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로봇은 한화그룹 최첨단 산업"…김승연 회장, 로보틱스 찾았다 2024-04-07 16:38:51
국내에 선보인 미국 파이브가이즈 제품이었다. 김 회장은 식사 후 직원들의 사인 등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직원 중에서는 한화이글스 유니폼 또는 휴대전화에 사인을 요청한 직원도 있었다고 한화로보틱스가 전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를 방문하며 5년 4개월 만에...
'제4이통 주축' 스테이지파이브, 지난해 130억원대 영업손실 2024-04-07 12:28:13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테이지파이브는 지난해 매출 443억 원, 영업손실 130억 원, 당기순손실 23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3% 증가했지만, 적자 폭도 약 2.35배 확대됐다. 특히 판매비와 관리비가 199억원에서 437억원으로 두 배 넘게 뛰었는데, 코어망 등 인프라 투자와 함께 인건비...
김승연 회장, 한화로보틱스 방문…"로봇은 그룹 최첨단 산업" 2024-04-07 11:02:06
파이브가이즈의 제품이었다. 김 회장은 식사 후 직원들의 사인과 셀카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한화이글스 유니폼이나 휴대전화에 사인을 요청하는 직원들도 있었다고 한화로보틱스가 전했다. 전국 무인 주방에서 한화 로봇을 보고 싶다는 30대 연구원의 말에는 "꼭 그렇게 해달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벼르고 벼르다 먹었어요"…불과 반년 만에 '100억' 터졌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2024-04-04 22:00:02
4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지난해 파이브가이즈 국내에 연 1호 매장 방문을 위해 처음으로 모바일 줄서기 어플리케이션(앱)을 깔았다. 개점 초기 연일 매장 앞에 긴 줄이 서 방문할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 씨는 "벼르고 벼르다 결국 앱을 이용해 평일 저녁에 먹을 수 있었다"면서 "버거와 감자튀김, 밀크셰이크까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인스타 팔로워 1800만…'4세대 최다' 2024-04-03 09:15:36
'★★★★★ (5-STAR)'(파이브스타)로 '올해의 K팝 앨범' 부문을 수상하며 호성적을 더했다. 올 여름에는 해외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맹활약에 나선다. 오는 7월 12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 데이즈(I-Days)', 14일 영국 런던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첫해 매출 100억' 잘나가는 미국 햄버거, 국내 최대매장 연다 2024-04-01 10:43:19
지역 고객의 파이브가이즈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서울역은 다양한 지역 사람이 모이고 교류하는 중심지"라며 "많은 고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프지코리아는 앞서 강남역과 여의도 더현대서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에 매장을 연 상태다. 올해 2월...
파이브가이즈, 서울역에 4호점 출점...국내 최대 규모 2024-04-01 09:40:34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는 8일 서울역에 4호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부동산 개발·운영사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복합쇼핑 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2층 마켓존에 들어설 예정이다. 매장 규모는 영업면적 488.3㎡, 172석으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가장 넓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파이브가이즈, 서울역에 4호점…국내 매장 중 최대 규모 2024-04-01 08:28:59
전성훈 기자 = 수제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는 오는 8일 서울역에 4호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새 매장은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회사 한화커텍트가 운영하는 복합쇼핑 문화공간 커텍트플레이스 2층 마켓존에 들어선다. 영업면적 488.3㎡에 좌석 수 172석으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가장 넓다. 영업시간은...
'바람의 손자' 이정후, MLB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 '쾅' 2024-03-31 18:01:41
들어서자 동료들은 이정후와 하이 파이브를 하거나 헬멧을 두드리며 첫 홈런을 축하했다. 경기 후엔 한국 취재진뿐만 아니라 현지 취재진도 몰려들어 이정후의 첫 홈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정후는 취재진에 “감은 나쁘지 않았고 직선 타구도 계속 나와서 공이 조금만 뜨면 홈런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다”며...
'바람의 손자' 이정후, MLB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 2024-03-31 15:25:34
하이 파이브를 하거나 헬멧을 두드리며 첫 홈런을 축하했다. 경기 후엔 한국 취재진뿐만 아니라 현지 취재진도 몰려들어 이정후의 첫 홈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정후는 취재진에게 "감은 나쁘지 않았고 직선 타구도 계속 나와서 공이 조금만 뜨면 홈런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다"며 "아직 뭔가 보여줬다는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