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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덮친 구룡마을…"설날 쓸 제수용품까지 다 탔어요" 2023-01-20 16:34:22
판자촌 특성상 불길을 잡긴 쉽지 않았다. 마을 주민들은 설날을 앞두고 황망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구룡마을에 20년 넘게 거주했다는 조모씨(69)는 “설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장을 봐뒀는데 아무것도 못 하게 됐다”며 “소화기를 쓰려고 했지만 전부 얼어 있어서 쓸 수 없었다”고 말했다. 골목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민주콩고 킨샤사 홍수 사망자 최소 169명으로 늘어 2022-12-17 17:53:02
현지 실사 결과, 수해가 가장 심한 곳은 수도 서부 몽-응가풀라와 응갈리에마 지구로 수재민은 3만8천명 정도이다. 강변에 위치한 어촌에서 메가시티가 된 킨샤사에는 최근 수년간 인구 유입이 크게 늘었다. 급속한 도시화 속에 경사면에 지어진 많은 판자촌이 주로 피해를 당했다. sungjin@yna.co.kr (끝) <저작권자(c)...
[취재수첩] 문재인 케어의 설계자, 김용익은 어디서 틀렸나 2022-12-13 17:08:29
그는 1970년대부터 판자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서울대 교수 시절인 1987년에는 의료관리학교실을 설립해 의료정책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직장과 지역별로 수백 개 나눠져 있던 건보조합 통합을 일찍부터 주장해 1998년 김대중 정부에서 직접 추진하기도 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으로 장기 복지...
'판자촌 출신 경제부총리 신화' 김동연은 누구? 2022-12-06 16:33:11
김동연 경기지사는 상고와 야간대를 거쳐 경제부총리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1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청계천 무허가 판잣집에서 자란 그가 대학을 포기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덕수상고를 졸업한 뒤엔 한국신탁은행(하나은행)에 입행했고, 국제대(현 서경대) 법학과를 야간으로 다녔다. 그가 회고한 대로 ‘바쁜...
[주목! 이 책] 빈곤 과정 2022-11-18 17:22:09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중국의 무허가 판자촌, 공장지대 등을 돌아다니며 빈곤을 연구했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은 빈곤이 어떻게 유통되고 소비되는지 들여다본다. 빈곤을 위한다는 사회복지가 빈자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강화하는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글항아리, 428쪽, 2만4000원)
中 경기부양 카드 총동원…인민은행 2년여 만에 지방정부 장기 재대출 카드 2022-10-11 14:01:53
2014년 4월 PSL을 도입했으며 1년 동안 판자촌 개보수 자금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5000억위안 이상을 풀었다. 실제로는 당시 침체했던 부동산 경기 부양에 자금이 동원됐다. 인민은행이 이번에는 목적을 밝히진 않았으나, 시장에선 이번 PSL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 시장 안정과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中인민은행, 경기부양 위해 장기대출 PSL 21조6천억원 풀어 2022-10-11 09:25:25
원)으로 집계됐다. 인민은행은 2014년에도 판자촌 개보수 프로그램 자금 지원을 명분으로 정책은행에 유동성을 대거 투입했는데, 실제로는 당시 침체했던 부동산 경기 부양에 사용됐다. 이 때문에 중국 내 중소 도시의 부동산 거품이 더 부풀려졌다는 비판도 받았다. 앞서 국무원은 지난 6월 인프라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
취임 100일…'5대 기회' 청사진 제시한 김동연 2022-10-07 15:41:27
판자촌 출신의 자수성가형 고위관료라는 브랜드도 갖고 있다. 하지만 이재명 전 지사가 당권을 쥐고 있는 민주당에선 급진·개혁 이미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애초에 관료, 지자체장 출신이 민주당 내부에선 중용된 전례가 적은 가운데, 아직 정치인으로서의 걸음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경기도청 내부에선 아직까지...
자카르타 도심 빈민촌 화재…한인교회·기업 대피소 제공 '훈훈' 2022-08-22 20:14:34
지역은 빈민들이 무허가 판자촌을 지어 생활하는 곳으로,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에 따른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집을 잃은 주민 중 일부는 사고 현장에서 10여m 떨어진 자카르타 소망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화재 당시 간신히 대피한 주민들이 그나마 넓은 공간을 찾아 교회 마당으로 몰려왔고, 교회 측은...
자카르타 도심 빈민촌 화재에 한인교회, 예배당 대피소로 제공 2022-08-22 19:40:14
지역은 빈민들이 무허가 판자촌을 지어 생활하는 곳이다.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에 따른 사고로 보고 있다. 하루아침에 집을 잃어 갈 곳이 없는 주민 중 일부는 사고 현장에서 10여m 떨어진 자카르타 소망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교회는 주일 예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마을 한복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