출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KBS1 ‘시사기획 창’의 내레이터로 발탁됐다. 26일 방송되는 ‘남극 진출 30년. 무너지는 얼음 대륙’은 아라온호의 남극 빙붕 탐사에 동행, 취재하...
'내 뒤에 테리우스' 정시아, 출연 확정…소지섭·정인선 조력자 2018-06-25 10:07:28
내 아줌마들의 모임)의 멤버로 심은하(김여진 분)와 김상렬(강기영 분)과 ‘막강 군단’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정시아는 mbc ‘구암 허준’, sbs ‘모던파머’, kbs ‘별난가족’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최근작 sbs 드라마...
김여진, MBC ‘내 뒤에 테리우스’ 합류…소지섭-정인선과 호흡 2018-06-20 17:20:50
‘심은하’로 분한다. 심은하는 리더십 대마왕이자 명품백 덕후. 또한, 궁금한 것을 천성적으로 참지 못해 남의 집 대소사(여기저기)에 참견하는 인물로, 아파트 내 정치, 경제, 사화, 교육, 입주민의 상황 등 모르는 게 없는 정보통이다. 앞서 김여진은 ‘구르미 그린 달빛’, ‘솔로몬의 위증’, ‘마녀의 법정’ 등...
`심은하 딸` 아역 출신 하승리 "여전히 예쁘네" 2018-05-03 17:21:05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승리는 KBS 1TV 저녁일일극 `내일도 맑음`에 출연한다. 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 앞서 하승리는 과거 SBS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역할로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최근 활동을 재개한 하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신예 스타 등용문 KBS 일일극의 자신감…'내일도 맑음' 2018-05-03 16:42:32
1999년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로 데뷔한 배우 하승리도 성인 연기로서 첫 주연에 도전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가족의 빌밀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그 외엔 완벽한 홈쇼핑 md 황지은 역을 맡았다. 하승리는 "지금 연기한지 19년 됐다. 제가 주연을 하는 날이 올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인터뷰] 윤송아 “화가 아닌 연기자로 인정받길 바라” 2018-04-06 15:44:00
심은하, 김혜수, 구혜선 등 화단 활동에 심취한 연예인들이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화가 겸 배우 윤송아는 연예계 원조 ‘아트테이너’다. 국내 최연소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작품을 전시했고 ‘젊은 작가상’까지 수상한 천재 화가지만 그가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그림을 미디어에 끌어들여 접목시켰다는 점이다....
[What If②] 하승리의 청춘...‘성장의 덫’을 깨다 2018-01-30 18:53:36
이야기다. 대중들에게 하승리는 아직도 ‘청춘의 덫 심은하 딸’이라는 꼬리표가 익숙하다. 하지만 무려 19년이 흘렀다. 하승리는 강산도 두 번 변할 그 기간 동안 연기를 쉰 적이 없다. 어느덧 20대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하승리. 햇수로 연기 경력 20년을 채우는 2018년의 초입에서 만난 24살 여배우의 눈빛은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