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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콩 당국 "화재참사 진화작업 종료" 2025-11-28 13:45:19
홍콩 당국 "화재참사 진화작업 종료"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상품 대금·외상값·재고 등 사장 몰래 2억원 넘게 빼돌린 직원 2025-11-28 13:44:09
물론, 현금 결제된 상품 대금, 손님이 주고간 외상값 등을 빼돌려 자신의 사채 빚을 갚는 데 썼다. 그는 상품을 현금으로 판매한 후 장부에는 기재하지 않는 식으로 업주를 속였다. 또 상품권을 횡령하거나 업체가 보관 중이던 재고, 사은품도 100여건 넘게 빼돌렸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I 부정행위 논란' 터진 고려대, 결국 교수들 사과 2025-11-28 13:38:13
기말시험, 과제의 평가 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수진은 "무엇보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중간고사를 준비한 다수의 학생께 중간고사 전면 무효화라는 조치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최선의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후속 공지를 올리겠다"고 공지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전한길은 하나님이 한국에 보낸 선물"…윤석열 옥중 편지보니 2025-11-28 13:27:57
감사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힘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 2025.11.26 윤석열 드림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에…결혼 앞둔 홍콩 소방관 순직 2025-11-28 13:13:17
여자친구는 이날 스레드에 올린 글에서 함께 애도해준 누리꾼들에게 감사하다며 "나의 슈퍼히어로가 임무를 마치고 크립톤으로 갔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당신은 나의 자랑이야. 하지만 나는 받아들일 수가 없어. 당신의 손을 다시 잡을 수 있으면 좋겠어"라며 비통해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새벽배송 없으면 못 산다"…맞벌이 부부 '눈물의 호소' 2025-11-28 13:02:46
1차 회의에서 노동계가 '0∼5시 초심야시간 배송 제한'을 주장하며 촉발됐다. 당시 민주노총 산하 전국 택배노조는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 보장을 들어 새벽배송 금지를 주장했다. 이어 제주에서 새벽배송 기사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15만원 '콘서트 암표' 팔다가 걸리면…750만원 물어내야 한다 2025-11-28 12:50:01
검토하라"고 했따. 문체위는 이른바 '누누티비 차단법'으로 불리는 저작권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보통신망을 통한 불법 복제물 등을 접속 차단 할 수 있고, 저작권 침해에 대해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썼더니 영어 번역이 '술술'…100만원도 안되는 안경 정체는 2025-11-28 12:43:27
옴디아에 따르면 스마트안경의 세계 출하량은 내년에 1000만대를 넘어 올해 수치의 갑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스마트안경은 기기 내 AI 작동이 매끄럽지 못하면 사용자가 오히려 불편을 느낄 수 있는 데다 기기 경량화, 배터리 효율, 사생활 침해 논란 등 난제가 많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전두환'도 넘어섰다…잘못한 대통령' 1위에 윤석열 [한국갤럽] 2025-11-28 12:34:48
제외됐다. 조사는 지난 25∼27일 이뤄졌다.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접촉률은 44.9%,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음악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자이 아파트 2025-11-28 09:29:38
도입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는 최근 시각 · 청각 · 후각 등 오감 기반 브랜드 경험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를 통해 주거 공간의 감성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자이만의 브랜드 경험을 다각도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