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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위기 독일 첫 LNG터미널 완공…가스저장고 100% 채워 2022-11-16 01:23:56
작센항만공사는 지난 5월부터 기존 선적지를 부유식 LNG 저장·재가스화설비(FSRU)를 갖춘 이동식 LNG터미널이 장기간 설치될 수 있도록 개조했다. 내년 1월 중순부터 LNG선이 이 LNG터미널에 정박하면, 선박내 LNG가 터미널로 이동, 재가스화돼 독일 가스관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에 보급되게 된다. 빌헬름스하펜에 설치된...
[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 빈 최고 화가가 그린 대공-공작의 약혼 축하연 2022-11-08 18:19:21
레오폴트관에서 열린 마리아 크리스티나 대공과 작센 공작 알베르트의 약혼 축하연이 대표적인 사례다. 크리스티나 대공은 오스트리아를 근대국가로 이끈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이 가장 아낀 딸이자 당시 황제였던 요제프 2세의 동생이다. 가로 1.9m, 세로 2.3m에 달하는 이 기록화에서는 축하연의 장대한 규모와 풍부한 세...
우크라 난민에 중동 난민까지…겨울 앞둔 유럽 난민위기 재점화 2022-11-04 11:08:00
드레스덴 작센난민위원회의 데이비드 슈미트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외 지역에서 온 난민에게 불이익을 주고 차별하는 2단계 난민제도가 있다며 "이는 제도적 인종주의"라고 비난했다. 난민을 어느 국가가 수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도 다시 커지고 있다. 과거 지중해를 통해 중동·아프리카 난민이 밀려들 때는 난민들이...
[남정욱의 종횡무진 경제사] 1차 대전 후 反獨 팽배…윈저로 '姓 세탁'해 왕조 지킨 독일계 英왕실 2022-10-26 17:43:24
이름이 바뀐다. 여왕의 남편 앨버트는 작센-코부르크-고타 가문 출신의 독일인이었고 이 이름이 윈저 왕가의 바뀌기 전 왕조명이다. 엘리자베스의 아버지 조지 6세는 콤플렉스 덩어리였다. 아버지는 무서웠고 형은 탁월했다. 그런 형이 사랑을 이유로 왕위를 던졌을 때 조지 6세는 도망치고 싶었다. 그러나 가문을 지켜야...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에 EU, 보조금 정책 놓고 '분열' 2022-10-06 11:47:19
해당 수수료는 가정용 전기료의 약 10%, 철강이나 화학 업종 산업용 전기료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숄츠 총리는 최근 소비자와 기업 양측에서 에너지 비용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압박을 받고 있고, 니더작센 등지에선 지방선거도 치르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데스크 칼럼] 엘리자베스 재위 70년의 유산 2022-09-14 17:34:33
‘작센 코부르크 고타’.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완성한 빅토리아 여왕의 독일계 남편인 앨버트 경의 이름에서 시작된 부계 성이다. 하지만 독일과의 1차 세계대전 중 영국 왕실은 전국적 반독 정서로 위기를 맞는다. 다큐멘터리에서는 “독일과 관련이 있다며 심지어 닥스훈트(독일 품종의 개)도 길거리에서...
전력 위기에 올해 석탄 더 땐다 2022-08-07 17:31:03
지난해 12월 운영을 중단한 니더작센 지역의 석탄발전소를 내년 4월까지 가동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환경부에 석탄발전상한제와 계절관리제 완화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석탄발전상한제 완화 추진 외에 보령·광양 등 민간터미널의 열조 설비(증열 설비) 가동을 요청하는...
[취재수첩] CEO 쫓겨난 폭스바겐 사태, 남의 일 아니다 2022-07-26 17:27:05
니더작센 주정부까지 노조와 연합해 막강한 권한을 휘두르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은 민간과 공공 구분 없이 500명 이상 사업장에서는 이사회의 최소 3분의 1을 노동이사로 채우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폭스바겐 노조는 디스 회장이 해임된 직후 성명을 내고 “모든 근로자가 앞으로도 회사 경영에 참여해야 한다”고 날을...
테슬라 시대의 승자는 '이곳'?…"화려한 부활" 2022-07-02 07:00:04
폭스바겐이 작센 주의 츠비카우 공장, 드레스덴 공장을 전기차 전용 생산라인으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한 게 그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이후 폭스바겐의 1차 협력사 레오니(자동차용 전기배선 제조)가 작센 주에 1억3000만유로를 새로 투입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선순환 투자환경도 구축됐기 때문이다. ○테슬라·인텔 등...
끝까지 책임묻는 독일…101세 나치 부역자에 5년형 2022-06-29 08:18:49
1942∼1945년 독일 베를린 북부 오라닌부르크에 있는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 교도관으로 근무할 당시 수용소 내에서 벌어진 수감자 3천518명의 살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혐의로 작년에 기소됐다. 1942년 소련군 포로들을 총살하거나 '지클론 B'라는 독성 가스를 이용해 수감자를 학살하는 것을 돕거나 방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