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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선수 가세한 '팀 LPGA' 챔피언스트로피 탈환 2018-11-25 15:51:29
양 팀은 사흘 동안 포볼 6경기, 포섬 6경기, 그리고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를 치러 이기면 승점 1점, 비기면 0.5점을 받는 방식으로 겨뤘다. 올해 4회째인 이 대회에서 1, 2회에 우승했던 '팀 LPGA'는 작년에 '팀 KLPGA'에 내줬던 패권을 되찾아오면서 역대 전적 3승 1패로 격차를 벌렸다. 첫날 포볼...
안병훈·김시우, 골프월드컵 선두 탈환 실패…공동 6위 2018-11-25 14:24:11
28개국에서 선수 2명씩 팀을 이뤄 출전, 나흘간 포볼과 포섬 방식의 경기를 펼쳐 순위를 정한다. 1·3라운드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삼는 포볼, 2·4라운드는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안병훈과 김시우는 1·2라운드에는 좋은 호흡을 자랑하며 공동...
LPGA팀 vs KLPGA팀 첫날 '장군멍군' 2018-11-23 18:27:29
4회째인 이 대회는 두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13명씩 총 26명이 사흘간 포볼(한 팀 선수가 각자 공으로 경기한 뒤 좋은 성적 채택), 포섬(한 팀이 공 한 개를 번갈아 가며 경기), 1 대 1 매치플레이 대결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이벤트 대회다.“힘들어갔나?”…몸 덜 풀린 박성현우승팀이 6억원을, 준우승팀...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LPGA 팀이 KLPGA 팀에 1점 앞서 2018-11-23 17:29:30
23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 포볼(두 명의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 경기에서 LPGA 팀이 3.5-2.5로 앞섰다. 1조로 나간 LPGA 팀의 지은희(32)-이민지(22) 조가 KLPGA 팀의 김자영(27)-김지영(22) 조를 4홀 차로 물리쳤다. 특히...
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이틀 연속 공동 선두 2018-11-23 17:02:20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전날 포볼(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제출)에서 10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나섰던 한국은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 윗자리를 지켰다. 토마스 피터르스, 토마스 데트리가가 함께 뛴 벨기에가 한국과 나란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 티럴...
박인비-유소연 vs 오지현-최혜진, 한국·미국 투어 자존심 대결 2018-11-21 18:05:20
사흘간 포볼, 포섬, 일대일 매치플레이 대결로 승부를 정한다. 21일 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대회 첫날인 23일 대진표가 발표됐는데 첫날부터 흥미로운 대진이 성사됐다. 먼저 첫날 3조에서 맞대결은 LPGA 투어의 박인비(30)-유소연(28) 조에 KLPGA 투어 오지현(22)-최혜진(19) 조가 포볼 매치플레이를 치른다. 박인비는...
LPGA 퀄리파잉 수석합격 이정은, 미국행 결정 "잘 모르겠습니다" 2018-11-21 17:50:12
한 조로 포볼(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삼는 베스트볼 방식) 경기에 출전, LPGA 투어의 신지은(26)-이미향(25) 조를 상대한다. 이정은은 "(조)정민이 언니와 호흡을 잘 맞춰서 꼭 승리하겠다"며 "(이)미향 언니가 학교 선배라 후배를 살살 대해주시겠죠"라고 말했다. 이정은의 한국체대...
골프 월드컵 22일 호주서 개막…안병훈·김시우 출격(종합) 2018-11-20 17:04:43
나흘간 포볼과 포섬 방식의 경기를 통해 순위를 정한다. 대회 첫날과 사흘째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삼는 베스트볼 방식인 포볼, 이틀째와 마지막 날은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얼터네이트 샷 방식인 포섬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안병훈(27)과 김시우(23)가...
동포 선수 합류한 팀LPGA, 자존심 회복할까 2018-11-20 11:00:07
뛰는 한국 선수 13명이 겨루는 단체 대항전이다. 첫날 포볼 6경기, 둘째날 포섬 6경기, 그리고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 등 24개 매치를 치러 먼저 승점 12.5점을 따내는 쪽이 이긴다. 매치마다 이기면 승점 1점, 비기면 0.5점이 주어진다. 우승팀은 6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진 팀에게도 4억원이 돌아간다. 상금...
골프 월드컵 22일 호주서 개막…안병훈·김시우 출격 2018-11-20 08:17:20
나흘간 포볼과 포섬 방식의 경기를 통해 순위를 정한다. 대회 첫날과 사흘째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삼는 베스트볼 방식인 포볼, 이틀째와 마지막 날은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얼터네이트 샷 방식인 포섬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안병훈(27)과 김시우(2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