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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궁화, K리그2 우승 확정…'존폐 위기'로 승격은 불투명(종합) 2018-10-27 17:58:15
리드를 잡은 이후 경기를 주도한 아산은 후반 2분 이명주의 추가 골로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후반 17분 이랜드 김태은의 파울로 조성준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도혁이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후반 33분엔 비디오 판독(VAR) 끝에 김륜도의 쐐기 골까지 나왔다. 완패한 이랜드는 최하위 10위(승점 33)를 벗어나지...
아산 무궁화, K리그2 우승 확정…'존폐 위기'로 승격은 불투명 2018-10-27 16:53:39
리드를 잡은 이후 경기를 주도한 아산은 후반 2분 이명주의 추가 골로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후반 17분 이랜드 김태은의 파울로 조성준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도혁이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후반 33분엔 비디오 판독(VAR) 끝에 김륜도의 쐐기 골까지 나왔다. 완패한 이랜드는 최하위 10위(승점 33)를 벗어나지...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아산 4-0 이랜드 2018-10-27 16:51:24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아산 4-0 이랜드 ◇ 27일 전적(잠실종합운동장) 아산 무궁화 4(1-0 3-0)0 서울 이랜드 △ 득점 = 안성빈(전14분 자책골·이랜드) 이명주⑤(후2분) 김도혁①(후16분 PK) 김륜도②(후33분·이상 아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성준 골' 아산, 성남에 1-0 승리…우승에 '1승 앞으로'(종합) 2018-10-21 19:08:47
2패)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산은 이명주와 김도혁, 김륜도를 공격 삼각편대로 내세웠고, 성남은 서보민을 꼭짓점으로 좌우 날개에 이현일과 에델을 배치해 맞불을 놨다. 아산이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맡은 중원 사령관 안현범의 빼어난 경기 조율로 공격 주도권을 쥐고 성남을 몰아붙였다. 아산과 올 시즌 1승 1무...
'벤투호 승선' 이진현, 31라운드 MVP 겹경사 2018-10-04 11:24:26
김현(아산), 미드필더 김문환(부산), 김동현(광주), 이명주(아산), 에델(성남), 수비수 이종민(부산), 송주호(안산), 윤영선(성남), 김진래(안양), 골키퍼 박주원(아산)이 이름을 올렸다. 광주는 베스트 팀과 베스트 매치(이랜드전)에 모두 선정됐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위리그 반란은 없었다'…울산·대구·전남 FA컵 4강 합창(종합) 2018-10-03 16:59:47
아산의 이명주에게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끌고 나갔다. 연장 전후반까지 추가 득점을 뽑지 못한 두 팀은 피를 말리는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승리의 여신은 전남의 손을 들어줬다. ABBA 방식으로 치러진 승부차기에서 아산은 두 번째 키커이자 이날 경기의 동점골을 뽑아냈던 이명주가 실축하며...
K리그2 부산, 5경기 무승 탈출…5연승 멈춘 3위 대전 추격(종합) 2018-09-29 20:55:51
무궁화는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김현의 활약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3연승을 이어간 아산은 승점 57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성남(승점 52)에 5점 차로 앞섰다. 김현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12분엔 이명주의 결승 골을 도와 맹활약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2-1 수원FC 2018-09-29 20:52:34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2-1 수원FC ◇ 29일 전적(아산이순신경기장) 아산 무궁화 2(1-0 1-1)1 수원FC △ 득점 = 김현③(전20분) 이명주④(후12분·이상 아산) 이재안④(후30분·수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아산, 광주와 1-1 무승부…11경기 무패 행진 2018-08-13 22:02:09
나섰다. 이에 맞선 아산은 고무열과 이명주를 투톱으로 배치해 맞불을 놨다. 광주가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취골을 기록하며 앞서 갔다. 광주의 펠리페는 왼쪽 측면을 돌파한 이으뜸이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려주자 문전으로 달려들며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골문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준 아산이 거센 반격으로 승부의...
실내악·오페라·마술 릴레이 무대… 정상급 젊은 뮤지션 대거 출동 2018-08-01 17:12:11
선보인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치용 지휘로 소프라노 이명주가 파미나 역을, 테너 이명현이 타미노 역을 맡는다. 바리톤 정일헌이 파파게노, 소프라노 김성혜가 밤의 여왕, 베이스 김철준이 자라스트로를 연기한다.17일엔 클래식 음악과 마술을 결합한 무대인 ‘조재혁×이은결의 이미지(image)’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