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골로프킨, 석연찮은 무승부 딛고 16일 알바레스와 재격돌 2018-09-13 11:28:14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지난해 9월 17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의 재격돌이다. 첫 맞대결은 12라운드 혈투 끝에 1-1 무승부로 끝이 나며 무성한 뒷말을 낳았다. 대부분의 복싱 전문가들은 골로프킨이 승리한 경기라고 평했다. 미국 통계회사 '컴퓨복스'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골로프킨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05 08:00:05
(체육) 180804-0234 체육-002415:31 맥그리거, 드디어 UFC 복귀…10월 7일 하빕과 타이틀전 180804-0260 체육-002517:01 정홍·손지훈, 춘천오픈 테니스 남자복식 우승 180804-0261 체육-002617:02 류중일 감독 "박용택 3번 지명타자, 다른 대안 없다" 180804-0263 체육-002717:09 SK 강승호, '친정팀' LG 상대로...
맥그리거, 드디어 UFC 복귀…10월 7일 하빕과 타이틀전 2018-08-04 15:31:13
맥그리거, 드디어 UFC 복귀…10월 7일 하빕과 타이틀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UFC 최고의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가 긴 외도를 끝내고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UFC 공식 홈페이지는 4일(이하 한국시간) 맥그리거가 오는 10월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29의...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재대결 확정…9월 16일 격돌 2018-06-14 08:33:58
타이틀전을 벌였다. 12라운드 혈투 끝에 무승부로 끝이 나며 온갖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복싱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골로프킨이 승리한 경기라고 했다. 두 선수는 5월 6일 재대결할 예정이었으나 알바레스의 도핑 파문으로 재대결은 무산됐다. 알바레스는 불시에 이뤄진 2차례 도핑 검사에서 클렌부테롤 양성 반응을...
‘코리안 좀비’ UFC 파이터 정찬성, AOMG 멤버 됐다…단독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2018-05-10 07:43:15
많은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보다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UFC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정찬성은 아시아 최초로 UFC 타이틀전을 나선 선수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인지도를...
강경호, 라모스와 UFC 밴텀급 경기서 4연승 도전 2018-05-08 07:26:01
상대 선수인 라모스는 2017년 UFC 데뷔 이후 2전 2승을 거둔 신예 선수로 UFC217에서는 빼어난 기량을 뽐내며 경기력 보너스를 받았다. UFC227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2·미국)와 밴텀급 1위 코디 가브란트(27·미국)의 타이틀전이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와일더,5천만달러 제안 "조슈아, 헤비급 지존 가리자" 2018-04-26 17:00:39
타이틀전을 정식으로 제안했다고 확인했다. 제안서에는 조슈아에게 수입의 50%를 나눠주는 조건으로 최소 5천만 달러를 보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만약 둘의 대결이 1억 달러가 넘는 수입을 창출하면 조슈아는 5천만 달러 이상을 챙길 수 있고, 1억 달러를 밑돌더라도 와일더 측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조건이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코미어, 고교 레슬링 코치 취직 2018-04-19 08:40:50
UFC 헤비급 타이틀전을 앞둔 코미어는 자신이 사는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길로이 고등학교에서 20일부터 학생들을 가르친다. 그는 코치로 일하며 받을 월급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코미어는 ESPN과 인터뷰에서 "길로이 고등학교가 훌륭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일곱 살 아들을 위해 코치로 일하기로 했다. 레슬링을...
골로프킨 '약물 의혹' 알바레스 조롱하는 광고 내놨다 2018-04-18 09:34:05
타이틀전을 벌였다. 12라운드 혈투 끝에 이 대결은 무승부로 끝이 나며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전문가는 골로프킨이 승리한 경기라고 봤다. 두 선수는 5월 6일 재대결할 예정이었으나 알바레스의 도핑 파문으로 재대결은 무산됐다. 골로프킨은 알바레스를 대신할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 changyong@yna.co.kr...
골로프킨-알바레스 재대결, 도핑 파문으로 결국 취소 2018-04-04 09:09:56
타이틀전을 벌였다. 골로프킨이 승리한 것처럼 보였던 이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나며 논란을 일으켰다. 둘은 오는 5월 6일 같은 장소에서 재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알바레스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훈련 중이던 2월 17일과 2월 21일, 2차례 도핑 검사에서 클렌부테롤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재대결은 난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