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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마무리 조상우 8회 위기 진화…김하성 9회 짜릿한 결승타 2019-04-02 22:23:34
9회 짜릿한 결승타 한화 장민재, 팀 토종 첫 선발승…KIA 윌랜드, 삼성 잡고 2승째 두산, kt 이대은 난타해 4연승…롯데 장시환, 1천22일 만에 선발승 (서울·인천=연합뉴스) 장현구 최인영 김경윤 기자 = 광속구 마무리 투수 조상우를 8회 급히 투입한 장정석 키움 히어로즈 감독의 작전이 적중했다. 키움은 2일...
한화 '잇몸 야구' 2회 5득점 역전쇼…장민재 토종 첫 선발승 2019-04-02 21:30:11
2회 5득점 역전쇼…장민재 토종 첫 선발승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하는 한화 이글스가 '잇몸 야구'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 우완 투수 장민재는 팀 내 토종 선발로는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6-2 LG 2019-04-02 21:29:18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6-2 LG ▲ 대전전적(2일) L G 200 000 000 - 2 한화 150 000 00X - 6 △ 승리투수 = 장민재(1승) △ 패전투수 = 배재준(1패) △ 홈런 = 송광민 3호(1회1점·한화)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2019-04-01 14:17:59
│윌랜드 │ │ │삼 성 │최충연 │ ├───┼─────┼────────┤ │창원 │키 움 │이승호 │ │ │N C │김영규 │ ├───┼─────┼────────┤ │대전 │L G │배재준 │ │ │한 화 │장민재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9-03-24 17:00:01
이긴다' 03/24 16:50 서울 김인철 역투하는 한화 장민재 03/24 16:55 서울 김인철 '하나 잡고!' 03/24 16:57 서울 윤동진 훈련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 03/24 16:58 서울 김인철 승리 거두는 한화 03/24 16:58 서울 사진부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인근 다중추돌 03/24 16:58 서울 윤동진...
프로야구 삼성, 한화와 연습경기서 8-7 신승…최영진 3안타 2019-02-14 17:48:44
1실점을 기록했고 장민재, 송창식, 김진욱, 박윤철, 박상원이 이어 던졌다. 한화 타석에선 김태연이 홈런 1개를 포함해 2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학주는 경기 후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볼이 제대로 안 맞아 세 번째 타석에선 편하게 치자고 생각했다"라며 "아직 수비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안정적인...
한용덕 한화 감독 "선발진 완성 목표…윤규진은 구원진 합류" 2019-01-31 08:34:29
김재영, 김성훈, 김범수, 박주홍, 장민재 등이 경쟁한다. 한 감독은 "선발진 완성은 이번 스프링캠프의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야수진은 프리에이전트(FA) 이용규, 최진행이 스프링캠프에 돌입하기 직전, 사인하면서 고민을 덜었다. 한 감독은 "이용규는 지난해에도 좋은 활약을 했다. 부진했던 최진행도...
류현진 "올해는 20승…몇 년 후엔? 한화로 돌아갈게요" 2019-01-27 15:05:49
류현진과 함께 훈련한 장민재(한화)는 '아시아 메이저리거 중 외모로 몇 위인가?'라는 질문을 보냈고, 류현진은 "워낙 잘생긴 선수들이 많아서 하위권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배지현 씨는 손가락으로 류현진이 '1위'라는 표시를 했다. 류현진은 부인의 요리 솜씨를 묻는 말에는 "아내의 음식은 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7 15:00:05
이태양·장민재 "1월엔 현진이 형과 훈련" 181217-0117 체육-000408:26 러브 3세, 父子 골프 대회서 '최소타 신기록' 우승 181217-0126 체육-000508:36 MLB 도전 기쿠치, 본격 협상차 미국으로…"30개 구단 모두 OK" 181217-0150 체육-000609:00 여자배구 이고은 "안혜진은 고마운 후배…동기부여까지" 181217-0174...
배구장에서 만난 이태양·장민재 "1월엔 현진이 형과 훈련" 2018-12-17 08:22:15
꿈을 키운다. 이태양과 장민재는 1월 초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개인 훈련에 돌입한다. 한화에서 선후배의 정을 쌓은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이들과 동행한다. 12월은 잠시 쉬는 기간이다. KBO가 정한 비활동기간이기도 하다. 16일 이태양과 장민재를 만난 장소도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