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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영업익 또 급감…권고사직 이어 부동산 매각까지 '특단 대책' 2024-05-10 10:21:43
3종을 출시할 계획.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도 지속 추진한다.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서비스, '블레이드&소울 2'의 중국, 리니지2M 동남아 출시를 준비 중이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리니지 등 기존 IP의 매출 하락이 작년 하반기부터 안정화 추세...
'스텔라 블레이드' 김형태 "게임업계, 모바일 MMO만으론 안돼" 2024-04-26 20:00:01
블레이드 앤 소울'의 전반적 화풍과 캐릭터 디자인을 감독해 유명 게임 개발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4년에 시프트업을 창업, 본인 특유의 화풍을 살린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와 '승리의 여신: 니케'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기업 반열에 올렸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이 갈았다" 게임업계 , 부진한 게임은 접는다…'선택과 집중' 2024-04-22 14:48:59
'배틀크러쉬’와 ‘BSS(블레이드&소울S)' 등의 신작을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부진을 겪은 쓰론 앤 리버티(TL)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글로아마존게임즈와 협업해 글로벌 흥행을 통해 재기를 노릴 예정이다. 엔씨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게임을 열심히 개발해보자는 의욕이 임원들을 중심으로 회사 내에 많이 있고...
"게임업계 초긴장 상태"…김택진 '엔씨 쇄신' 칼 갈았다 2024-03-20 15:09:01
블레이드앤소울2’도 지난해 12월 중국 서비스 권한인 판호를 받아 현지 서비스를 준비하는 단계다. 김 대표는 “두 게임의 국내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엔씨소프트에 대한 신뢰가 손상됐다”면서도 “MMORPG는 여전히 건재하고 해외에서도 이용자 기반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M&A 계획도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게임...
[고침] 경제(엔씨 김택진·박병무 "게임 경쟁력·내부 역…) 2024-03-20 13:18:56
타개할 방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김 대표는 "'블레이드&소울 2'와 '쓰론 앤 리버티'의 국내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쳤고, 엔씨소프트에 대한 신뢰가 많이 손상됐다"면서도 "두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목표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리니지라이크(리니지류 게임)를 하나...
엔씨 김택진·박병무 "게임 경쟁력·내부 역량 '원팀'으로 강화"(종합) 2024-03-20 11:35:57
타개할 방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김 대표는 "'블레이드&소울 2'와 '쓰론 앤 리버티'의 국내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쳤고, 엔씨소프트에 대한 신뢰가 많이 손상됐다"면서도 "두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목표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리니지라이크(리니지류 게임)를 하나...
하향 목표가보다 아래로…지하실 들어선 엔씨소프트 주가 2024-03-06 16:14:47
않다. ‘블레이드앤소울2’의 중국 진출, TL의 글로벌 버전 출시 등 신작 개시 시점이 하반기로 예상되고 있다. 상반기까지 매출액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졌다. 올해 영업이익도 2% 성장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실적 부진과 모든 부정적 투심을 반영하고 있지만, 상승...
'아스달연대기', 4월 출시…"MMORPG 판도 바꿀 것" 2024-02-15 13:30:55
박영재 사업그룹장을 비롯해 개발사인 넷마블에프앤씨의 서우원 대표, 장현진 개발총괄이 참석해 아스달연대기에 대해 소개하고 사업전략을 밝혔다. 권영식 대표는 환영사에서 "아스달연대기는 2024년 넷마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이 게임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개발팀이...
넷마블 "MMO 신작 '아스달 연대기' 4월 국내·중화권 출시" 2024-02-15 10:56:11
도약을 이끌 새로운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제작진의 탁월한 IP 재해석 능력과 오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MMORPG의 판도를 바꿀 거란 확신과 기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NHN도 도전한다…장르 다각화 키가 된 '서브컬처' 2024-02-13 18:09:57
공개했다. 자체 지식재산권(IP)인 ‘블레이드앤소울’의 세계관을 활용했다.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웹젠은 올해 자체 개발 게임인 ‘테르비스’를 일본에 출시한다. 지난해 9월에는 일본의 그람스가 개발한 ‘라그나돌’을 국내에 출시했다. 한발 앞서 서브컬처 게임을 내놓은 업체들은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