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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동학개미' 환율 안정·소비 증대 이끌까 2026-01-22 10:07:41
경우 내수 진작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과거보다 개인투자자가 많아져 코스피 상승이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접점은 넓어졌다"면서도 "차익 실현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자금이 미국 증시나 결국 부동산으로 다시 몰릴 수 있다"며 "소비로 전환되기에...
일진그룹 창립 58주년…허진규 "혁신으로 미래 선점" 2026-01-22 06:00:03
=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새로운 100년을 향해 비상(飛上)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 회장은 22일 창립 58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상시적 위기'라는 거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며 "자국 우선주의 파고는 유례없는 변화를 요구하고, 추격하는...
알래스카 가스관사업 韓 참여 못박은 트럼프…압박으로 작용하나 2026-01-21 17:43:28
수 있다고 경고했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인 실무 협의 없이 정치적 홍보 제스처로 먼저 나간 느낌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허 교수는 "러트닉 장관과의 투자처 협의 과정에서 이 발언이 압력으로 불거질 수 있다"며 "미국이 일방적으로 투자처를 정하려 할 경우 향후 투자처 결정...
美무역대표 "트럼프 4월 방중 전 미중 추가 무역협상 가능성"(종합) 2026-01-21 16:53:47
재무장관은 전날 다보스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회동했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지난해 양국 간 무역 갈등 국면에서 협상을 주도한 핵심 인사들이다. 비공식 회동이 끝난 후 베선트 장관은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이었던 희토류 공급과 관련해 "현재 이행률이 90%대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라며...
"우리에겐 호루라기, 그들에겐 총"…ICE총격에 美 '법적감시자' 주목 2026-01-21 15:12:00
세인트폴에서는 법적 감시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의 수가 늘고 있다. 두 도시에 기반을 둔 시민단체 '이민방어망'(Immigrant Defence Network)의 이엥 허 조직책임자는 워싱턴포스트(WP)에 자신들이 지금껏 육성한 감시자 2천 명 중 354명이 굿의 사망사건 이튿날 훈련을 받았다고 전했다. comma@yna.co.kr (끝)...
中, 다보스포럼서 내수진작 강조…"제조강국 넘어 소비강국으로" 2026-01-21 11:28:54
중국 '경제 실세'로 불리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 연차총회 특별연설에서 중국이 "오래된 문제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주로 우리의 발전과 전환 과정에서의 성장통"이라고 말했다. 허 부총리는 "현재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美무역대표 "트럼프 4월 방중 전 미·중 추가 무역협상 가능성" 2026-01-21 10:50:11
재무장관은 전날 다보스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회동했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지난해 양국 간 무역 갈등 국면에서 협상을 주도한 핵심 인사들이다. 비공식 회동이 끝난 후 베선트 장관은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이었던 희토류 공급과 관련해 "현재 이행률이 90%대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라며...
美검찰, 민주 부통령후보였던 미네소타 지사 강제수사 착수 2026-01-21 05:41:11
미니애폴리스 시장, 카올리 허 세인트폴 시장 등에게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연방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했다. 미국 연방 검찰은 중요 사건의 경우 복수의 배심원들로 구성된 대배심을 통해 영장, 소환장 등을 발부한다. 대배심은 기소 대상을 결정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번 소환장 발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에 대한...
中부총리 "약육강식 안돼…中, 세계의 공장이자 시장되길 원해" 2026-01-20 22:42:31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허 부총리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모두가 규칙 앞에서 평등해야 한다, 일부 선택된 극소수의 국가가 자신의 이기적 이익을 추구하는 특권을 누려서는 안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허 부총리는 "일부 국가는 일방적 행...
美·유럽 갈등이 기회?…中, 다보스서 '다자주의' 내세울까(종합) 2026-01-20 16:07:36
허리펑 부총리 참석…'믿을만한 무역상대' 강조 전망 前 미국외교관 "유럽·中 관계 근본적 재편 가능성 낮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올해 '다보스 포럼'에서 미국과 유럽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 일방주의를 기회로 국제법·다자주의 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