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카카오 CA협의체, 5개 위원회 설치…검증·통제 제체 강화(종합) 2024-02-13 16:02:02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위원회 ▲ 책임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필요에 따라 특수목적의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유연성 있게 조직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창업자 김범수 의장이 위원장인 경영쇄신위원회는 카카오 그룹 전체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다. 전략위원회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금융사별 '임원 책무 작성 시기' 차등화 2024-02-12 17:57:02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제출 시기가 업권별로 차등 규정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을 입법예고했다. 지배구조법 개정안은 오는 7월 시행된다. 시행령 및 감독규정은 책무구조도 작성 및 제출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규율했다. 금융회사는 임원 직책별로 책무...
금융사, 임원별 책임 규정한 문서 당국에 제출...내부통제 기본방향 나왔다 2024-02-12 12:34:00
구조법의 시행령 및 감독규정에는 책무구조도의 작성과 제출방법, 금융업권별 책무구조도 제출 시기, 대표이사 등의 내부통제 의무 등 금융사들이 따라야할 내부통제 관련 세부 사항이 담겨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앞으로 금융사는 임원 개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내부통제 대상 업무의 범위와 내용을 정한 책무구조도를...
금융권 '책무구조도' 7월 시행…업권별로 제출시기 차등화 2024-02-12 12:00:03
3일부터 시행된다. 작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지배구조법은 임원별 내부통제 책임을 사전적으로 기재해두는 '책무 구조도(responsibilities map)' 도입을 핵심으로 한다. 책무 구조도에서 금융회사 주요 업무에 대한 최종 책임자를 특정함으로써, 내부통제 책임을 하부에 위임할 수 없도록 하는 원칙을 구현하도록...
포스코그룹 회장 최종후보에 '내부인사'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종합) 2024-02-08 16:51:53
75%가 넘어 특정 주주 영향력이 크지 않은 구조다. 차기 회장이 취임하면 2018년 7월부터 5년 반 동안 그룹을 이끌어온 최정우 현 회장은 물러나게 된다. 최 회장은 재임 기간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과감한 투자로 포스코그룹을 전통 철강사에서 미래소재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재인 정부 때 취임한 최...
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 2024-02-08 05:51:47
생산적인 채널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 AI-OCR 전면 적용 등 디지털 검사기법 확대, 내부통제 전담팀장 배치 등의 획기적인 쇄신 조치를 통해 금년 상반기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신용평가 모형을 전면 고도화하고, 시스템화된 여신심사체...
콜마비앤에이치, 창립 20주년…"건기식 ODM 1위로 도약" 2024-02-07 19:28:42
확보,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경영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ODM 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04년 한국콜마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합작으로 설립된 연구소 기업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종 3공장에 20년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역사관을 열고 사사(社史)를 출간한다. 윤...
콜마비앤에이치, 창립 20주년…"건기식 ODM 넘버원 기업 될 것" 2024-02-07 08:50:13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경영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ODM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04년 한국콜마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합작으로 설립된 연구소 1호 기업이다. 면역기능개선 건기식 헤모힘을 포함해 피로, 관절, 혈행개선 등 1천여 종의 건기식을...
[정보공시 Q&A] 주주와의 소통 강화, 어떻게 하나 2024-02-06 06:00:39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며, 공시 책무로 인한 담당 임직원의 고충도 예견됩니다. 그러나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의 지표 준수 여부는 기업평가 및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며, 이에 거래소는 매해 공시 기한을 미준수하거나 허위 공시, 공시 항목 오기재·누락 시 유가증권시장 공시 규정에 따라 정정 ...
교보증권, 현대제철 목표가↓…"실적 부진해도 저평가 매력" 2024-02-02 08:46:34
테마 열풍과 관련, "현대제철은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쟁력 강화 등 역대 최저 수준의 PBR(0.23배)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부진한 실적에도 저평가 매력이 높은 편"이라고 진단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