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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기곤 前 전주교대 대학원장 별세 外 2021-10-28 18:32:19
발인 29일 오전 10시 055-232-4334 ▶임동준씨 별세, 임은정 CbC 언어심리센터 원장 부친상, 황계식 세계일보 디지털뉴스부장·양승원 상화 이사 장인상=28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1시 02-2290-9453 ▶황근기씨 별세, 박일동 前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박준동 서울대의대 교수 모친상=28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30일...
권익위, 김수남·문무일 전 총장 등 공수처에 수사의뢰 2021-10-05 10:53:30
선고유예를 받았다. 2019년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담당관은 고소장 위조 사건 무마 과정이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라며 김 전 총장 등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부산지검 압수수색 영장이 3차례에 신청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이후 지난해 4월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박범계 "난 법관 출신, 한쪽 주장으로만 판단 안 해" 2021-07-16 11:18:49
합동감찰 결과를 비판했다. 전임 대검 지휘부가 임은정 당시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이 아닌 감찰3과장을 주임검사로 지정해 '제식구 감싸기' 의혹을 초래했단 지적에 대해 "통상 감찰3과에 접수된 사건은 당연히 감찰3과장이 주임검사로 처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연구관은 감찰부장으로부터 주임검사 지정...
박범계가 때린 한명숙 수사팀, 대검 감찰위선 '무혐의' 처분 2021-07-15 17:51:50
대검 차장검사)은 “당시 대검 지휘부가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이 아니라 감찰 3과장을 주임검사로 지정해 ‘제식구 감싸기’ 의혹을 초래했다”는 지적에 대해 15일 입장문을 내고 ”통상 감찰3과에 접수된 사건은 당연히 감찰3과장이 주임검사가 돼 처리해 왔다”고 반박했다. 한 현직 검사는 “법무부가 검찰이 증...
박범계 "검찰, 제 식구 감싸기"…'한명숙 사건' 수사 과정 지적 [종합] 2021-07-14 12:01:01
총리 사건은 임은정 당시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이 조사 중이었지만,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서면 지시로 허정수 대검 감찰3과장으로 지정됐다. 이후 허 과장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수사팀을 불기소 처분했다. 당시 대검은 "사건 배당은 검찰총장의 권한"이라며 "사건을 임 연구관에게 배당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범계 "합동감찰 결과, 14~15일 발표" 2021-07-12 14:11:05
합동감찰을 진행해왔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의혹 사건이 이번 합동감찰의 시발점이었다. 한편 박 장관은 '가짜 수산업자' 김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이모 부부장검사 진상조사에 대해선 "류혁 감찰관, 임은정 감찰담당관과 회의를 열고 어떤 식으로 구체화할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범계 "검찰 '스폰서 문화' 진상조사"…징계 가능성도 시사 2021-07-08 16:17:56
7일 류혁 감찰관과 임은정 감찰담당관 등에게 해당 검사가 금품을 받은 경위 등을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박 장관은 "(감찰) 과정에서 뭐가 나오면 그땐 또 할 수 없는 것"이라며 징계 가능성도 시사했다. 법무부는 검찰의 고질적인 '스폰서 문화' 실태를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박범계 "금품수수 의혹 현직 검사 감찰 지시" 2021-07-08 09:57:54
설명했다. 그는 전날 류혁 감찰관·임은정 감찰담당관 등에게 A검사가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씨에게서 금품을 받은 경위 등을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게 2019년도, 엊그저께의 일인데 기가 막히지 않느냐"며 "스폰서 문화가 여전히 없어지지 않은 건지, 그런 차원에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 없이도 사는 세상, '법이 없는 것처럼' 사는 조직 [최진석의 Law Street] 2021-07-06 07:00:01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된 인물은 임은정 대검 감찰연구관입니다. 이 정도면 전형적인 ‘코드인사’라 불러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글의 서두에서 소개한 김오수 총장의 발언이 나온 배경은 ‘막장 인사’라고 불리는 이번 검찰 인사를 두고 안팎에서 들려오는 비판과 실망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권력 사건' 수사팀장 다 바꿨다…檢 중간간부 90% 이상 이동 2021-06-25 17:41:12
대표적인 ‘친여 인사’로 분류되는 임은정 대검 검찰연구관(감찰정책연구관)은 대검에 입성한 지 4개월여 만에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영전한다. 추 전 장관 때 상관인 류혁 감찰관을 ‘패싱’하고 윤 전 총장에 대한 감찰을 시행해 논란을 빚은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은 수도권 내 거점 지청으로 꼽히는 성남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