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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연구자 "사도광산 전시물에 조선인 강제노동 명기해야" 2024-09-23 18:27:36
이와 함께 다케우치 씨는 니가타현 등에 사도광산에서 일했던 한반도 노무자 명부 공개를 촉구하고 이 명단을 한국 정부에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니가타현립 문서관은 니가타현이 지역 역사서를 편찬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반도 노무자 명부' 마이크로필름을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창립 20년사 제작 착수 2024-09-18 09:55:47
편찬 작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0년사 편찬은 인천항을 관리·운영하면서 쌓아온 성과를 인천항 이해관계자와 국민에게 전파하기 위해 제작된다. 책자 외에도 사진, 영상 등의 자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 사이버역사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사는 '인천항만공사 20년사' 용역...
"롯데 CEO들 기억 속 신격호가 책으로"…딸·손녀 힘썼다 2024-09-09 11:38:30
롯데호텔에서 열린 축사에서 “이 책의 편찬 취지는 전직 CEO들이 신 명예회장과 함께 겪은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기록함으로써 시간이 흐르면서 잊힐 수 있는 중요한 이야기를 보존하는 데 있다”며 “신 명예회장의 리더십을 조명하고 경영철학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그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기록으로 남겨...
롯데 전직 CEO들이 추억하는 신격호…내달 평전 발간 2024-09-09 10:22:18
역할 등을 홍보해 기업 문화와 가치를 계승하고자 평전을 편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 측은 평전을 펴내기 위해 지난 6월 롯데 전 CEO를 대상으로 '내가 겪은 신격호 회장'을 주제로 한 글짓기 공모전을 열어 50여편을 심사했다. 참여자들은 신 전 회장의 리더십이 오늘날의 롯데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유네스코 등재 준비하는 '큰사전 원고' 2024-09-09 10:00:09
서울역 창고에서 되찾은 것은 아득했던 사전 편찬 작업을 다시 일으켜 세운 ‘대사건’이었다. 1929년에 시작해 조선어학회 사건이 터진 1942년까지 모으고 다듬은 원고 뭉치였다. 13년간 기울여온 노력이 물거품이 될지도 모를 절체절명의 순간에 기적처럼 학회로 되돌아온 것이었다. 시기적으로 꼭 79년 전 이즈음이다....
"北, 교육서도 통일 부정…지리교과서 '3면 바다'→'2면 바다'" 2024-09-05 10:26:27
삭제, 새로운 교과서 편찬·배포 시까지 교사 지도하에 해당 부분 삭제 등을 명했다"고 덧붙였다. 니시오카 교수는 이와 관련해 한국은 통일 대상이 아니라 북한의 적국이라는 노동당 방침이 강조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삭제 대상이 너무나 많아 서둘러 새 교과서를 작성해 내년에 배포해야 하지만, 종이...
강남나누리병원, 김승범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영입 2024-09-02 14:12:31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승범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박사 과정까지 마쳤으며, 강남 세브란스병원 임상강사,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척추골다공증학회 부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역사편찬이사, 대한미세침습척추수술연구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함께 국가를 구제하기로 하니, 밤새워 군진을 이끌고 오시길" 2024-08-14 17:23:02
편찬한 역사서다. 지난 5월 재미동포 개인 소장자가 “국민이 함께 향유하길 바란다”며 아무 조건 없이 국외재단에 기증했다. 시판은 6월 개인사업가 김강원 씨의 기증으로 일본에서 돌아왔다. 독립운동가 송진우의 부친이자 담양학교 설립자인 송훈의 작품으로 후손이 번창하길 기원하는 시문이 적혀 있다. 안시욱 기자...
[사설] 독립기념관장 뉴라이트 논란, '친일 편 가르기' 지나치다 2024-08-12 17:35:07
부인하기 어렵다. 김 관장은 2009년 편찬한 에 대해 “잘못된 기술에 의해 친일 인사로 매도되는 분들이 있어서도 안 되겠다”고 한 것을 두고도 공격받고 있다. 그러나 사전 출간 당시 친일 행적이 드러난 좌파 인사들은 빠지고 우파 인사들은 특정 조직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 낙인을 찍어 편파 논란이 컸다는...
中 "소수민족 예술도 공산당 정체성에 초점 맞춰라" 강요 2024-08-06 10:21:00
불교 경전을 편찬한 사실을 몰랐나?"라고 반문하며 "영적인 세계에만 초점을 맞췄고 (배경인) 그 지역의 인프라를 공산당이 건설한 공로는 인정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판 주임은 이어 "최근 몇 년 새 소수민족의 예술 작품들이 서구 이론에 휩쓸려 흔들리는 불안한 추세를 관찰했다"고 비판했다. 이런 언급에 비춰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