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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규모 '산재수사팀' 출범…민생범죄 대응도 시급하다 2025-08-31 17:32:25
조정 이후 보이스피싱, 마약 등 민생범죄와 미제 사건이 급증하는 와중에 베테랑 형사 100여 명 이탈은 민생범죄 대응력을 감소시키는 요인이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제한된 인력을 분산해 본연의 치안활동을 위축시킬 것이라는 입장문을 냈고, 고용부도 경찰의 산재전담팀 구성이 순수한 목적인지 의문이라는 반응이다....
형사 100명 '산재수사팀' 만든다는 경찰…"고용부와 혼선 우려" 2025-08-29 17:43:36
본연의 치안 활동까지 위축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산재 전담팀 꾸려… 신경전 ‘불가피’2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다음달 1일 열리는 국가경찰위원회 정례회의에 산재수사팀 신설을 담은 ‘경찰청과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 등 3개 개정안을 상정해 심의·의결한다. 경찰이 산재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단독] 경찰, '산재수사팀' 조직확대 본격화…형사 100명 투입한다 2025-08-29 11:01:30
제한된 인력과 자원을 분산시켜 본연의 치안 활동을 위축시키고 전체적인 비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찰 내에서 형사기동대는 정부 입김에 맞춰 태스크포스(TF)성 수사를 맡으면서 별동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형사기동대는 과거 '광역수사대'로 알려져 베테랑 형사들로만 구성된...
美·파나마, '아이티 지원군 창설' 안보리에 제안하기로 2025-08-29 01:36:14
주도의 경찰력 파견을 승인했으나, 치안 유지 작전은 자원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갱단의 영향력 확장을 저지하는 데 거의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캐서린 러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총재는 안보리에 "올해 1∼3월 갱단의 미성년자 모집 활동과 범행 지시가 전년 동기 대비 700% 증가했다"면서 "현재...
트럼프, 워싱턴 이어 시카고도 軍투입?…인근 부대에 지원 요청(종합) 2025-08-29 00:45:43
밝혔다. ICE 요원이 시카고에서 대대적으로 단속 활동을 벌이면 요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 인력으로 군 부대까지 투입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앞서 로스앤젤레스(LA)에서 ICE 단속활동에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주방위군과 해병대를 LA에 투입한 바 있으며, 워싱턴DC에도 주 방위군을 배치해 치...
하늘길 선점한 대구·경북, UAM 띄운다 2025-08-27 18:20:22
예방 △재난 시 생필품 전달 등 구호 활동 △응급사고 초동 조치 △고속도로 교통상황 관리 △도주차량 공중 순찰 및 치안 관리 등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윤정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광역 교통망과 공공서비스가 결합한 대구·경북 UAM 실증모델은 초기 수용성 확보에 효과적”이라며 “정부 예산 지원과 규제...
콜롬비아 '핏빛 물결' 거세지나…반군지대서 장병 34명 피랍 2025-08-27 04:26:42
이어지며 치안 불안 점증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반세기 넘는 내전의 역사를 가진 콜롬비아에서 최근 다소 소강 국면이었던 정부군과 반군 잔당·마약 밀매 갱단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양상이다. 페드로 산체스(53) 콜롬비아 국방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블루라디오와 노티시아스카라콜 등에서...
경북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 선정 2025-08-26 19:20:03
인접해 있어 UAM을 활용한 전국적 도로관리 확대와 치안형 업무수행의 시범지로 적정하다는 점을 고려했다. 3개 버티포트를 연결한 노선 길이는 약 96km에 달한다. 각 버티포트에서 반경 50km의 공역을 설정, 산불 감시 등 재난 예방 활동, 재난 발생 시 생필품 전달 등 구호 활동, 응급사고 시 초동 조치, 도주차량 공중...
"안전보장비 내라" 외국공무원 요구 거부 못한 韓건설사 임직원 불기소 2025-08-26 17:43:48
목적’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부패 공무원이 치안 유지 대가로 금품을 요구해 지급한 것이지, 이를 통해 사업 수주나 입찰 등에서 편의를 받은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검찰 관계자는 “기업 활동과 관련해 국가 형벌권이 신중히 행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시위 막아줄테니 돈 달라"…檢, '인니 뇌물 의혹' 현대건설 불기소 2025-08-26 16:01:14
부패 공무원이 치안 유지 대가로 금품을 요구해 지급한 것이지, 이를 통해 사업 수주나 입찰 등에서 편의를 받은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검찰 관계자는 "실체 확인을 위해 형사사법공조를 통해 4000쪽 분량의 외국 자료를 확보하고 현지 출장 조사 등 다각도로 검토했다"며 "기업 활동과 관련해 국가 형벌권이 신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