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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향토방위하던 의병들, 관군과 합동 전국적 전투 전개…전공 다툼으로 고초 겪거나 전쟁 후에 숙청당하기도 2022-08-22 10:00:13
없었다. 조선은 더 심각한 붕당 정치로 일관하다가 결국 또다시 병자호란을 당했다. 내부의 갈등과 경제의 어려움 등은 결국 국내 문제이므로 인(仁)·예(禮)·지(智)가 필요할 뿐이지만, 냉정한 국제관계는 생존의 문제와 직결된다. 만약 머지않아 ‘의’와 ‘의병’이 필요해지는 상황이 촉발된다면 어떻게 될까? 책임질...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일본군 파죽지세에 한양서 임금 탈출하며 '아비규환'…핍박받던 농민·노비 등 의병으로 궐기 전국서 유격전 2022-08-15 10:00:51
현상을 알리는 안타까운 증거들이기도 하다. 의병들의 활동과 전적1592년 4월 13일 17시경 ‘임진왜란’ 또는 ‘임진조국전쟁’이 발발했다. 일본군은 상륙 후 두 번의 전투를 마치고 북상했다. 충주 탄금대에서 신립 장군의 배수진을 격파한 뒤에는 파죽지세로 한양으로 진군했다. 조선의 군대는 제 역할을 못했고, 임금이...
소설가 김훈·이문열의 안중근…어떻게 다를까 [책X책] 2022-08-06 08:00:01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초대 조선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쏴 죽였다. 이 이야기는 누구나 역사 교과서에서 접했다. 하지만 '안중근이란 어떤 인간인가' 하는 질문에 한 마디로 답하기는 힘들다. 독립운동가이자 천주교 신자였고 한때 의병의 일원이었던, 세 아이의 아버지, 포수, 청년…...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20여회 해전 승리로 패망 위기 극복·동아시아 질서 변화 2022-07-18 10:00:22
영향을 끼쳤다. 조선 정부는 패망의 위기를 극복하면서 무능하고 실추됐던 권위를 회복했다. 따라서 총력전을 펼쳤고, 의병을 활용했으며, 결과적으로 왕조를 연장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백성들의 생존이 보존되고, 기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1593년의 한 기록에 따르면 백성들이 떠돌다가 굶어 죽어 송장이 많았고,...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전쟁 초기 조선 국정수행·국방시스템·공동체의식 심각…일본군 전략·전술 혼란 겪을때 군대 정비하고 반격 시작 2022-07-11 10:00:15
변화가 생겼다. 일본군은 전혀 다른 조선의 정치체제와 행정조직상 특성 때문에 정복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한반도의 자연환경에 걸맞은 전투방식에 미숙했다. 본국과의 유기적인 작전에 차질이 생겼고, 다이묘로 구성된 각 군과의 협조에도 문제가 발생했다. 반면 조선군은 초기 혼란 상태를 벗어나 군대를 재정비하고,...
日 끌려간 도예가의 후손…424년만에 선조 묘 참배 2022-07-09 18:35:23
김포에 있는 선조의 묘소를 찾았다. 그는 조선시대 전라도에서 의병 활동을 하다가 일본으로 끌려간 심당길의 후손으로, 424년 만에 국내에 있는 선조들의 묘소를 찾은 것이다. 9일 청송 심씨 일가에 따르면 심씨 일가 후손 심수관(59·본명 오사코 가즈데루)씨는 이날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과 대곶면에 있는 선조들의...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막대한 피해 입은 조선, 승전·패전 주장 엇갈려…조선군·백성 22만여명 사망하고 농토 3분의 1 유실 2022-07-04 10:00:05
전선에서 의병들을 지원하는 등 활약하다 죽은 인물인 그는 성리학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역사와 백성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놀라운 사실은 훗날 전쟁 승리에 큰 역할을 한 류성룡조차 그의 말에 수긍한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국내외적으로 조선을 침공할 필요성이 있었고, 개인적인 야심도 컸으므로...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성리학 사상으로 이상사회 건설하려 했지만…관념적이고 원론적인 선언·정강이 새로운 문제 낳아 2022-06-06 10:00:23
4일째 아침나절에야 상륙 소식을 접한 조선 조정은 병력을 파견했지만 신식 무기로 무장한 왜군은 불과 20여 일 만에 한양을 함락했다. 그사이 도망간 정부와 군대 대신 의병들이 전국에서 항전했고, 이순신 장군이 해전에서 연승하면서 전쟁은 소강상태를 이뤘다. 이어 정유재란을 거쳐 7년간에 걸친 참혹한 전쟁은 막을...
[다산 칼럼] '너그럽고 넉넉한 문명국' 이끌어 주기를 2022-03-13 16:59:02
석 달을 끌었다. 조선왕조 세제의 골격이던 공법(貢法)은 반년 동안 17만 명 이상 여론조사와 14년 동안 연구·시험을 거쳐 확정했다. 당시 왕정보다 진화한 지금의 공화정은 그 요체가 합의의 탐색이다. 설익은 외곬 정책을 거르고, 공감대가 넓고 오래가도록 정책을 벼려야 한다. 그러자면 모두가 힘을 보태야 한다....
3·1절 맞아 역사적 의미 되새길 음악·영화 뭐가 있을까? [이슈+] 2022-03-01 06:20:02
출연했으며,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이다. 의병을 했던 것은 아니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저항했던 이들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KBS2는 3·1절 특선영화로 '박열'을 오전 10시 20분부터 편성했다.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6000명의 조선인을 학살했던 사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