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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오늘날 한비자에서 배울 점은 2017-06-13 08:01:03
공자(제후의 자제)입니다. 한마디로 비주류였죠. 전쟁이 끊이지 않던 당시에 한나라는 서쪽으로 진(秦)나라, 북쪽으로 위나라, 동쪽으로 제나라, 남쪽으로 초나라 등 강대국에 둘러싸여 나라의 존망이 위협받는 상황에 처해 있었어요. 한비자는 한나라 왕에게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북한과 중국이 '혈맹'이라는 것은 잘못된 이해" 2017-06-01 09:41:29
'제후들을 거느리는 천자가 다스리는 조정' 이란 의미다. 중국 지도자, 특히 마오쩌둥의 의식 속에는 전통적 천조 관념이 일정 정도 남아있어 북한을 속국이자 보호 대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김일성은 중국을 추종하면서 동시에 사대주의에 반대한다는 명분을 통해 북한의 자주독립을 옹호했다. 이...
[책마을] 얘들아, 스마트폰보다 재미있는 책들이 이렇게 많대~ 2017-05-04 23:17:05
초등학교 고학년들은《제후의 선택》 세상이 기대만큼 멋있지 않다는 걸 알게 된 사춘기 어린이의 마음을 묵묵하게 달래주는 단편동화집. 어른들의 이면에 실망하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어린이에게 권한다. 소설로 넘어가기 전 문학의 느낌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단편들이다. (김태호 글, 노인경 그림, 문학동네)《롤러...
불법도청 의혹 마잉주 대만 전 총통, 1심서 무죄 2017-03-28 18:05:08
자는 목이 베이나, 나라를 훔친 자는 제후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절구자주 절국자후'(竊鉤者誅 竊國者侯)라는 장자(莊子)의 명언을 인용하는 등 줄곧 결백을 주장했다. 커 위원은 마 전 총통에게 본인의 죄를 인정해야 전 총통으로서 최후의 존엄성을 지켜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중국서 김정남 피살 패러디 봇물…'史記 김정남편'도 등장 2017-02-17 11:13:45
사마천의 역사서 사기(史記)에 제후들의 역사를 담은 세가(世家)편을 패러디한 '사기 김정남 세가'가 단연 인기다. 이 글은 김정남을 고려왕조의 세자로 김태조(김일성)의 장손이자 태종(김정일)의 장자로 칭하면서 김정남의 일대기를 고문체로 적었다. "정남은 어려서 유럽을 돌며 모스크바, 프랑스에서 유학한 뒤...
[기고] 경기도청 이전 제안은 세금 절감효과 고려한 것 2016-12-04 17:51:37
여러 제후에게 도덕적 명분을 쌓을 수 있었고 여러 제후도 유방을 도왔다.한나라 역사가 사마천이 쓴 《사기》의 ‘공자세가’ 편을 보면 ‘君子爲之必可名(군자위지필가명)’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군자는 무슨 일을 하든 반드시 명분에 부합해야 한다’는 뜻이다. 공자는 자신의 제자인...
[인터뷰] 윤아 “엔딩 키스신 찍으려 (지)창욱 오빠와 빨리 친해지려 노력” 2016-11-17 10:21:12
맡았다. 왕산은 고려 제일의 거부 종실 제후 영인백의 외동딸로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자태로 두 남자를 사로잡지만 이들의 관계를 파국으로 이끄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왕은 사랑한다’는 윤아의 국내 사극 첫 주연 작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팩션 멜로 사극이다. “중국 사극을 한 적은 있지만 한국에...
임시완 윤아 ‘왕은 사랑한다’ 이건 대박...“샤랄라의 끝” 2016-09-22 00:00:01
있다. 임윤아는 고려 제일의 거부 종실 제후 영인백의 외동딸 ‘왕산’으로 분한다. 그는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자태로 두 남자를 사로잡지만 이들의 관계를 파국으로 이끄는 ‘왕산’ 역을 통해 예측 불가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임윤아의 국내 사극 첫 주연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주연작인 중국 드...
임시완·윤아, '왕은 사랑한다' 주연 확정…고려시대 격정 멜로 예고 2016-09-21 13:25:55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윤아는 고려 제일의 거부 종실 제후 영인백의 외동딸 ‘왕산’으로 분한다. 그는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자태로 두 남자를 사로잡지만 이들의 관계를 파국으로 이끄는 ‘왕산’ 역을 통해 예측 불가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윤아는 국내 사극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류재윤의 '중국과 中國' (3) 의(義) <1>] 의리, 사귐의 첫 번째 원칙 2016-09-19 18:02:23
소인은 일종의 신분계급이었다.군자라 하면 황제, 제후, 대부 및 사(士) 등의 세습이 되는 이른바 귀족 계급이다. 이후 (황족 등 일부를 제외한 귀족들 간의) 신분세습이 폐지되면서 계급이 없어지자 군자와 소인은 일종의 인격, 품격 또는 품위의 구분이 됐다. 즉, 만약 사람을 이분법으로 나눈다면, 바로 군자와 소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