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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옥에 행복주택 관계기관 합동사무소 개소 2013-07-11 13:22:45
TF는 앞으로 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토지사용, 철도 관련 운행·안전, 설계안 검토, 철도 운행조정, 지장시설물 검토 등 설계부터 공사발주 및 준공까지 전반적인 사업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 TF에서는 또 철도부지 시범사업에 대한 세부협약안 마련에 착수한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
행복청, 국립세종도서관 준공식 2013-07-10 11:31:16
추진됐다. 창의적인 설계안 발굴을 위해 2009년 설계 공모해 부드러운 한국적 곡선미로 ‘책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삼우종합건축사무소 및 종합건축사무소 근정의 ‘감성도서관(e-brary)’을 당선작으로 선정, 2010년까지 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시공업체로 선정됐으며 희림종합건축사무소 컨소시엄의...
대치 청실아파트 2개동 재건축 차질 2013-06-13 22:31:15
기각했다. 재판부는 “청실아파트가 원래 설계안대로 지어질 경우 단국공고는 10여개의 창을 제외한 모든 창이 건물에 가려져 낮 시간 연속 30분 이상의 일조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단국공고 남쪽에 신축 예정인 107동, 112동에 한정해 가처분을 명한다”고 설명했다. 또 교사와 학생들이 같은 취지로 낸...
개포주공1단지 설계용역사 토문건축 선정 2013-05-03 10:11:37
재건축 설계안이 조합원들에게 기존의 아파트 단지와는 다른 개포의 미래희망으로 받아들여졌으며, 결국 투표 조합원의 60%에 가까운 지지를 얻어냈다. 관계자는 “건축문화대상 주거부문 최다 수상업체인 토문의 디자인 능력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토문은 재건축 시장에...
희림,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설계 수주 2013-04-15 17:16:43
내에 들어선다. 설계안에 따르면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은 아이스링크와 기타 부대시설을 갖춘 ‘본 경기장’과 ‘보조 경기장’으로 구성된다. 본 경기장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만9709㎡ 규모다. 보조경기장은 임시석 500석을 수용하는 지상 1층, 연면적 3987㎡ 규모 시설이다.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희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쇼트트랙 경기장’ 설계 맡아 2013-04-15 11:04:16
i 경기장도 같은 단지 내에 들어선다. 당선된 설계안에 따르면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은 아이스링크 및 기타 부대시설을 갖춘 ‘본 경기장’과 ‘보조 경기장’으로 구성된다. 본 경기장은 총 1만2000석(고정석 4000석 등),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2만9709.85㎡ 규모다. 보조경기장은 임시석 500석, 지상 1층, 연면적...
<주민 갈등 '홍성 광천역 위치'…투표로 뜻 모은다> 2013-04-03 14:41:35
내용과 지난해 철도시설공단이 발표한 기본설계안의 노선이 서로 다른 점이 주민 갈등의 요인이 됐다. 기본계획안은 홍주미트 앞에 역을 설치하는 것으로 돼 있었지만 기본설계안에서는 광신철재 뒤로 변경됐다. 철도시설공단 측은 도축장인 홍주미트의 악취와 인근 공장의 분진때문에 광천역위치를 바꿀 수...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설계 시스템 개발 2013-03-08 10:08:07
및 설계안을 평가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교통ㆍ녹지ㆍ생활권ㆍ특화지역 설정ㆍ블록 단위ㆍ건물 최고층수 등이 포함된 토지이용계획부터 도로ㆍ가로수ㆍ녹지 등을 모델링 등 도시의 계획요소를 가시화한 디자인까지 지원하게 된다.“u-eco city 연구단의 관계자는 “경기도 광명ㆍ시흥 보금자리 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파일럿...
내 집은 내가 디자인한다! 발트하임의 `착한주택 만들기` 프로젝트 선봬 2013-02-28 15:48:27
낮추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미 설계안은 마무리 단계이고 오는 4월부터 시험시공을 할 계획이다. 발트하임은 시공비를 약 1억원에 맞춘다는 계획이다. 시공비를 낮추기 위해 공정을 단순화 시키는 작업을 진행한다. 땅콩주택에 이용하는 경량목구조 대신 황토벽돌을 이용하고, 골조에서 가장 고가의 비용이 드는...
"서울 전셋값에 경치 좋은 집 산다"…실속형 전원주택의 유혹 2013-02-22 17:02:47
설계안을 마련해 설계비 거품을 빼고 대형 건설사 대신 전문업체에 시공을 맡겨 공사비를 낮추는 작업도 병행했다. 관리비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지원해주는 지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했다.분양 마케팅업체인 브레인웍스의 허재석 사장은 “전원주택에 낀 거품이 빠지면서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 실속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