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우디서 여성 '강제 아바야' 사라지나…"개인 선택에 맡겨야" 2018-03-29 21:16:15
안 입는다"면서 "사우디도 여성에게 아바야를 강요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슬람 성지 메카의 '권선징악 위원회'(옛 종교경찰) 전임 위원장이자 성직자인 셰이크 아흐마드 알감디도 28일 무함마드 왕세자의 아바야에 대한 관점이 이슬람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동조했다. 셰이크 아흐마드는 "이슬람...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전문(全文) 2018-03-22 18:27:47
누구도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않는다.제15조 모든 국민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진다.제16조 모든 국민은 직업의 자유를 가진다.제17조 ① 모든 사람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 ② 모든 사람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 주거에 대한 압수나 수색을 하려...
[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2018-03-22 17:28:54
재산권을 박탈당하지 않는다.③ 누구도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않는다. 제15조 모든 국민은 거주ㆍ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제16조 모든 국민은 직업의 자유를 가진다. 제17조 ① 모든 사람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② 모든 사람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 주거에...
청와대, 대통령 개헌안 발표 <개헌안 전문 1> 2018-03-22 16:12:32
재산권을 박탈당하지 않는다.③ 누구도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않는다.제15조 모든 국민은 거주ㆍ이전의 자유를 가진다.제16조 모든 국민은 직업의 자유를 가진다.제 17조 ① 모든 사람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② 모든 사람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 주거에 ...
[전문] 대통령 개헌안-1 2018-03-22 15:02:41
누구도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않는다. 제15조 모든 국민은 거주ㆍ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제16조 모든 국민은 직업의 자유를 가진다. 제 17조 ① 모든 사람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 ② 모든 사람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 주거에 대한 압수나 수색을 하려 할...
[시장경제 길라잡이<31>] 프로크루스테스 침대와 고무줄 잣대 2018-02-12 09:01:26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자의적 기준이 많으면?법은 행동의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된다. 특히 경우에 따라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종교 교육 거부했다고 직원 대기발령…인권위 "고용 차별행위" 2018-01-25 06:00:01
종교 교육 거부했다고 직원 대기발령…인권위 "고용 차별행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특정 종교와 관련된 직원교육 내용에 대해 거부감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직원을 대기 발령하는 행위는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A사 전 직원 최모씨가 낸 진정을 받아들여 향후 종교를 이유로 한...
[책마을] 죽은 남편 따라간 인도 여인은 왜 즐거워했을까? 2017-12-21 17:25:43
건 공격적 자살, 자살테러범처럼 종교·정치적 이유로 하는 자살은 무기로서의 자살이다.문화적 요인과 심리적·정신의학적 요인도 자살에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인도 풍습 ‘사티’를 예로 들며 자살을 이해하기 위해선 해당 국가의 문화와 사고방식, 사회 구성원이 공유한 감정 체계까지 이해해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13 15:00:03
남서울대, 교직원·학생에게 종교 강요 '논란' 171213-0382 사회-0035 10:45 대구 시민단체 "비자금 조성 혐의 대구은행장 엄정수사하라" 171213-0383 사회-0036 10:46 떡 조각에 기도 막혀 쓰러진 50대, 응급구조로 호흡 되찾아 171213-0389 사회-0037 10:50 결핵 퇴치 동참…경남도·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실...
천안 남서울대, 교직원·학생에게 종교 강요 '논란' 2017-12-13 10:45:22
아들이 부총장으로 있고, 총장 조카와 사위 등 이들과 혈연관계인 교직원만 20명이 넘는다. 대학 측은 "설립자의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독교 이념으로 학사를 운영해 발생한 일"이라며 "신앙문제로 승진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종교 관련 강요행위는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