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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규의 비타민 경제] 한경 수습시험서 가장 많이 틀린 문제 2016-10-19 17:42:05
이른바 ‘알레의 역설’이다.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은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사람은 확률을 숫자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고 가중치를 부여한다고 지적했다. 당첨 확률이 희박한 로또를 사는 것도 확률이 0%는 아니므로 ‘가능성 있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오형규 논설위원 ohk@hankyung...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노후 준비법은? 2016-10-13 21:43:00
얘기입니다.대표적으로 몇명을 꼽았습니다. 다니엘 카너먼(2002년, 행동경제학으로 수상), 로버트 머튼(1997년, 금융자산의 가격결정이론으로 수상), 윌리엄 샤프(1990년, 재무관리이론으로 수상) 등입니다.일단 다니엘 카너먼 프린스턴대 명예교수를 보겠습니다. 그는 경제학에 사람의 마음을 접목한 행동경제학의 개척자...
무차별 차선 끼어들기, 귀성길 '유령정체' 원인 2016-09-11 19:29:03
받은 대니얼 카너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이런 심리를 빗대 ‘손실혐오’라고 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18일 추석 연휴 기간 제주를 제외한 전국은 구름 낀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잠시 소나기라도 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일어나는 차량 정체 62%가 비...
[책마을]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그래서 늘 속는다 2016-06-16 18:05:08
행동경제학의 창시자인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 프린스턴대 교수를 필두로 인간의 행동과 판단, 의사결정에 대해 이뤄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쓰였다. 두 저자가 드는 다양한 실제 사례와 연구 결과 중에는 메이도프 사기극 등 겹치는 부분이 많다.베이저만 교수는 책에서 인지의 실패와 이로 인한 부실한 개인적 결정 및...
[책마을] 경제공식과 따로 노는 인간의 심리…사람들은 왜 정직한 가격보다 허울뿐인 세일에 끌릴까 2016-01-21 18:20:26
녹여냈다. 허버트 사이먼의 제한된 합리성으로 출발해 대니얼 카너먼의 전망이론 세례를 받고, 경제학자들의 공격에 신랄하게 반격해온 과정이다. 행동경제학 40년사(史) 겸 종합개론서쯤 된다.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장과 에피소드가 가득해 570쪽이 지루하지 않다. 역시 ‘믿고 보는 탈러’다.탈러는 1970년 대...
차선 자주 바꾸면 도로 더 막힌다 2015-09-27 15:53:14
프린스턴대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만든 이 말은 이득과 손실이 동일하더라도 사람들은 손실에 대해 더 심각하게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다른 차가 자신의 차를 추월할 때는 상대편의 차 속도가 더 빠르고 시야의 앞에 있기 때문에 자신이 느리고 뒤처진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리저리 차선을 바꾸다 보면...
[책마을] 애덤 스미스는 금융위기 방임죄…마르크스는 허위사실 유포죄 2015-08-06 18:38:41
결혼을 모독했다는 이유다. 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은 “인간은 합리적 선택을 하는 존재라는 주류 경제학의 기본 토대 자체가 잘못됐다”며 “인간은 감정적이고 불완전한 존재라는 특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현실에서 벌어지는 경제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모의법정 수업의...
생애재무설계, 직관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 2015-08-03 07:01:10
수상한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은 인간의 의사결정 방식을 두 가지(시스템1, 시스템2)로 구분했다. 시스템1은 무의식적으로 매우 빠르게 이뤄지는 직관에 의존한 판단이다. 시스템2는 상대적으로 천천히 논리적 사고에 기초해 이뤄진다. 위의 퀴즈를 푸는 조건은 시스템1에 의해 판단하라는 의미였다. 이 조건을 충실하게...
[Cover Story] 행복은 주관적 가치…보는 기준따라 행복지수 달라져 2015-06-19 19:17:24
프린스턴대 교수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소득이 많을수록 행복감도 높아지지만 연소득이 7만5000달러를 넘어서면 소득 증가에 따른 행복감은 최소화된다”고 했다. 동양 고전 맹자에는 유항산 유항심(有恒産 有恒心)이라는 말이 나온다. 일정한 재산과 생업이 있어야 일정한 마음도 생긴...
[책마을] 사람은 흔적을 남기고…흔적은 기회를 낳는다 2015-05-21 20:35:54
많다. 행동경제학자인 아모스 트버스키와 대니얼 카너먼이 1973년 밝힌 ‘가용성 추단법의 늪’이다. 경제학자 댄 애리얼리와 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도 그들의 저서와 연구 결과를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 능력이 합리적이지 않음을 증명했다.기업이 의사결정을 할 때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는 능력이 필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