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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2024-03-13 10:24:00
and Environment) 정책'을 제정하고 전사적 환경 관리 전략, 목표, 성과 항목을 구성하여 비즈니스 활동에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40년까지 탄소 중립(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에너지 사용량 관리 ▲유해물질 배출 저감을 통한 환경영향 최소화 ▲환경경...
하나금융그룹,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4년 연속 수상 2024-03-12 14:52:37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편입됐다. 회사 측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위험관리, 경영전략, 탄소배출 목표 및 성과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탄소배출량을 매년 투명하게 공개해 오고 있으며,...
하나금융그룹,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4년 연속 수상 2024-03-12 14:28:00
위험관리, 경영전략, 탄소배출 목표 및 성과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4년 연속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국내 211개 기업 중 기후변화 대응이 가장 우수한 기업 상위 6곳이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된 가운데, 올해 수상 기업 중 4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하나금융그룹이 유일하다....
[르포] 완전자동화 넘어 '수소 허브' 향하는 로테르담 항만 2024-03-12 12:57:05
작동 중이다. 물론 이 모든 항만 시스템은 종합관리센터에 있는 직원들이 직접 정비·관리·조종한다. 오스턴 홍보담당관은 "비무인화 터미널에 700명의 직원이 근무한다면 무인화 터미널에도 550∼600명의 직원이 근무해 사실상 인력이 크게 줄지 않는다. 일의 종류가 달라졌을 뿐 여전히 인력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스...
현대모비스, 협력사 대표 초청해 2024 파트너스 데이 열어 2024-03-11 11:08:07
관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파트너스 데이 외에도 업종별 기술 위원회, 온라인 신문고 제도 등을 운영하며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협력사의 esg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배출 저감 설비 구입과...
현대모비스, '파트너스 데이' 개최…"건강한 협력 관계 구축" 2024-03-11 11:00:03
확대 중이다. 지난해 협력사의 ESG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탄소배출 저감 설비 구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 구축 등 신규 지원 사업으로 선정해 협력사를 지원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상호 발전적 관계를 구축해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야 한다"며...
SK케미칼, MSCI ESG 평가 한 단계 상승…"AA 등급 획득" 2024-03-11 10:22:59
92%까지 확대하고, 폐기물 재활용율, 대기오염물질 배출양과 같은 각종 오염관리 지표가 개선되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오는 2025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유해물질 대체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업계 ESG 글로벌 리더 그룹으로 평가 받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SK케미칼...
ASML, 한국 콕 집어 "재생에너지 더 써야" 2024-03-10 18:42:14
현황을 담았다. “2040년까지 고객사들의 탄소중립도 달성하겠다”는 내용이다. 스코프3는 해외 법인 등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가장 강력한 탄소 관리에 해당한다. ASML은 지난해 공개한 2022년 보고서에서 “네덜란드와 미국에선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달성했지만 대만과 한국 반도체 기업은...
“통신은 탈탄소 인프라…ESG로 고객 경험도 혁신하죠” 2024-03-06 06:00:45
고도화가 산업 전반의 온실가스배출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요. “기기 간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중앙관리센터의 연결 강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화,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자가 다양한 편의성 앱 서비스를 사용해 물리적 이동의 필요성이 줄어 간접적으로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기도 하죠....
몸값 높아진 그린빌딩…데이터센터도 규제 타깃 2024-03-06 06:00:42
적용 대상으로 온실가스배출 규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현재 1000m2 이상 공공기관 소유인 경우 일반 건축물과 마찬가지로 ZEB 인증을 받아야 하며, 2025년부터는 ZEB 의무화 로드맵에 따라 1000m2 이상 민간 건축물로 대상이 확대된다. 민간 데이터센터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사용이 요구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