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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홍준표 "박근혜 대통령 편들 이유없지만 탄핵은 여론재판" 2017-03-13 11:06:58
연상시킵니다.문화대혁명의 광풍으로 모택동이 재집권하였지만 중국의 혼란과 기아는 계속되었고 현재 중국번영의 모태는 모택동이 아닌 모택동 사후 유소기와 노선이 같았던 등소평의 업적이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다시 좌파광풍의 시대로 가게되면 대한민국은 더 큰 혼란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이미나 기자...
홍준표 "헌재 결정, 여론재판 느낌…유감이지만 받아들여야" 2017-03-12 10:55:31
이유는 없다"며 "그래도 박근혜는 문화대혁명 광풍 속에서 실각한 유소기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그는 "헌재의 파면 결정문은 잡법들에게나 적용되는 괘씸죄가 주류를 이룬 감정이 섞인 여론재판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도 모른다"며 "불복할 수 없는 것이 사법권...
홍준표 "헌재 결정 여론재판 느낌이지만 받아들여야" 2017-03-12 10:37:23
연상시킨다"며 "문화대혁명의 광풍으로 모택동이 재집권하였지만, 중국의 혼란과 기아는 계속되었고 현재 중국번영의 모태는 모택동이 아닌 모택동 사후 유소기와 노선이 같았던 등소평(덩샤오핑·鄧小平)의 업적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시 좌파 광풍의 시대로 가게 되면 대한민국은 더...
홍준표 "당비 내고싶다"…인명진 "오셔서 역할 해달라"(종합) 2017-03-09 14:20:40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해 "기각되든 인용되든 (한국당은)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것이 옳다"고 인 위원장에게 조언했다. 이어 "국민이 이 우파 정부를 불신했지만, 우파 전체를 불신한 것이 아니다"며 "지금은 '좌파 광풍' 시대다. 탄핵심판 결론이 나면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zheng@yna.co.kr (끝)...
홍준표 "국가경영 기회 주어지면 좋겠다…영남 민심 중요"(종합) 2017-03-05 12:06:39
걸어온 길을 비유하며 "세계가 전부 좌파가 몰락하고 있다"며 "한국만 좌파 광풍이 불어 기승을 부리는데, 이 현상은 오래가지 않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흐름을 알기 때문에 민주당 대선 주자들 가운데도 자신을 보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이 골수 좌파인데 우파 보수를 이야기하겠느냐"고...
홍준표 "국가경영 기회 주어지면 좋겠다" 2017-03-05 11:12:12
걸어온 길을 비유하며 "세계가 전부 좌파가 몰락하고 있다"며 "한국만 좌파 광풍이 불어 기승을 부리는데, 이 현상은 오래가지 않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흐름을 알기 때문에 민주당 대선 주자들 가운데도 자신을 보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이 골수 좌파인데 우파 보수를 이야기하겠느냐"고...
홍준표 "위안부 문제 합의는 외교가 아니라 뒷거래" 2017-03-01 13:39:37
"중남미, 유럽을 필두로 세계적으로 좌파정권이 몰락하고 우파정권이 집권하고 있지만 유독 우리나라만 좌파 광풍에 휩싸여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 세계가 자국 우선주의의 기치 아래 자국 기업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초법적 수단까지 사용하는 데도 우리는 연봉 1억원이 넘는 강성 귀족노조와 진보라는 가면에 숨어...
홍준표, 문재인 향해 “1등 후보 대장은 뇌물먹고 자살한 사람” 막말 2017-02-28 20:36:43
10% 내외"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좌파 광풍시대다. 지금 여론조사는 광적인 지지계층만 대답하는 여론조사"라며 2004년 노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 치러진 총선 때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32%포인트 차로 뒤졌던 자신이 결국 7%포인트 차로 승리한 일화를 소개했다. 홍 지사는 "14일 만에 39%포인트가 바뀐...
"1등 후보는 대장이 뇌물 먹고 자살…" 문재인에 발톱 세운 '홍 트럼프' 2017-02-28 19:18:41
10% 내외”라며 “지금은 좌파광풍 시대라 광적인 지지층만 응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홍 지사는 인 위원장과 당원권 회복 등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엔 “그 얘기는 안 했다”고 답했다.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대통령이 탄핵이 되나 안 되나 하는 국면인데 대선 얘기하는 것은...
"3%도 지지율이냐" 홍준표, 文·安 때리며 대권행보 '몸풀기' 2017-02-28 17:26:08
'좌파 광풍 시대'인 현시점에서 여론 조사상 지지율에 신경 쓸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지난 2004년 '탄핵 반대' 열풍이 불 때 총선에서 자신은 상대 후보에 견줘 여론 조사상 지지율은 16%대 48%로 뒤졌지만, 14일 후 치러진 선거에선 자신이 7%포인트 차이로 이겼다고 말했다. 그는 "광적인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