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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17 08:00:06
데뷔 180617-0012 체육-0005 01:09 [월드컵] 한국-스웨덴전 주심에 엘살바도르 출신 베테랑 아길라르 180617-0020 체육-0006 02:03 [월드컵] 니즈니 입성한 신태용 "선수들 자신감 붙었다" 180617-0022 체육-0007 02:09 [월드컵] 취재진 질문 피하지 않은 메시 "아직 경기는 남아있다" 180617-0026 체육-0008 02:54 [월드컵...
[월드컵] 한국-스웨덴전 주심에 엘살바도르 출신 베테랑 아길라르 2018-06-17 01:09:25
스웨덴의 F조 1차전은 아길라르 주심과 후안 숨바(엘살바도르), 후안 카를로스 모라(코스타리카) 부심이 맡는다. 대기심엔 노베르 아우아타(타히티), 예비부심엔 베르트랑 브리알(뉴칼레도니아) 심판이 이름을 올렸다. 주심인 아길라르 심판은 2001년부터 FIFA 공식 경기 국제심판으로 활동한 베테랑이다. 교사 출신으로도...
이동국 쐐기골 전북, '2명 퇴장' 수원 꺾고 8연승 선두 질주(종합) 2018-04-29 18:04:09
경남 네게바의 동점 골로 1-1로 맞선 전반 36분 아길라르가 길게 밀어준 공을 페널티 지역으로 끌고 들어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시즌 5, 6호 골을 전반에 몰아넣었다. 후반 5분 만에 네게바의 퇴장으로 경남은 위기를 맞았으나 후반 투입된 말컹이 5경기 골 침묵을 깨고 동점 골을 뽑아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5분 배기종이...
'퇴장 공방' 전북, 신바람 6연승…최강희 감독 '통산 210승'(종합2보) 2018-04-22 23:52:39
인천의 아길라르가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가자 수원은 전반 37분 전세진의 헤딩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의 주인공인 전세진은 매탄고 출신으로 올해 1월 우선지명으로 수원에 입단한 '루키'로 프로 데뷔골의 기쁨을 맛봤다. 전반을 1-1로 마친 수원은 전반 후반 10분 인천 문선민에게 추가골을...
'퇴장 공방' 전북, 제주 꺾고 신바람 6연승 행진(종합) 2018-04-22 18:22:33
인천의 아길라르가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가자 수원은 전반 37분 전세진의 헤딩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의 주인공인 전세진은 매탄고 출신으로 올해 1월 우선지명으로 수원에 입단한 '루키'로 프로 데뷔골의 기쁨을 맛봤다. 전반을 1-1로 마친 수원은 전반 후반 10분 인천 문선민에게 추가골을...
[프로축구 인천전적] 수원 3-2 인천 2018-04-22 18:04:41
[프로축구 인천전적] 수원 3-2 인천 ◇ 22일(인천전용구장) 수원 삼성 3(1-1 2-1)2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 전세진①(전37분) 임상협(후21분)·박형진(후46분·이상 수원) 아길라르①(전15분) 문선민④(후10분·이상 인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말컹 5·6호골' 경남, 강원 3-1 격파…선두 복귀(종합) 2018-04-01 18:01:56
득점이었다. 한방을 얻어맞은 인천은 후반 14분 아길라르의 강력한 중거리포가 서울 골키퍼 양한빈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인천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28분 송시우를 교체로 투입한 이기형 감독의 판단은 '신의 한 수'가 됐다. 인천은 후반 45분 후방에서 수비수 이윤표가 전방으로...
'송시우 극장골' 인천, 서울과 1-1 무승부…3경기 연속 무패 2018-04-01 16:00:57
신고했다. 한방을 얻어맞은 인천은 후반 14분 아길라르의 강력한 중거리포가 서울 골키퍼 양한빈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인천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28분 송시우를 교체로 투입한 이기형 감독의 판단은 '신의 한 수'가 됐다. 인천은 후반 45분 후방에서 수비수 이윤표가 전방으로...
'1강' 전북 무너뜨린 2골…인천 문선민, K리그1 2라운드 MVP 2018-03-14 11:12:20
문선민은 쿠니모토(경남), 아길라르(인천), 임상협(수원)과 함께 2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자리는 정조국(강원), 주민규(상주)가 차지했다. 수비진은 홍철(상주), 조성진(수원), 하창래(포항), 김태환(상주)으로 구성됐고, 골키퍼 자리는 강현무(포항)에게 돌아갔다....
프로축구 인천, 코스타리카 대표 출신 공격수 영입 2018-02-27 09:52:51
에레디아노에 복귀했다. 인천은 아길라르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하면서 지난해 드러냈던 득점력 부족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길라르는 "올 시즌 인천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인천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