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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서 잉글랜드 꺾고 조 1위 2018-10-07 09:44:37
A조 3차전 잉글랜드와 포볼(2인 1조로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삼는 방식) 경기에서 2승을 따냈다. 조별리그를 5승 1패로 마친 우리나라는 잉글랜드와 호주(이상 3승 1무 2패)를 따돌리고 조 1위로 싱글 매치플레이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는 이틀 전인 5일에 시작됐으나 당시 일몰로...
'태풍 영향'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3R 7일 오전 속개 2018-10-06 12:01:34
하루 앞당겨 진행했다. 3라운드 경기는 조별리그 포볼(2인 1조의 팀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 방식) 3차전으로 열렸다. A조에 속한 한국은 3차전에서 박성현-김인경이 잉글랜드의 찰리 헐-조지아 홀에게 8번 홀까지 4개 홀을 앞섰고, 유소연-전인지가 브론테 로-조디 섀도프에게 6번...
한국,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차전서 호주에 1승 1패(종합) 2018-10-05 18:23:23
조를 2홀 차로 꺾었다. 전날 대만과 벌인 두 차례 포볼(2인 1조의 팀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 방식) 경기에서 모두 이긴 우리나라는 쾌조의 3연승을 거뒀다. 그러나 이어 출전한 김인경(30)-박성현(25) 조가 오수현-캐서린 커크 조에 3홀 차로 패해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박성현·김인경組 호주에 '덜미', 전승 멈춘 한국…조 1위 빨간불 2018-10-05 18:21:46
펼쳐진 2차 포볼 경기에서는 1승1패를 기록해 a조에서 잉글랜드(3승1무·승점 7점)에 이어 2위(3승1패·6점)로 내려앉았다.한국의 유소연-전인지 조는 이날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파72·6508야드)에서 열린 대회 포볼매치 2차전에서 호주의 이민지-사라 제인 스미스 조를 상대로 2홀 차(2&1) 승리를...
한국,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호주와 2차전 1승 1패 2018-10-05 14:26:50
스미스 조를 2홀 차로 꺾었다. 전날 대만과 두 차례 포볼(2인 1조의 팀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 방식) 경기에서 모두 이긴 우리나라는 쾌조의 3연승을 거뒀다. 그러나 이어 출전한 김인경(30)-박성현(25) 조가 오수현-캐서린 커크 조에 3홀 차로 패해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LPGA 국가대항전 첫날 한국팀 2승…조별리그 선두(종합) 2018-10-04 18:21:01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볼 경기에서 대만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렸다. 포볼은 두명의 선수가 각자 경기를 펼쳐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이다. 박성현과 김인경은 캔디 쿵-피비 야오를 1홀차로 꺾었고 유소연과 전인지도 테레사 루-슈웨이링을 2홀차로 따돌렸다. 승점 4점을 고스란히 챙긴 한국은...
'역시 남달라' 박성현, 263야드 파4홀 원온 이글 2018-10-04 17:28:55
포볼 방식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박성현은 263야드짜리 파4홀인 이곳에서 드라이버로 홀을 직접 공략했다. 14번홀에서 원온을 하려면 비거리도 비거리지만 그린 오른쪽은 개울이, 왼쪽은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배짱이 없으면 시도하기 어렵다. 박성현의 이글 한방으로 1홀차로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박성현과...
한국, 女골프 국가대항전 첫날 대만에 전승 2018-10-04 17:20:44
한국, 포볼매치서 대만에 전승 승점 4 획득하며 a조 1위로 올라서 b조에선 우승후보 태국 1위 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8개국 골프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첫날 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박성현(25)과 김인경(30), 유소연(27), 전인지(24)로 이뤄진 한국은...
LPGA 국가대항전 첫날 한국팀 2승…조별리그 선두 2018-10-04 16:39:22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볼 경기에서 대만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렸다. 포볼은 두명의 선수가 각자 경기를 펼쳐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이다. 박성현과 김인경은 캔디 쿵-피비 야오를 1홀차로 꺾었고 유소연과 전인지도 테레사 루-슈웨이링을 1홀차로 따돌렸다. 승점 4점을 고스란히 챙긴 한국은...
박성현-김인경,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만과 1차전 첫 조로 출격 2018-10-03 12:50:14
2인 1조의 포볼(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점수로 삼는 방식) 매치 플레이로 진행된다. B조는 미국, 일본, 대만, 스웨덴으로 구성됐으며 각 조 상위 2개국이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 경기에 진출한다. 또 A조와 B조 3위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 이긴 나라가 최종일 경기에 합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