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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3일ㆍ화) 2019-07-23 08:00:02
정규리그(예정)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50m 등 예선 경기(예정) [문화] ▲ 외교관계 악화에도 일본소설은 인기(송고) [동포ㆍ다문화] ▲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 인터뷰(예정) [그래픽] ▲ 전세자금대출 잔액 추이(송고) ▲ 보리스 존슨 주요 프로필(예정) ▲ 시리아 공습 사상자 발생(예정)...
◇내일의 광주세계수영(24일) 2019-07-23 06:30:03
평영 50m·혼성 혼계영 400m 결승, 남자 자유형 100m·여자 배영 50m·여자 접영 200m·남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20시·이상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수구= 여자부 순위결정전 및 준결승전(9시30분·남부대 수구경기장) △하이다이빙= 남자부 3, 4라운드(12시·조선대 하이다이빙경기장) (광주=연합뉴스) (끝)...
◇오늘의 광주세계수영(23일) 2019-07-23 06:30:02
100m·여자 평영 100m 결승, 남자 평영 50m·여자 자유형 200m·남자 접영 200m 준결승(20시·이상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수구= 남자부 15-16위 순위결정전 한국-뉴질랜드(8시·남부대 수구경기장) △하이다이빙= 여자부 3, 4라운드(12시·조선대 하이다이빙경기장) (광주=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김서영, 개인혼영 결승 200m서 아쉽게 6위 차지 2019-07-22 22:53:14
구간을 전체 3위로 마치며 선전했다. 하지만 김서영은 평영 구간을 거치면서 8위로 내려앉았다. 마지막 자유형 구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6위를 기록했다.김서영은 지난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2분10초40을 기록했다.여자 개인혼영 200m 종목에서 수립된 한국의 역...
-광주세계수영- 호스주, 혼영 200m 4연패…셰스트룀은 접영 100m 4연패 불발 2019-07-22 22:21:32
엠마 매키언(56초61)에게 돌아갔다. 영국의 애덤 피티는 남자 평영 100m 종목 사상 처음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피티는 결승에서 57초14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라 2015년 카잔,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월드챔피언이 됐다. 2015년부터 참가하는 모든 평영 100m 경기에서 1위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광주세계수영- 김서영, 개인혼영 200m서 6위…호스주 4연패(종합) 2019-07-22 21:51:20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서로 50m씩 헤엄쳐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다. 김서영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2분08초34다. 올 시즌 최고기록은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FINA 챔피언십 경영 시리즈에서 작성한 2분09초97이었다. 김서영은 개인 기록 경신을...
-광주세계수영- 김서영, 개인혼영 200m서 6위…호스주 4연패 2019-07-22 21:34:33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서로 50m씩 헤엄쳐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다. 김서영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2분08초34다. 올 시즌 최고기록은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FINA 챔피언십 경영 시리즈에서 작성한 2분09초97이었다. 김서영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광주세계수영] 새로운 먹이를 찾아다니는 '평영의 왕' 애덤 피티 2019-07-22 21:28:03
[광주세계수영] 새로운 먹이를 찾아다니는 '평영의 왕' 애덤 피티 세계선수권 3연패 달성한 뒤에는 올림픽 2연패를 새 목표로 (광주=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그는 사람이 아닌 사자다." 영국 BBC가 인터넷판에서 '평영의 왕' 애덤 피티(25·영국)를 소개하며 적은 첫 문장이다. BBC는 곧 설명을...
-광주세계수영- 준결승서 세계기록 세운 피티, 평영 100m 최초 3연패 2019-07-22 20:20:30
평영 100m 3연패를 이뤘다. 이 종목에서 한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건 피티가 처음이다. 피티의 우승은 '예견된' 일이었다. 2015년부터 참가하는 모든 평영 100m 경기에서 1위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던 피티의 기세는 21일 예선과 준결승부터 독보적이었다. 예선에서 57초59로 가볍게...
[광주세계수영] 메달 세리머니 거부한 호턴, 선수촌 식당서 박수갈채 2019-07-22 19:19:48
미국 평영 선수 릴리 킹 "모든 선수가 합심해 박수로 호턴 지지" (광주=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도핑 논란이 있는 쑨양(28·중국)의 금메달을 인정하지 않는 제스처를 보였던 맥 호턴(23·호주)이 선수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AP통신은 22일 미국 평영 선수 릴리 킹의 인터뷰를 통해 호턴이 2019 국제수영연맹(F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