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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사전신청…모든 세션은 유튜브서 볼 수 있어 2024-10-09 17:54:17
한국경제신문사와 교육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최하는 ‘글로벌인재포럼 2024’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오픈 포럼’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밤 12시까지 글로벌인재포럼 홈페이지(www.ghrforum.org)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모든 세션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장 신청은 받지 않는다. 지난해...
딥러닝 대부·인도공대 사령관…'AX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2024-10-09 17:53:47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마련된다. 한국경제신문사, 교육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인재포럼 2024’ 행사다. 대주제는 ‘AX, 그리고 사람’이다. AI에 대한 다양한 관점 필요올해 인재포럼 문을 여는 첫 번째 기조 연설은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전 휴렛팩커드 최고경영자)이...
올해 '노벨물리상' 힌턴 기조연설 2024-10-09 17:52:26
수상자인 ‘AI의 대부’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 유홍림 서울대 총장, 수바시스 차우두리 전 인도공과대 뭄바이 총장 등이 참석해 AX의 의미와 미래 인재상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주최 : 한국경제신문 교육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장학금 288억 썼는데…이공계 외국학생 잇단 '본국행' 2024-10-06 14:40:25
희망한다고 밝혔지만,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취업으로 국내에 머무른 이공계 외국인 박사는 30%에 불과했다. 정부는 올해에도 9월까지 288억원을 투입하는 등 재정 지원을 통해 외국인 석박사를 유치하고 있지만, 정착률이 미미한 만큼 근본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최 의원은 지적했다. (사진=연합뉴스)...
장학금 줘가며 모셨더니…이공계 외국학생 줄줄이 '본국행' 2024-10-06 07:00:02
취업과 정착을 희망한다고 밝혔지만,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취업으로 국내에 머무른 이공계 외국인 박사는 30%에 불과했다. 정부는 올해에도 9월까지 288억원을 투입하는 등 재정 지원을 통해 외국인 석박사를 유치하고 있지만, 정착률이 미미한 만큼 근본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최 의원은 지적했다. 최...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 △김민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실장 △김선빈 연세대 교수 △김성근 포스텍(포항공대) 총장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김영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김윤정 서강대 교수...
한국타이어, 직업능력개발 경진대회서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2024-10-01 10:03:36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행사로, 구성원의 직업 능력 훈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인적 자원 개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대·중견기업, 중소기업, 훈련기관, 일반직무전수, 과제수행 등 5개 부문에 151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의 단독 추천을 받아 대·중...
장관 11명 총출동…'미니 국무회의' 방불 2024-09-30 18:35:29
과정에서 한경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홍문표 사장은 “한경이 ‘농어촌과 농어민이 잘사는 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연구기관에서도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허용석 현대경제연구원장,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허창언...
"필요없는 스펙에 힘빼지 말고 자신만의 경력 로드맵 세워야" 2024-08-27 18:06:55
직무에 필요한 능력보다 과도한 능력이나 자격을 요구하는 ‘오버스펙’은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게 합니다.” 김진실 한국스킬문화연구원 원장(사진)은 27일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직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합한 능력·자격을 구비하는 데 집중하는 ‘온스펙’이 가장 중요하다”며...
한국 Z세대 80% "업무 중 일 막히면 AI 찾아" 2024-08-27 07:05:42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반응은 한국이 75%로 가장 많았다. 영국과 독일은 이 수치가 각각 63%와 62%였고 미국(60%)과 프랑스(57%)가 그 뒤를 이었다. 국내 Z세대는 AI 도구의 범람에 예민하게 반응해도, AI가 직장에 미칠 여파에 관해서도 5개국 중 가장 긍정적이었다는 얘기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김상호 센터장은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