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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공장 폐쇄하면 어찌 사나?'…경기침체에 울상짓는 군산 2018-02-20 15:14:18
수 있었다. 번화가로 연결되는 월명동 교차로 곳곳에 공장 폐쇄 철회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렸고 '임대' 문구가 쓰인 상점이 줄이었다. 그나마 문을 연 상인들도 공장 폐쇄와 협력업체 줄도산에 따른 매출감소를 걱정했다. 점심시간 식당에 모여 앉은 시민들도 공장 폐쇄가 가져올 경기침체 후폭풍을 우려하며...
군산 구도심 시간마을 일대 '맛의 거리'로 지정 2018-01-03 11:38:57
지정했다. 맛의 거리는 근대역사박물관∼월명동주민센터∼동국사 구간이다. 이곳에는 오랜 전통을 지닌 특화음식 지정점 등 100여곳의 음식점이 밀집해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시는 이 일대가 근대역사 관광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관광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숙자 시 식품위생과장은 "최근에는 여행지를 고를 때...
군산의 숨은 명물 '양주병 위 여학생 像' 비밀을 아시나요 2017-12-28 16:57:07
= 군산 시내 월명동의 한 길모퉁이에는 다소 생소한 모습의 여고생 동상이 서 있다. 옛날 교복 차림으로 모로 누운 양주병 위에 선 이 여고생은 머리 위로 공을 하나 들고 있다. 양주병은 한때 군산의 자랑이었던 주류회사 백화양조의 '베리나인'으로, 이곳이 백화양조 터였음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공은...
[적산가옥 재발견] ② 수탈 현장이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탈바꿈 2017-12-10 07:35:03
일본식 가옥 등 근대건축물이 밀집한 월명동과 영화동 일대 32만7천여㎡를 '근대문화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월명동과 영화동에 있는 건물 441채는 근대문화 건축자산으로 파악돼 종합관리되고 있다. 2011년 9월 옛 도심인 군산시 장미동에는 근대역사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일제...
[적산가옥 재발견] ① 70여년 세월 흘렀어도 곳곳에 남은 일제 흔적 2017-12-10 07:35:01
유난히 일본강점기 건물이 많다. 군산 원도심인 월명동과 장미동 일대에는 조선은행과 일본 제18은행, 동국사, 군산세관 등 일본식 건물 170여 채가 당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포목상이었던 일본인 히로쓰 게이사부로가 지은 일본식 목조가옥이 그 대표적인 건물이다. 2005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일본식 정원과 일...
군산 우체통거리 경관 개선 '주민 손으로' 2017-09-25 16:22:00
월명동 우체통거리 경관 개선작업에 주민 주도로 이뤄진다. 25일 군산시에 따르면 월명동 주민 43명이 경관협정운영회를 결성하고 우체통거리 경관 개선작업에 나선다. 주민들은 운영회 회칙과 자체 협정서를 만들어 인가를 받았고, 시와 경관협정을 체결했다. 주민들은 세부 경관 개선안을 마련해 작업에도 참여한다....
군산 근대문화유산 밤거리를 즐기자…12∼13일 야행축제 2017-08-11 15:50:41
열린다. 군산시는 12일부터 이틀간 근대역사박물관과 월명동 일원에서 '여름밤, 근대문화유산 빛의 거리를 걷다'를 주제로 야행(夜行)축제를 연다. 야행축제은 색다른 밤을 즐기도록 8개 주제, 50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8개 주제는 야로(문화유산거리 야간걷기), 야사(역사 이야기), 야화(여름밤 문화유산 ...
근대문화유산 살린 군산처럼…매년 100곳씩 낡은 도심 '재활 수술' 2017-05-19 17:35:37
중앙부처 국비 840억원을 들여 2014년부터 월명동 영화동 일대에서 도시재생사업을 벌였다. 개항기 유산을 활용해 테마가로를 조성했다. 디자인 특화 건물을 짓고 해양공원도 만들었다. 지역 건물주들은 임차인과 상생조약을 맺어 3년간 보증금 200만원, 월세 20만원 이하로 상가를 임대했다. 이에 힘입어 2013년 22만 명에...
[여행의 향기] 달빛과 함께 전통과 역사의 향기에 취해…전북으로 떠나는 '추억 스케치' 2017-05-07 16:44:29
그리고 신흥동 일본가옥거리로 이어지는 장미동과 월명동, 신흥동 일대 근대문화역사거리는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가슴 아픈 수탈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박물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는 경암동 철길마을이 있다. 철길은 일제가 신문용 제지를 실어 나르기 위해 1944년 설치했다. 길이 400m 남짓의 철길을 따라 ...
덮개 덜 닫힌 탱크로리서 염산 누출…방제작업 중 2017-04-26 09:31:45
전북 군산시 월명동 한 터널 인근에서 염산을 싣고 달리던 23t 탱크로리가 급정거해 염산 20ℓ가량이 누출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새만금환경청, 익산 화학구조대와 함께 누출된 염산에 대한 중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편도 2차로 중 1개 차로를 막고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