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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2-24 19:19:42
││이미림│ 마이어 클래식 │ ││ │ 레인우드 클래식(2승) │ ││유소연│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 ││김효주│에비앙 챔피언십 │ ││허미정│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 ││백규정│ 하나외환 챔피언십│ ││이미향│ 미즈노 클래식 │ ││크리스티나 김 │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고진영, LPGA 호주여자오픈 준우승…2타 차로 2연패 좌절 2019-02-17 15:45:12
맞바꾸며 타수를 더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파4) 까다로운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미향(26)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면서 이정은과 나란히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이미림(29)은 7언더파 공동 15위, 양희영(30)은 2오버파 공동 52위로 대회를 마쳤다. mihye@yna.co.kr...
후반 불붙은 이정은, 4타 차 공동 3위…LPGA 데뷔전 '우승 경쟁' 2019-02-16 15:56:44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에 이어 LPGA 투어 통산 2승 도전에 나섰으나 만만치 않은 한국선수들의 추격을 받게 됐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노무라 하루(일본)가 3타 차 단독 2위(9언더파 207타)다. 이미림(29)은 1번 홀(파5) 샷 이글 등을 앞세워 4타를 줄여 공동 9위(6언더파 210타)에 올랐고, 이미향(26)은 공동 18위(4언더파...
몸 풀린 이정은, LPGA 데뷔전 2R 버디만 3개…공동 17위 2019-02-15 17:25:29
게 아쉬웠다. 양희영은 14∼15번 홀 연속 버디를 비롯해 이날 두 타를 줄였다. 호주교포 이민지(23)는 이정은, 카리 웨브(호주) 등과 공동 17위(3언더파 131타)에 올랐다. 이미향(26), 이미림(29) 등은 공동 26위(2언더파 142타)에 자리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2), 강혜지(29) 등은 4오버파 148타로 컷 통과 기준에...
"올해 '슈퍼루키'는 나"…이정은, 호주서 LPGA 투어 데뷔전 2019-02-12 09:32:29
양희영(30), 이미향(25), 지난주 ISPS 한다 빅오픈에 출전했던 이미림(29)과 강혜지(29)가 지은희(33)의 개막전 우승에 이은 한국 선수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최운정(29)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을 열고, 빅오픈에서 활약했던 아마추어 홍예은(17)도 임희정(19)과 함께 초청 선수로 나선다. 지난 시즌 LPGA 투어를 평...
호주교포 오수현, LPGA 첫 우승 불발 2019-02-10 17:59:53
2017년 lpga 시메트라(2부)투어에서 2승을 포함해 상금랭킹 3위에 올라 2018년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유소연(29)과 조던 스피스(미국)의 스승으로 유명한 캐머런 매코믹 밑에서 실력을 쌓으며 프랑스 여자골프의 희망으로 떠올랐다.이미림(29)은 이날 6타를 잃어 최종합계 2오버파 291타 35위를 기록했다.조희찬 기자...
호주교포 오수현, LPGA 빅오픈 2타 차 공동 2위…부티에 첫 승 2019-02-10 15:54:44
한국 사람인 노무라 하루(일본)는 3라운드를 단독 4위로 마치며 역전 우승을 노려봤지만, 이날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로 주춤하며 최종합계 5언더파 284타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 공동 5위로 출발한 이미림(29)은 6오버파 78타로 흔들리는 바람에 최종합계 2오버파 291타,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호주교포 오수현, LPGA 투어 호주대회 3R서 2타 차 공동 2위 2019-02-09 17:51:54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이미림(29)이 4언더파 213타로 공동 5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타 차 선두인 코프먼은 13번 홀(파4)까지 4타 차 1위를 달리다 14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가 나오는 바람에 공동 2위와 간격이 좁혀졌다. 이 대회는 LPGA 투어 2019시즌의...
'남녀 동시 개최' 빅오픈, 짧은 전장에 남자 대회는 버디 잔치 2019-02-07 18:26:51
동시에 치러지는 ISPS 한다 빅오픈에서 한국 선수 이미림(29)과 박효원(32)은 첫날 나란히 3언더파를 기록했다. 그러나 두 선수의 순위는 차이가 난다. 출전 선수는 각각 156명으로 같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호주 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여자 대회에 출전한 이미림은 공동 22위,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17세 아마추어 홍예은, LPGA 빅오픈 첫날 깜짝선전…공동 5위 2019-02-07 18:13:36
이미림(29)이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를 기록했다. 공동 22위다. 강혜지(29)와 아마추어 윤민아는 나란히 2언더파로 출발했다.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최연소 선수로 공식 데뷔한 전영인(19)은 4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다. 전영인은 10번 홀에서 시작해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만들었으나 곧바로 보기를 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