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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능기부협회, 37번째 스토리 미술&재능나눔 콘서트, 제3대 임원 위촉 2019-07-26 14:58:46
재능을 기부했다. 홍보대사인 배일호, 이진관, 박일준, 이명주, 위일청, 편승엽, 원세연, 소명, 진미령, 구재영, 진성 등도 축하공연으로 행사장을 빛냈다.최세규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침체된 문화예술시장을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 선임된 임원들과 앞으로도 어려운 곳에 희망과 꿈을...
K리그2 아산, '2명 퇴장' 전남과 무승부…3위 도약 2019-07-07 21:07:12
만회에 성공했다. 중원의 이명주가 오른쪽 측면 안현범에게 찔러준 패스가 골대 정면 고무열에게 연결됐고, 고무열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균형이 이어지던 전반 40분 전남의 수비수 안셀이 볼을 다투다 주세종을 걸어 넘어뜨려 퇴장당한 이후 수적 우위를 점한 아산의 공세는 거세졌다. 아산은 후반 11분 안현범의 오른쪽...
'인천전 역전 결승골' 정조국, 18라운드 MVP로 선정 2019-07-03 10:48:23
2라운드 연속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K리그2(2부리그) 17라운드 MVP는 시즌 첫 출전에서 역전 골과 쐐기 골을 터뜨린 양태렬(아산)이 영예를 안았다. 양태렬은 지난 주말 부산과 원정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이명주를 대신해 선발 출전해 후반 6분 역전 골에 이어 25분 쐐기 골로 4-2 역전승을 주도했다. chil8811@yna.co.kr...
프로축구 아산, 8·9월 경찰청 소속 14명 전역…"7∼8명 보강" 2019-07-02 11:11:52
전역…"7∼8명 보강" 안현범 등 12명, 8월 12일 제대…이명주·주세종은 9월 6일 전역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아산 무궁화가 8월과 9월에 경찰청 소속 선수 14명이 전역함에 따라 선수 보강 작업에 들어갔다. 아산은 지난해 K리그2에서 우승해 1부인 K리그1 자동 승격 자격을 얻었지만,...
'첫 출전서 데뷔골' 깜짝 스타 양태렬 "성장 디딤돌 놔 기쁘다" 2019-07-01 16:15:48
없는 이명주를 대신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원래는 수비적인 역할이 컸지만 운까지 따라주면서 부산의 골문을 여는 해결사가 됐다. 1-1로 맞선 전반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 김형근이 쳐낸 공을 왼발로 강하게 처넣어 부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3-2로 쫓겼을 때는 고무열의 절묘한 스루패스를 왼발슛으로...
영랑의 시, 선율로 재탄생 국립극장에 오른다 2019-06-18 10:54:35
최정상급 성악가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이명주, 국악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젊은 소리꾼 고영열,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합창곡과 솔로곡, 남성 4중창 등을 선보인다. 기존에 발표된 김소월 시에 멜로디를 얹은 '못 잊어', '산', '초혼'과 작곡가 우효원·오병희 씨가 새롭게 창작한...
'안병준 멀티 골' 수원FC, 아산 꺾고 6경기 무패행진 2019-06-15 21:06:17
전반 주도권은 아산이 잡았다. 고무열과 이명주, 최요셉 삼각 편대를 앞세운 아산은 수원의 골문을 끊임없이 두드렸다. 아산은 전반 동안 5개의 유효슈팅을 퍼부었으나 수원 박형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웅크리고 있던 수원은 한 번의 깔끔한 역습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3분 측면을 돌파한...
'1골1도움+붕대투혼' 박주영, K리그1 15라운드 MVP 2019-06-05 11:48:49
오스마르(서울), 홍정호(전북), 장성원(대구)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골키퍼로는 정산(인천)이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울산이 됐고, 울산이 제주를 3-1로 물리친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한편, K리그2 14라운드 MVP에는 이명주(아산)가 선정됐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3 08:00:06
꺾고 선두 탈환 190602-0504 체육-006119:06 '이명주·송환영 골골' 아산, 이랜드 꺾고 6경기 무패 행진 190602-0511 체육-006219:28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4-1 LG 190602-0512 체육-006319:32 '박진우 4승+양의지 연타석포' NC, LG 꺾고 공동 3위 190602-0516 체육-006419:54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이으뜸 원더 골' 광주, 안양 꺾고 14경기 무패·선두 탈환(종합) 2019-06-02 21:02:39
제치고 4위(승점 21)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 38분, 이명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아산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송환영의 추가 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고무열은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어시스트 2개를 올렸다. 이랜드는 총 15개의 슈팅을 퍼붓고도 끝내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3연패에 빠졌다. traum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