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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부자' 볼빅 2019-03-20 15:48:06
이미향, 최운정, 조아연, 김홍택 등 lpga, klpga, kpga 1부 투어 선수 31명과 후원 계약 아마추어 주니어 유망주까지 합칠 경우 총 210명 국내 최대 규모 골프단 팀 볼빅' 꾸려 골프 토털 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2019 팀 볼빅(teamvolvik) ’ 선수단을 꾸렸다. 1부 투어 31명, 2부 투어와...
볼빅, 골프 선수단 발대식 개최…1부 투어 31명 후원 2019-03-20 08:00:33
볼빅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운정, 이미향을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조아연, 한상희 등 국내외 주요 1부 투어 소속 선수 31명을 후원한다. 이번 시즌 LPGA 투어 최연소 시드를 획득한 전영인과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준우승 한창원 등을 새로 영입한 볼빅은...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3-03 16:09:00
최운정│ 마라톤 클래식│ ││안선주│토토 클래식 │ ├──┼───────┼──────────────────┤ │2016│김효주│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 ││장하나│ 코츠 챔피언십│ ││ │HSBC 위민스 챔피언스│ ││ │ 푸본 챔피언십(3승) │ ││ 노무라 하루 │호주여자오픈│ ││ │...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2-24 19:19:42
│ ││전인지│ US여자오픈 │ ││최운정│ 마라톤 클래식 │ ││안선주│ 토토 클래식 │ ├──┼───────────┼────────────────────┤ │2016│김효주│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 ││장하나│ 코츠 챔피언십 │ ││ │ HSBC 위민스 챔피언스 │ ││ │ 푸본...
'버디 10개' 지은희, 혼다 타일랜드 1R 1위…韓선수 선두권 점령 2019-02-21 17:15:05
2언더파, 김세영(26), 최운정(29), 이미향(25)은 모두 1언더파로 출발했고, 고진영(24)은 이븐파를 기록했다. 역시 올 시즌 첫 대회에 나선 유소연(29)은 마지막 18번 홀(파5) 짧은 퍼트 실수로 2오버파를 적어냈다. 안방에서 출격한 세계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이글에서 더블보기를 넘나드는 들쭉날쭉 플레이...
박성현, '시즌 5승' 향해 출발…태국서 시즌 첫 출전 2019-02-19 08:33:55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4)을 비롯해 김세영(26), 김효주(24), 이미향(25), 최운정(29)도 일제히 나선다. 지난주 데뷔전을 치른 '핫식스' 이정은(23)은 출전하지 않지만 '이정은5'인 선배 이정은(31)이 출전한다. 든든한 한국 선수 부대는 최근 LPGA 무대에서 거셌던 '태풍'(泰風)의 진원지에서...
벙커 '덫'에 걸린 고진영…선두 추격 '가물가물' 2019-02-15 17:03:18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이정은은 지난해 lpga투어 퀄리파잉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해 올 시즌 투어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2016년 데뷔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선 통산 6승을 수확했다.이틀간 4오버파를 친 최운정(29)은 하위권으로 뒤처지며 커트 탈락했다. 통산 15승을 수확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4오버파로...
"올해 '슈퍼루키'는 나"…이정은, 호주서 LPGA 투어 데뷔전 2019-02-12 09:32:29
선수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최운정(29)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을 열고, 빅오픈에서 활약했던 아마추어 홍예은(17)도 임희정(19)과 함께 초청 선수로 나선다. 지난 시즌 LPGA 투어를 평정한 세계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도 이번 대회가 시즌 첫 대회다. 호주교포 이민지와 오수현도 2주 연속 텃밭에서 출격한다....
[골프소식] 한국 미즈노, 프로 선수 60여명과 후원 계약 2019-01-07 10:01:05
후원 계약을 연장했고 지은희, 이미향, 최운정, 허미정과 새로 계약해 6명의 LPGA 투어 선수를 후원한다. 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정민, 이승현, 백규정, 김아림, 인주연, 정슬기에 이어 김자영도 미즈노 사용 선수에 합류했다. 이밖에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그린 적중률 1위 문경준 역시 미즈노...
동포 선수 가세한 '팀 LPGA' 챔피언스트로피 탈환(종합) 2018-11-25 17:27:07
있는 '팀 LPGA'는 최운정(28)이 이소영(21)에게 1홀 차로 무릎을 꿇어 승점 12-9로 쫓겼다. 승부사 박성현이 해결사로 나섰다. 구름 관중이 몰린 가운데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 앞서나간 박성현은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16번 홀에서 4홀 차로 달아나 최혜진의 항복을 받았다. 박성현은 "경기가 끝날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