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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기대주] 월드컵 정복한 '천재' 윤성빈, 이제 올림픽만 남았다 2018-01-17 06:22:02
스켈레톤에는 마르틴스 두쿠르스(34·라트비아)가 10년간 쌓아올린 거대한 제국이 있었다. 두쿠르스는 2009∼2010시즌부터 무려 8시즌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그는 윤성빈이 스켈레톤에 입문한 2012년에 이미 '황제' 소리를 들었다. 두쿠르스는 윤성빈의 우상이었다. 지난 시즌 두쿠르스 제국이 흔들리는...
'쿨 볼트' 자메이카 여자 봅슬레이, 평창올림픽 출전권 획득(종합) 2018-01-16 19:46:22
2015년 스켈레톤을 시작했다. 아데아그보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나이지리아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생후 2개월에 나이지리아로 이주해 6살 때까지 산 뒤 미국으로 옮겼고 켄터키대학교에서 육상(세단뛰기) 선수로 뛰었다. 2003년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스포츠용품사인 나이키 직원으로 일했다. 육상 선수로서...
[ 사진 송고 LIST ] 2018-01-15 10:00:01
서울 이지은 평창서 금메달 노리는 스켈레톤 윤성빈 01/14 17:35 서울 김도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타워 앞에서 성화봉송 01/14 17:36 서울 김도훈 롯데월드 앞 달리는 신동빈 회장 01/14 17:36 서울 이지은 취재진에 둘러싸인 스켈레톤 윤성빈 01/14 17:36 서울 김도훈 신동빈 회장, 롯데월드 앞에서...
[이제는 평창이다!] 스노보드·크로스컨트리 '미래 메달밭' 가꾼다 2018-01-14 18:22:17
종목에는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루지가 있다. 스켈레톤 선수는 머리를 정면으로 향해 썰매에 엎드린 자세로 달린다. 루지는 썰매에 등을 대고 달리는 종목이다. 봅슬레이에선 원윤종(33)·서영우(27)가 메달 기대주다. 스켈레톤에선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윤성빈(24·강원도청)이 금빛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윤성빈한테 남은 마지막 17일…'평창 트랙을 정복하라' 2018-01-14 18:11:08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강원도청)한테 남은 기간은 사실상 17일이다. 윤성빈은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일정을 모두 마치고 14일 오후 귀국했다. 7번의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해 당당한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윤성빈은 이날 곧바로 평창으로 이동해 다음...
황제 꺾은 천재 윤성빈 귀국…"가장 중요한 마지막 시합 남아" 2018-01-14 17:34:55
= 이름도 생소하던 스켈레톤에 입문한 2012년 이래 그동안 얼마나 자주 외국을 드나들었던가. 기나긴 여정은 일단 1차 종점 바로 앞까지 왔다.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강원도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정확히 26일 앞둔 14일 그동안의 국제대회를 모두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독일...
원윤종-서영우 빠진 봅슬레이 월드컵서 캐나다·독일 '씽씽' 2018-01-14 10:32:16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 부문에서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했다. 니코 발터-크리스티안 포저 조는 1, 2차 시기 합계 2분10초72,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토르스텐 마르기스 조는 2분10초77, 요하네스 로흐너-크리스포터 베버 조는 2분10초93을 기록했다....
여자 봅슬레이, 북아메리카컵 은·동 획득…시즌 랭킹 1위 올라 2018-01-14 09:35:07
여자 대표팀이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7, 8차 대회에서 연속 입상했다.김유란·김민성 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7초0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이선혜·전은지 조는...
여자 루지 대표팀, 네이션컵 부진…월드컵 출전 불발 2018-01-14 09:15:43
봅슬레이, 스켈레톤과 달리 국제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서영우 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권에, 남자 스켈레톤의 윤성빈은 금메달에 도전하는 반면 루지는 아직 세계권에 근접하지 못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루지 대표팀 계속되는 부진…네이션컵서 탈락해 월드컵 불발 2018-01-14 08:24:47
한국 루지 대표팀은 다른 썰매 종목인 봅슬레이, 스켈레톤과 달리 국제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33)-서영우(27) 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남자 스켈레톤의 윤성빈(24)은 금메달에 도전한다. 반면, 루지는 평창올림픽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온 현재도 세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