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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원 서해 에너지고속道 수주 올인"…전력망 신기술 쏟아낸 변압기 3사 2026-02-05 18:01:29
및 전략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2028년 시작되는 5조원 규모의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관련 정부입찰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서다. LS일렉트릭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전력사업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6’에서 개발을 마친 HVDC 변환용 변압기,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 HVDC용 밸브 등 HVDC에...
KB증권, 작년 순이익 6824억원 '사상 최대' 2026-02-05 18:01:16
LG CNS 상장을 포함해 11건의 상장 업무와 9건의 유상증자를 수행했다. M&A 부문에서는 국내외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9건을 완료했다. 트레이딩그룹은 자산 배분과 메자닌 등 전략자산 운용을 통해 수익성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홀세일 부문은 주식형 펀드와 대차잔고 순보유잔고(AUM) 증가를 바탕으로 국내 기관주식 시장...
中 "핵군축 협상 참여 안할것"…미·러와 핵전력 불균형 강조 2026-02-05 17:59:11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 효력 상실과 중국을 포함한 핵 군축 협상 가능성에 대해 "중국의 핵전력은 미·러와는 전혀 같은 차원에 있지 않다"라며 "현 단계에서는 핵 군축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린 대변인은 "중국은 핵무기 문제에서 일관되게 극히 신중하고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해...
에너지 패권 확보에 '관세' 쓰는 트럼프…韓에 '패키지 딜' 요구할 듯 2026-02-05 17:56:48
발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미국 새 국가안보전략(NSS)에도 ‘에너지 지배력’이 안보의 핵심으로 규정됐다. 미국의 기조 변화 속에 관세 압박은 무역적자 개선을 넘어 에너지 패권 강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상향 압박을 받는 한국도 에너지와 관련된 패키지 딜을 요구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韓, 러트닉보다 더 독한 美 자원안보 라인 상대해야 2026-02-05 17:55:14
중심에서 벗어나 백악관 NSC가 전략을 설계하고 국무부, 재무부, 에너지부 등이 집행하는 국가 안보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석유·가스와 핵심 광물을 안보 자산으로 분류한 뒤 에너지 공급망에서 중국과의 연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를 관세협상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다. 안보 사안으로 분류되면...
[다산칼럼] '영 식스티' 정년연장은 축복인가 2026-02-05 17:54:55
전략으로 설계했다. 임금은 높지 않지만 행정·돌봄·생활서비스 등 지역 단위 수요와 연결해 명확한 사회적 역할을 부여한다. 독일은 중년·고령 노동자를 노동시장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 규정하고, 점진적 은퇴를 기본으로 멘토링과 재배치를 결합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전환으로 인한 거대한 실업...
한전 '흑자의 역설'…발전사 영업익 급감, 철강·석화기업은 비명 2026-02-05 17:54:11
현재 발생하는 이익을 전기료 인하를 위한 재원이 아니라 재무구조 정상화에 투입할 수밖에 없다. 산업계 관계자는 “모든 점을 고려할 때 결국 전기요금이 연료비 등과 연동해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며 “그래야 기업들도 전기요금을 예상하고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시욱 기자...
[차장 칼럼] 제조업의 시간 2026-02-05 17:53:37
미국 행정부가 지난달 23일 발표한 ‘2026 국가방위전략’(NDS)에서 한국은 모범 사례로 등장한다. 동맹국이 각자의 안보를 책임지도록 돈을 더 쓰라는 게 주된 내용의 NDS에서 한국을 ‘우등생’으로 거론한 것이다. NDS는 한국에 대해 강력한 군사력, 많은 국방비, 탄탄한 방위산업을 보유한 국가로 평가했다. 이런 한국...
트럼프 "미국산 석유·가스 사라"…시진핑 "대만에 무기 팔지 말라" 2026-02-05 17:53:16
곳인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을 통제하고 있다. 또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기 직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화상회의를 했다. 시 주석의 이번 연쇄 소통은 미국·러시아 간 전략 핵무기 제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뉴스타트) 만료와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평화회담 가능성 등을...
54년 '핵 안전판' 사라졌다…美 "中 빠진 핵군축 수용 못해" 2026-02-05 17:52:31
2011년 발효된 협정이다. 미국과 러시아가 전략 핵탄두를 각각 1550기, 핵탄두 운반 수단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전략폭격기 수를 700기 이하로 제한하는 게 핵심이다. 미·러가 핵무기 데이터를 통보하고 현장 검사 등 투명성을 확보하는 조치도 협정에 포함돼 있다. 뉴스타트 종료를...